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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투표에 관해서 - 미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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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총선 투표에 관해서 미국에서 시행될 예정이었던 투표가 취소되었음은 이제 잘 알고계실겁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몇몇분들이 "총선 투표 시작~중국 교민 분들 마스크 챙기세요! 미국 교민분들은 패스!"​라는 제목의 글에서 맨 아래에 있는 식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동제한 명령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재외국민투표가 취소되어서 뭔가 이상하다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셔서 제가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

다음은 뉴욕 타임스 기사입니다.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0/us/coronavirus-stay-at-home-order.html 

 

여기보면 미국 각주의 이동제한명령 상황을 알 수있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도데체 뭐가 이렇게 사람들을 추하게 만드는지.

팩트만 가지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만들자고 제가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미국 현지에 있는 사람들은 집에서 잘 나가지도 못하고, 많은 교민들의 자영업은 잠정중지 상태고 자기 비즈니스 렌트 낼 걱정하고 있는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그런거 없다고 하고......

특히 펜홀드쉐이크님은 이에대한 답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탁구랜드님은 뉴 잉글랜드에 사신다고 하고, 행정명령없다고 했는데, 어느주에 사시는지 어느 카운티에 사시는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6 급소를향한스매시 
아니 이게 무슨 말인가요?
중국 계신 분들은 투표가 되고 미국 계신 분들은 투표가 안된다는 건가요?
이거 이래도 되나요?
32 펜홀드셰이크 
네 그렇습니다.
이래도 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웃음은 나오네요 허허
16 급소를향한스매시 
이거는 웃어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닌 거 같은데요?
32 펜홀드셰이크 
허허.. 요즘 웃지 않으면 너무 힘든 일이 많지요...
37 홍책 
참 안타까운 것은 같은 내용의 뉴스를 보고도 서로 다른 판단을 한다는 거지요.

중국 우한은 총영사관이 폐지되어 투표를 할 수 없다고 하는데...중국은 되고 미국은 안된다고 하면 어쩌지요?
(생각해 보면 우한에 있던 우리 국민은 거의 대부분 전세기로 국내에 와 있죠. 그분들이 다 출국 했다는 이야기도 못들었는데...)

외국에서 코로나19확산 방지 때문에 이동제한이 된 곳에서 당연히 선거 사무가 어려운 것인데...그래서 일본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방역체계를 마련하고 투표한다고 하는데...그게 웃음이 나올 일인가 싶네요.

