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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탁구장가는 사람들 제정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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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를 좋아하는 저도 두자리수 확진자까지는 몇번 갔었습니다

 

근데 세자리수 넘어가니 불안해서 안간지 2주넘어가네요

 

가더라도 사람없는 시간대, 사람없는 한쪽에서 조용히 치고 왔어요

 

수원은 거의 탁구장인 문을 닫았는데 아직 리그(레슨)하는 곳은 어떤 의도인지요? 

 

탁구장 입장에서는 강제로 닫을 규정이 업고 경제적인 이유로 여는 건 이해가 가지만 리그 참여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운동이라 마스크 쓰기도 힘들고 서로 숨 맡아가며 치는 환경이 탁구장이라 호흡기질병에 치명적이라 생각이 안드시나요?

 

아님 아직 전염수준이 그정도아니야. 아님 조만간 감기처럼 될거야. 죽지 않아. 머 이런 건가요?

 

내 선택인데 니가 뭐야 라고하면 당신들 병 걸려 죽는건 관심없어요. 전염 확장되는게 문제죠.

 

이시국에 신천지, 교회 예배본다고 욕할 자격 없습니다.(참고로 무신론자) 당신들도 걸리면 탁구장가서 전염됬다고 기사 뜨면 그런 비난 각오하고 가시는 거죠? 31번처럼 사회 매장당하는 각오하셔야 할겁니다.

 

지금도 유투버 영상들이 올라오는데(탁구채널) 정신차리세요.

 

그런 기사로 전국 탁구인들 욕먹을 일하면 두고보겠습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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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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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안에 줌바댄스로 인해 수십명의 감염자가 생겼는데 운동을 하면서 땀이나고 하면
바이러스가 더 활성화 되어서 감염이 잘된다고 해요.
안정화가 될 때까지는 당분간 자제하는 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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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너님의 댓글

no_profile 조매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손실 오는것보다 죽음을달라 라고 외치는 헬창도
헬스장 안간지 2주 다되가네요
몸근질근질해 돌아버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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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탁구장 운영하시는 분들은 생업일텐데...
그냥 이 상황이 너무 화가 납니다...
바이러스가 아직 중국에 머물 때부터 위험하다고 느꼈었는데 일이 이렇게까지 되리라곤 상상 못했습니다
차라리 제가 일찍 정보를 몰랐었으면 마음이 좀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쪼록 밀폐 공간에서 모르는 사람들끼리 침이랑 땀 튀기는 행위는 위험하므로 자제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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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에서 펜홀더님이 제일 먼저 올린 유튜버 영상을 보고 코로나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늦었지만 고마웠다는 인사 드리고요, 저 또한 정보에 대한 갈증으로 외신에 많이 의존 했습니다.
국내 언론들은 소식이 늦고 오역도 있는지라 VOA나 외신을 직접 읽는 편이 속 편했죠.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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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외신과 국내 언론을 번갈아 보며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효동님도 건강 주의십시오.
고고탁 여러분도 꼭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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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우한봉쇄  보도  이후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이제껏 보지  않던 유투버들 방송 포함하여
보기  시작했습니다.
감기  기운  있던 1월25일,  부평 처가댁에서  도보20분을 걸어 설날 당일  탁구장을  찾았습니다.
부부가  운동하시기에  두 분과 한 시간  운동하고  돌아온 이후  5주  여  탁구장 가보질 못했군요.
그  당시  보던 유투버  몇은  1월 중순부터  중국상황을 전해주며 우리도  조심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시  이후로  지난 2월 중순(19일 전후) 까지도  공포감 조장한다는  댓글  읽어주며  노란딱지  받았다  하던 것 기억납니다.

그  공포감이  아니라  이젠 편히  사람 만나지도  못하고  마른 기침도  마음놓고  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네요.
진영을 떠나  관련 시각을  넓게  갖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지식이  올무가  되고  스스로  헤어나지  못한다는 걸
사회갈등  흐름 속에  깨닫습니다.

