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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일본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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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조금 전 美國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외교부 홍보 영상이 12개국 언어로 제작 되었습니다.

韓·日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에 완승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國民으로서

약 4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한 國土를 지킬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꼭, 함께 합시다!!

80% 이상 보셔야 조횟수로 포함 된다고 합니다.

주변 지인들께 널리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외교부에서 제작 했는데 독도는 우리땅임을 논리적으로 잘 밝히고 있네요.

이제야 명백한 자료들을 누구에게나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꼭 보시고 독도를 우리땅으로 지켜주세요~!!

●● 10인 이상 전달해 주세요~ ●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6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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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님의 댓글

no_profile 라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한번 애국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이군요ᆢ
훌륭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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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우리 땅이고 말구요. 일본 극우들이나 잘 모르는 자들이 생떼 쓰는 거지요.^^ 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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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드린다면 1726년에 나온 소설 걸리버여행기에 일본 지도가 나오는데  동해를 sea of corea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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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 출간 연대와 나라, 출판사까지 알 수만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초판에 나온 건지 참 궁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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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리버 여행기의 sea of corea"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나오는군요. 1726년 출간본에요. 그럼 확실한 것으로 봐도 좋을 듯... 좋은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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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그네 대통령 외교부 때 영상이지만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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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 2013년 12월 31일, 재 출간(인쇄)이란 뜻인가요? 어느 나라에서 재 인쇄된 것인지.... 한국에서 번역, 인쇄된 재출간물이라면 삽화로 들어간 것이 번역본에만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726년 조나단 스위프트의 초간이나 비슷한 연대에라도 출간된 거라면 신뢰할만합니다만, 예전에도 댓글로 한두번 등장한 걸 보았는데, 많이 궁금했습니다.  진영 논리를 떠나 팩트가 궁금하니 아시는 분이 있다면 출간연대와 나라, 출판사까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726년 첫출간 연도에 "sea of corea" 가 삽화로 들어갔다는 것이, 희망사항이긴 해도... 사실 라윤영님께는 죄송하지만 아직은 의구심이 들고 믿기지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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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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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12.31 가 영상제작.배포일이군요. 그러면 "sea of corea"지도 삽화가 첫출간 연대에부터 포함됐을 가능성은 더 높아진 거군요. 그랬음 얼마나 좋을까요??? ^^ 외국의 명작들이 국내에 들어오면 번역에서 출간까지 인쇄, 배포한 나라의 출판사에서 하는 일이 많으니... 참 궁금해지네요. 효동님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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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히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멋진 영상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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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국심을 주는 좋은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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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헌데 진단키트 이름을 "독도" 로 하자는 국민청원은 어떻게 됐나요?
꼭 "독도" 라는 이름이 붙어서 세계에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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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국심에 뭉클해지는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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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운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도 가봤습니다...멀미를 너무 심하게  해서..어려웠지만  너무나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섬이고 땅입니다...일본애들  심심하니까???러시아  하고  영토분쟁을 ..우리나라에  시비  걸려고  분쟁의 요소로  만들어 놨는데요??? 한마디로...어이없고  한심한  일본놈들... 지진나서  모두 바닷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우리나라를 발판삼아..중국과 러시아 까지...미국까지  전쟁을  일으킨  쪽발리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어이가  없네요....일본차가  좋긴  해도  안타렵니다...우리나라 정신을 빼앗은 놈들의 차...어쩌면  섬나라 근성이  영국놈덜 하고 똑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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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탁구시연님의 댓글

no_profile 보성녹차탁구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더 지켜봐야 합니다.
코로나 끝난 후도 계속 이 의견을 견지할지........ 일본에서  푸싱 들어오면 바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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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돌리님의 댓글