정말 같은 뉴스를 보고도 다르게 판단하는게 정말 시각의 차이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32 펜홀드셰이크 
미국에 이동 제한 안 되어 있습니다.
중국이면 모를까.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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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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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집에 있으라는 권고들 중 정확히 어디가 중국처럼 강제 이동 제한을 두나요?
제가 글 올린 시점 기준으로 양국 정책을 정확히 비교해서 팩트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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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가만 보니까 이 칼립소 분은 모든 논조가 미국에 비해 한국 정부는 압도적으로 잘 하고 있으니까 그에 조금이라도 방해되는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는 맥락인 거 같습니다.
본인 외에 미국에 관한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걸 참지를 못하는거죠.
참 어이가 없고 불쾌하네요
미국에 사는 분들 중 이렇게 자기가 미국 사는거 티 내면서 이야기하는 분도 인터넷에서 많이 보질 못했는데 참 이상합니다.
저는 여전히 재미 국민들이 아예 투표를 못하게끔 타이밍이 잡힌 경위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뭐 공식적으로는 노력해봤지만 공교로운 우연이라고 해명이 나올 거 같은데 참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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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칼립소님 얼마 전에 취미로 총쏘러 나갔다 왔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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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에 좀 더 계셔보시면 익숙해지실 수 있습니다^^
그러게요, 찝찝한 것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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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올린 기사 보면 밑부분 보면
3/23, 3/26, 3/30 날짜별 이동제한명령이 다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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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의 이동제한명령이 중국 수준의 봉쇄령 맞습니까?
읽어봐도 행정조치와 권고가 섞여 있는데요?
집에만 박혀 있으라는 강제사항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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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미국 어디에도 중국이 취했던 봉쇄령은 없었습니다.
트럼프도 뉴욕 락다운 얘기하다가 쿠오모가 엄청 반발하고 없던 일이 되었고요.
집에 있으라는 권고 조치는 거의 대부분 지역에 있습니다만 그 강도는 지역 별로 다른 것이 맞습니다.
정부 측에서 투표 관련하여 디스커션이 있었는지는 의문 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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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중국이 어느정도의 봉쇄령을 하는지 모릅니다. 내가 정확하게 아는것은 미국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펜홀드 쉐이크님이 미국은 이동제한이 안 되고 있다고 하셨고 나는 이동제한이 되고 있다는걸 뉴욕 타임즈 기사와 함께 올리는겁니다. 펜홀드 쉐이크님께서 미국에 이동제한이 없다는 근거를 올리기 바랍니다.
지금 미국의 대부분의 한인 밀집 거주지는  이동제한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unnecessary public gathering 경우에는 체포까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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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 내 이동 제한 권고가 있어도 미 전역 강제 제한 조치가 아닌 한 중국이 투표소를 여는 만큼 미국도 지역에 따라 여는 것이 맞지요?
제 요지는 그걸 말하고자 함인데요.
미국 전역에 아예 이동이 사전 수준으로 자유롭다는 뜻으로 해석하셨을 수도 있음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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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꾸 딴 소리 하지말고,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위에보면 2일전에 미국에 이동제한 없다고 쓰셨죠.
그 근거 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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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드 쉐이크님에게 단 하나를 요구하겠습니다.
미국에 이동제한명령이 없다는 근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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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께 단 하나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집 밖으로 이동을 합니까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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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먼저 요구했으니 먼저 제시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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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점을 다른데로 호도하지 마십시요.
펜홀드 쉐이크님은 미국에 이동제한이 없다고 하셨고, 나는 있다고 주장했고 뉴욕 타임즈 기사와 함께 올렸습니다.
이동제한이란 것은 금지가 아니죠. 제한이죠.
난 그 근거를 올렸습니다. 금지라고 한적없죠.
펜홀드님은 이동제한이 없다고 주장했읍니다. 이동금지가 없다고 주장한게 아닙니다.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올리세요.
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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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은 며칠전에 플로리다에서 교회 목사가 행정명령을 어겨서 체포된 기사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3/33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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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말한 제한은 금지의 의미로 적었습니다.
어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제가 '미국은 중국이 했던 것처럼 봉쇄 수준의 이동 제한을 두지 않는다'라고 적었어야 했는데요.
네 미국에도 지역에 따라 자유로운 이동의 정도가 다르군요.
그래서 미국 전역이 투표소를 못 열 정도인가요?
중국은 가능한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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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못 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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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과 비교해서도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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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 사정을 정확히 모릅니다.
난 여기 사정을 잘 알고 그걸 알려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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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좋은 정보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자료에는 지역 별로 조치에 온도차가 많이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나중에 선관위 측의 공식 입장을 한번 봤으면 좋겠군요.
제가 아는 미국에 계신 지인 분들의 관점은 칼립소 님과 다릅니다만, 제가 댓글을 좀 더 정확하게 썼어야 했음은 인정합니다.
해당 본글에도 이미 제가 적었듯이 탁구랜드님 칼립소님 두분 모두께 감사 드립니다.

중국 측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도 의견 나누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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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됐습니다. 펜홀드 쉐이크님은 앞으로 건전한 토론 문화 기여를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실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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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일단 저로서는 이 투표 관련 소식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생각해보실 수 있게 된 것 자체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일단 이 상황 자체로 보자면 미국이 중국보다 현재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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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랜드님

제가 요청한 질의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느 주에 사시는지, 어느 카운티에 사시는지.

답변이 느린거 보니까 아직 훌라호프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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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ov. Charlie Baker stopped short of declaring a formal order, but announced an advisory for residents to stay home. “I do not believe I can or should order U.S. citizens to be confined to their home for days on end,” he said. “It doesn’t make sense from a public health point of view, and it’s not realistic.”

Stay at home advisory, effective March 24 at 12 p.m.

매사추세츠에 삽니다.
나갈 수 있습니다.^^
집에 나가는 거를 강제로 막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권고 사항 맞고요.
조지아 주에서 자전거 타러 밖에 못 나가시나보죠?
그리고 자꾸 어디 사냐 지역이 뭐냐 이런거 privacy issue인 거 같은데 미국에서 평소에 그러고 다니십니까?

