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톡톡] ‘최강 동문’ 이상수·정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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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선수가 살이 많이 붙었네요.
볼에 파워가 붙은 이유가 설명됩니다.
처음에 스포츠 스타가 되고 싶다는 장면을 보고 그때부터
눈여겨 봤던 것 같애요.
곱상한 외모하고는 달리 목소리도 우렁우렁하고
각오도 대단했던 것 같네요.
이상수 선수는 서비스에 반했던 것 같애요.
탁구를 치는 사람은 이상수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 것을 인정안할 수가 없죠.
요즈음은 치키타(바나나 플릭)가 대세라서 저런 종류의 서비스가 통하지는 않지만 장우진 선수가 그 뒤로 저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 것 같습니다.
저 둘의 복식은 참 성공하기 어려운 조합인데...
아무튼 이번에는 빵식이가 단식에서 성적을 꼭 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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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우연히 밤늦은 시간에 방송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둘이 동문이자 동창이고 친구인줄 알았는데 상수가 한살 더 많더군요!
암쪼록 연습과 훈련을 마니마니 해서 좋은 성적 내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