no_profile 탁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글에도 반대가 하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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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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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전에 제가 한국에서 대학생때 스쿠버 다이빙 동아리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스쿠버가 대중화되기 이전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일본가 국력차이가 너무 심하던 시절이었는데, 1980년대 후반에 스쿠버 다이빙 대학 써클 연맹주최로 각 스쿠버팀에서 대표 한 둘씩 모아서 독도수중 탐사를 하고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동판을 수중에 설치하는 행사를 했었죠.
저도 저의 학교 대표로 참여했었습니다.
아직도 독도 수중의 물고기 한 마리, 수초 하나까지 기억이 나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항상 가슴이 뭉클하고 가끔 이런 동영상을 보면 내 눈에서는 어느덧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제 처가 오빠같이 독한 사람이 그런거 보고 눈물 흘리는거 보면 이해가 안 된다고.....
그 당시에는 일본의 눈치를 많이 보던 시절이었었죠.
어느덧 이제 구매력 기준으로 일인당  GDP가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했고,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하는 유일한 ( 기준에 따라 몇 나라끼워 줄수도 있겠읍니다만) 아시아 국가가 되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힘들 때일수로 힘을 합치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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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이 힘든 시기에 교민 분들 다들 힘드신데 이동제한명령이 삼엄한 아틀란타에서 총 쏘러 나간다고 flexing하면서 인터넷에서는 나라 걱정하고 이런 거 하지 않기로 해요^^
좀 웃기거든요
생뚱맞게 또 라떼이야기하면서 자기 자랑하고 있네요
그걸 떠나서 이 영상 만든 박근혜 정부도 칭찬을 좀 해보시든지요
참 잘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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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포사도 아직 개점이고, 사격장도 아직 오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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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렇군요 그러면 아직 조지아도 이동이 꽤 가능한가보네요 ㅋㅋ
자전거는 좀 탈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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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난번에 올린 유튜브 영상그대로 입니다. 이동제한이지 이동금지가 아닙니다.
식당같은 경우에는 와서 사가는것 (여기 말로는 To go)은 괜찮습니다. 식당안 테이블에서 먹는것은 금지입니다. 식당자체가 행정명령으로 문 닫은것은 아닌데, 손님이 주니까 자체적으로 그냥 안 하는 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탁구치는 여자 회원중에서 네일 샵하는 동호회원이 있는데, 그 친구는 문을 닫았습니다.
학교(초중고)는 여름 방학까지 완전 휴학입니다.
교회는 전부 온라인예배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모임은 금지입니다. (행정명령)
혼자서 자전거 타러 나가는건 아직 경찰이 딴지 걸지 않습니다.
공원에서 산책하는건 괜찮은데 누구랑 같이 가면 6피트 (대략 2 미터)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아니면 벌금 티겟바로 끊습니다.
총기 판매상도 열려있습니다. 그런데 인기있는 모델들은 다 동이 났습니다. 예를 들어 샷건, 글록 9mm, berretta 92FS, 가성비 좋은 AR-15 (M-16 민간인 버전).  사격장은 제 생각에도 닫는게 맞는데, 놀랍게도 아직 열려있습니다. 마스크 끼고 사격하니 보안경에 김이 서려서 사격 조준이 힘드네요. 
도로에 나가면 체감하는 교통량이 평시에 비해서 60% ~ 70% 줄었습니다. 교통체증이 전혀없습니다. 지금 여기 조지아에서 가장 까다롭게 구는것은 운전하거나 거리를 나다니는게 아니고, 사람이 모이는것입니다. 공원 산책하고 자전거타고, 혼자서 조김하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좁은데 모이면 - 학교수업, 종교단체 예배, 놀이 공원, 극장, 나이트 클럽, 탁구장, 체육시설,등등 - 바로 제제가 들어옵니다. 
회사같은 경우에는 제택근무가 가능한 경우 그쪽으로 많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코로나 진단 키트가 턱없이 부족해서 누가 확진자인지 모릅니다. 미국 확진자가 급격하게 느는 이유가 요즘 빠르게 퍼지는게 아니고, 이미 퍼진거를 진단하지 못 하다가 진단 하니까 확진자로 결정되는겁니다. 즉 테스트 비율에 대한 확진율이 아주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진단대비 확진율이 50%정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조지아는 아직 그정도는 아닙니다.


아래는 조지아의 4/13까지 시행되는 shelter-in-place order 세부사항입니다.

Q: When does it begin and how long does it last?

The executive order starts at 6 p.m. on Friday April 3,2020. It lasts until 11:59 p.m. on Monday April 13, 2020. The governor can extend the order if the state of emergency he declared on March 14 is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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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does shelter in place mean?

It means that residents and visitors to Georgia must remain in their homes and take all precautions to limit social interaction.

[READ: Guidance and FAQs about the executive order]

Q: What are the exceptions?

If you engaging in an essential service. This means if you are getting essential supplies (food/medicine etc) for your household and you are keeping a six foot distance between you and others you do not live with. You can go to the grocery store, the doctor, the pharmacy, pick up food from restaurants. You can exercise outside. You can also pick up supplies to maintain and clean your house. The key is consolidating trips and staying home as often as possible.
If you work in critical infrastructure. These are businesses and organizations defined by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s essential workforce. Companies that supply essential goods and services and services like hospice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hat distribute meals are included. There are 16 measures that must be taken to limit the spread of COVID-19. Here’s a better explanation of essential businesses.
If you work in non-critical infrastructure but maintain social distancing rules and 20 state mandated requirements. You’ll find them on page 20 here.
If you are performing necessary travel. This basically means if you are travelling to one of the essential services (grocery store, pharmacy etc.)
Q: What businesses must close during the executive order?

Bars/Nightclubs
Gyms/Fitness Centers
Bowling Alleys
Theaters/Performance Venues
Amusement Parks
Waxing, threading, beauty shop, barber shop, cosmetic treatments, cosmetology/hair design/nail care schools
Massage therapists
Q: Can I go to the grocery store?

Absolutely. However you’re encouraged to maintain social distancing and limit trips to the store. Here’s a list of hours they are open.

Q: What about restaurants?

Dine-in restaurants must close their dining rooms. Restaurants are allowed remain open for take-out, curbside pick-up and delivery. There are exceptions for dining in hospitals, healthcare facilities, nursing homes and long-term care fac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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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랜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탁구랜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지아가 그 정도면 최소 여기서는 네고만 잘 했으면 시간 간격 길게 잡고 투표 하고도 남았겠네요 ㅋㅋ
뭐가 미국 전 지역이 투표를 못할 정도라는건지 모르겠군요. 님이 정부 관계자예요?
다시는 함부로 미국에 대해 일반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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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가듯님의 댓글

no_profile 구름에 달가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한 것은 당연지사이고 문제는 "제 7광구"라고 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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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님의 댓글

no_profile 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연한 일~~~아주 좋은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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