그리고 미국 전체가 투표소 못 열 정도라는 건 님 주장인 거 같은데요
님 혼자 미국 사는 거 아닌데 너무 잘난척이 심하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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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i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 지금 미국이 그모양 그꼴인것 아닙니까? 단숨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 1등 자리를 차지 했습니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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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시비십니까?
얼척 없네...
뭐 대단한 정보라도 들고 오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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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ri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그런데 탁구랜드님도 칼립소님한테 시비건거 맞지않나요? 대단한 정보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대단한 정보 좀 나누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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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이 느린 거 보니까 자전거 타러 나갔다가 경찰에 잡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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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제가 여직 살아오면서 경찰서에 가본 게 청년기에 민증하러 간 것 외엔 별 기억이 없어서인지 경찰이라면 아직도 좀 거부감이 드는데, 그쪽에선 경찰에 잡힌 게 대수롭지 않는 일인가요? 농담처럼 가볍게 거론하시니, 나같으면 하늘이 노오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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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집에서 훌라후프나 돌리느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전거 타러 밖에 나가시는 칼립소님은 잘 아실 거 같습니다만? 아 그런데 칼립소님이 사시는 미국에서는 밖에 못나갈 수도 있는거 같으니 그럴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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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는-라고 하신 말씀에는 옆동네 얘기처럼 말씀하시네요? 탁구랜드님도 미국에 계시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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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밖에 나갈 수 있거든요.
정확히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 알려주십시오.

낙엽송님은 야심한 새벽에 안 피곤하신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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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감상, 옆 동네나 딴 나라처럼 말하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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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원래 늦게 자는 게 습관이 되서요. 독서나 뭘 좀 쓰다 보면... 제겐 예사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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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가끔 칼립소 님이 쓰시는 미국 글을 보면 제가 아는 미국과 딴 나라 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잡혀가고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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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는 관점 차이 때문이었군요. 조금은 짐작했습니다만... 이젠 좀 취침해야 할 듯해요. 그쪽은 한낮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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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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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엇그제였나요? 저와 훌라후프 관련 얘기 나누셨는데 집에서 훌라후프 하신다고 하셨지요. 아마도 제가 아는 사람 중에 후프 돌리는 걸 본 것도 오래전입니다. 캐나다 대학 교정 제 아파트 옆에 후프 두어개는 늘 있었지요. 그때가 90년대 후반이니 후프 열기가 꽤 있었던 것같구요. 강의실로 가다보니 매튜란 친구가 자기 여친과 한두번 시도한 걸 본 기억이 나네요. 서너바퀴 돌리는 게 고작이었는데 남자가 돌리는 걸 본 게 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던 것같아요. 뭐 조그만 아이들이야 능숙했지만... 궁금한 것이... 탁구랜드님은 한꺼번에 몇개나 돌릴 수있나요? TV에서 수십개를 한꺼번에 돌리는 걸 본 기억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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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탁구 못치러 가서 적적하니 집에서 소일거리 찾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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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님의 댓글

no_profile justi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ypso 님,    '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섞지를 마세요 '
괜히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쓸데없는  일에  귀한  시간과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마시고 
인간의  언어로  상식이  통하는  사람들에게만  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인  일입니다.
어차피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이모티콘:onion-070.gif:50}
John  Denver 의    ' Calypso '  들으면서  마음의  평정을  찾으시고  기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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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가요 이 댓글은?
고고탁이 원래 이런 댓글 다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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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또 응원하고 지지하기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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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야 이거 제 닉도 나오네요?ㅋ
그래서 결론이 재미 국민과 재유럽 국민은 투표 못하는건 할 수 없고 재중 국민은 투표해도 된다는 건가요?
칼립소 님이 우리 정부 잘한다는 글 올린 시점을 보니까 칼립소 님 같은 재미 국민은 투표권이 없어진 후네요?
제가 그때 투표로 이야기하자 님도 투표하시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도 없으시더니... 그때 글쓰신 의도가 조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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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ark님의 댓글