모두  각자  조심하며  소중한 분들 챙기시고  안부  나누자구요.
자주  함께  못 갖던 가족과의  정  그리고  시간을 마음껏 나누는 요즘,
그들과의  함께  함이  또  하나의  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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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친님도 늘 건강하십시오
전염병에 대한 대처는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훌륭한 말이 왜 안 지켜졌는지 너무 속상할 뿐입니다
마음이 많이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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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몽골의  결단력이  새삼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정치  경제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중국에  예속될 수  있는 관계임에도  말이죠.
베트남과  이스라엘,  중국의  한국인 입국자들의  대응을 보면서 한국민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일단 코로나  닥친 상황을 이겨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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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해서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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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만님의 댓글

no_profile 서기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도가 안돼서 그렇지 탁구장에서 걸린 사람 많을걸요.
우리 동네에는 관장님이 확진으로 폐쇄된 적도 있어요.
그것도 초기에..
여하튼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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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과 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맑은하늘과 구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주변에 보면
코로나 그냥감기정도란다.. 언론이 공포를 과장조장한다.
코로나 보다 1년에 독감으로 죽는사람이 더 많다 등.
현상황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아마 정치적의도겠죠.

다른수십의 국가들은 코로나가 독감수준인데.
생각이 없어서 잘몰라서
중국이나 우리나라를 입국 금지와 같은 강력한 제제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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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이  정치인... 정치탁구인이  활동하는듯 합니다.
공산주의로  무장하고 한국말 익숙한 조선족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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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큐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는 동생 분이 조선족 아닌가요?
말씀 좀 조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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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산주의로 무장하고 한국말 익숙해서 대한민국 정치에 개입하는 조선족은 그냥 王八蛋이지 무슨.
당장 한국 인터넷에서 꺼지게 하는게 맞는거.
한국사람이 아주 호구에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죠 우리 쪼꼬마난 개간나 시진핑 노예 他妈的님들?
이제 가만히 안 있습니다~ 덤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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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산주의와  무관합니다.
공산주의는 가족도  버리는  신천지와  같죠.
큐때님의  댓글이  오히려 어떤 분인가 의심을 갖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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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때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큐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표현 중에 무례했던 부분에 대해서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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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국이  좀 그런지라  저도  예민하게  반응했는데  죄송합니다.
그  동생은 진짜로  탁구로  얻은 동생입니다.
지금도  스카이프로 종종 안부확인하고  아기와  부인 건사하느라  열심히  살아가려  하는 탁구사랑인이죠.
제가  두번 가서  한번은 자택에서  신세지고  한국에  왔을 때  우리집에  재우기도  했죠.
운영하던 탁구장이 강제로  없어지게  되어  당장 생계가  어찌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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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천히갈께님께서 올려 주신 좋은 글(경고성) 잘 보고 갑니다.
천갈님의 말씀도 걱정이되셔서 하시는 말씀이고 탁구치고 싶다는 분들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암튼 코로나사태가 하루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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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님의 댓글

no_profile 임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 주장이 있겠지만 표현이 지나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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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님의 댓글

no_profile 명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때일수록 격려와 건강에 대한 주의를 서로서로 알려주는 것도 좋은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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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aa님의 댓글

no_profile 아이디a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장에서 감염되었다고 나온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까지 말할것 뭐가 있나요? 종교인들처럼 몇백명 모여서 하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땀나게 운동하면 면역력이 생겨 더 유익할 거 같은데 생각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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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님의 댓글

no_profile 중간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탁구장 입장은 이해가 되죠.
그리고, 개인이 조심스럽게 운동하는 것도 아주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신천지같이 다수의 인원이 좁은 공간에서 (2~3미터 이내) 침튀기는 기도와 접촉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렇게 따지만 모든 국민이 전부 집에만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그럴 수는 없지 않을까요?

다만 리그 참여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건 좀 아닌 듯 합니다...
(레슨비를 월요일내고 바로 다음날부터 탁구장 못간지 벌써 3주째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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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님의 댓글

no_profile 은하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인으로 모든 탁구장이 건승하길
바랍니다 동호인들도 더 많이 늘어서 탁구장에
발디딜틈 없는 시대가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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