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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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제목을보고 옆에
댓글이 많이 달린글은 피하게 되더군요.
보나마나 치열한 논쟁과 범람하는 언어의 유희들.
물론 사회적동물인 인간이기에 존재감을 드러내고자하는 본능적인 행위겠지만 (표현이 과격함을 용서바랍니다) 그 정도가 동서남북 막론하고 가희 오염수준이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피하게됩니다.
탁구이야기 참 좋은소재 많을텐데요..
아쉽습니다.안타깝습니다.
무엇이 남나요?
무엇을 위함인가요?
참아주세요..제발요.
댓글목록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calypso님이 올린 글의 많은 댓글들은 욕이나 비상식적인 말은 거의 없었고 단지 의견 교환이거나 조금 치열한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약했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그 정도면 괜찮을 뿐더러 오히려 권유하고 싶을 정도이기까지 합니다. 한번 읽어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댓글의 호흡이 너무 길어서리~ ^^ 댓글하나 읽다보면 숨이 가파요. 제 댓글도 한번에 몰아서 올리는 편인데 제 댓글은 그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에요.^^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를통한건강을님의 본문에 적극 공감 합니다..
그런 글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는게 좋을듯...
구름에 달가듯님의 댓글
구름에 달가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백인백색,, 천인천색 이걸 인정할 줄 알아야 진정한 민주시민이 된 거라고 봅니다.
바리테스님의 댓글
바리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에 무관심한 분들이 많을때 사회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좋은 예가 있죠.
저기 밑에 있는 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