no_profile K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 사셨다면 분명 아실텐데요,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정치와 종교 얘기는 피한다는거.  그냥 처음부터 보지 않고 듣지 않고 지나치는게 상책입니다.  굳이 탁구 사이트에서 이런 글로 분위기 흐리는거, 누가 시작했는지 알수는 없고 알고 싶지도 않지만, 탁구 소식 보러 와서 이런 글 보니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분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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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볼 땐 정부에서 미국 투표가 가능했다면 했을 것 같은데요 그게 정부에 더 유리할 수 있으니까. 정부의 조치를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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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이명박그네 정부에서 재중 유권자만 쏙 빼고 재미 재유럽 유권자만 투표하게 했으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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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급소를 향하여님 말씀처럼 정부가 의도를 가지고 했는가에 대해 명확한 사실이 없는 것을 예기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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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도를 숨겼을지 진짜 없었을지야 하늘만 알겠죠^^
뭐 숨겼다면 천벌만 받으면 되겠지요.
알아내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마 어렵겠죠 핑계거리가 많으니
글이 한번 더 올라와서 더 의심이 들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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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성향의 대화엔 웬만하면 안끼려합니다만, 너무 한쪽 편향적인 듯 하여 한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어제?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25만이나 된다는 뉴스를 들은 것같고 사망자 또한 속출하고 있어서 미국 정부가 이미 내린 이동제한 조치를 더 강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재외국민 투표가 쉽지 않겠구나, 하는 건 누가봐도 상식적인 판단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땅덩어리가 크니 주나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요. 하지만 재미 한국인들에게 투표를 못하도록 막는 게 현정부에 유리한가요? 그간의 여러 정황을 보면 오히려 득이 많아봬고 해될 건 적어보이거든요.

또한 유사한 득표율이거나 설령 더 적게 나온다고 가정해도 정부에서 억지로 막는 것으로 인한 역풍과 피해가 훨씬 클 게 뻔한데, 그런 최악의 수는 초등생 반장선거에도 안쓰는 수로 보이거든요. 저는 정치에 별 관심도 없고 어느 한쪽 지지자도 아닙니다만 왜곡된 여론몰이는 서로 자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그로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민초들의 몫이라...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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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느낌에는 낙엽송님께서 편향된 것 같습니다.
그 말씀을 하시려면 코로나의 근원지에 계신 우리 국민분들 안전부터 챙겨야죠.
중국 실제 상황과 공산당 성격이 어떤지는 침팬지 아이큐만 되더라도 대충 짐작이 갈텐데...
그리고 미국에 좌우가 6:4이고 중국에 8:2라면 미국을 없애버리는게 좌에게는 더 좋은 수겠지요?
어느 쪽이든 좌를 더 우세하게 잡아보았습니다.
설마 미국보다 중국에 더 우가 많을 거라는 어거지는 미리 정중하게 사양합니다.
초등학생 산수입니다.
이건 산술적으로 어떻게 하든 좌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작전입니다.
깊이 생각을 안하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걸 떠나서 님께서 정의롭다면 같은 유권자들이 누구는 권리를 가지고 누구는 권리를 뺏긴 것에 대해 먼저 화가 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정하지 않으니까요.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해명은 그 이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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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술적으로 생각은 안 해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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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주 상황은 좀 다를 수있다는 전제하에 충분히 투표할 여건인데도 한국 정부가 투표 않토록 결정했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고 나역시 참기 어려웠을 겁니다. 물론 현정부에 별 호감은 없기에 편들 이유는 없지만 국민안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강화된 이동제한 조치로 인한 마찰이나 개별 경찰의 과도한 액션으로 인한 외교문제로까지 커질 수가 있고... 더구나 투표로 인한 감염 위험에 더 노출될 여지가있다면 제가 관련직책에 있더라도 투표 강행 여부를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질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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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중국 상황과 유럽, 미국에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했었는지에 대해 어떤 해명이 있는지 봐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예상은 대충 됩니다
해명이 아예 없을 가능성도 있고요^^
근데 지금 야당이 하도 무능해서 흐지부지 넘어갈 가능성도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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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정책과 정치감각이 뛰어난 실력있는 보수가 있어야 여당도 각성해서 서로 격을 높여갈텐데, 그점이 늘 아쉽습니다. 또다시 김종인 영입이 득이 될 지는 모르지만 감초처럼 등장하는 그분의 정치 생명력이 대단하다 싶기도 하지만 그만큼 보수에 인재가 없다는 반증아닐까 싶기도 하고 또 저분인가 싶구요. 제가 참 좋아하는 분들은 사실 보수쪽에 더 많을 겁니다. 정의화 전국회의장을 비롯해서 홍정욱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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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정욱씨도 자녀 문제가 있어서요...
그냥 보수도 진짜 답답합니다^^;;ㅎㅎ
저야 뭐든 좋아서 찍은 적이 없네요
싫은 놈 엿먹이는 표만 찍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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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자식 문제야 뜻대로 되나요? 거의 누구나 자식문제는 있게 마련이죠. 이번 보수 공천 맡았던 김형오 전국회의장도 존경할만한 분이죠. 그런 분들이 많이 입성해야 보수 재건도 될 텐데요. 막말로 자주 등장하는 그런 분들이 또 나올까봐 좀 우려가 됩니다. 암튼 좋고 실력있는 분들이 양쪽 모두 많이들 나와서 한국 정치판이 훨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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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싫은놈 엿먹이는~~와이고 웃겨라ㅎㅎ~~ 요즘 참 웃을 일도 없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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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튼 요번 건은 거시기하긴 합니다 ㅎㅎㅎ
어떻게 하는지 예의주시해야겠어요
낙엽송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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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저것 거시하게 만드는게 코로나인데 물러날 기미가 안보이네요. 뉴스특보 자막에 미국확진자 27만 하루사망자가1000 이라네요. 저런 상황인데 자국 투표도 아닌 한국의 투표가 관심거리가 될까, 싶네요. 프랑스는 입시 취소 결정까지... 코로나 참 겁나네요. 여튼 스매시님도 조심하시고 즐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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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건 정부의 능력!^^*
중국에는 능력을 참 잘 발휘한 거 같은데 실제 어떨지 깔껀 까봐야죠
저는 뭘 숨기고 꾸미고 선동하고 변명하고 뻔뻔하고 이러는 놈들을 가장 엿맥이고 싶어합니다.
정권 잡은 놈들이 그럴수록 주기적으로 엿을 제대로 맥여줘야죠 ㅋㅋ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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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선도 아니면 차악이 미운놈 엿맥이는 것도 최악을 피하자는 수 아닌가요? ㅎㅎ~그 결정 존중합니다. 이번엔 정당들이 하도 많아서 연필 굴리기도 못할 것같고...참 애매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 정의당에다 줄 지... 지방선거야 당을 떠나 사람 보고 찍은 지도 오래됐는데요.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문자가 날아오네요. 이름도 생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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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님의 댓글

no_profile ris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펜홀더셰이크님은 묻는 말에는 답을 계속 회피하시고 정확히 답변을 하지 않고 요리조리 동문서답을 하시네요.
미국 지금 감염사태가 심각합니다. 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가셔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현 정황을 미국에서 사시는 분이 전하고 있는데 뭐가 자꾸 어긋장만 놓습니까? 이해가 안가네요?
말꼬리 무는 장난이 뭐가 필요합니까? 캐나다도 점점 심각한 상황에서 5명이상 모임을 삼가하라고 했다가 지금은  친구네 집에 놀러가지도 말라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런 권고나 명령을 어기면 750불부터 그 이상의 벌금형을 받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식당에서 식사하는것이 금지 되어있고 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들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꾸 말꼬리 잡는 논쟁 하지 마세요. 짜증 납니다. 상대방의 모든걸 이념논쟁으로 몰아 가는것 짜증납니다. 어느정도 개인의 의견이 들어 갈수 있죠. 적당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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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a님의 댓글

skk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글 찾아보고 왔는데 악의적으로 특정 부위만 잘라붙여놨네요? 해당 스레드에 답까지 다 있구먼 그걸 까보겠답시고ㅋㅋㅋ 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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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책님의 댓글

no_profile 홍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쯤 되면 정치성향이 아니라 팩트 자체에 대한 오해가 크네요.

이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

팩트를 공감하거나 해석할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뜻인데....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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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에 따라 바뀌는 님 한국어 실력이나 걱정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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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국민이 안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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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글과 많은 댓글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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