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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엄중한 상황,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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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06072400017 

 

해외유입 감염자, 확인되지 않은 지역사회 잠재적 감염자가 위험 요인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당부

..........................................................................................................................

코로나가 오래 끌다보니 피로감을 느낀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세부적인 배경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안정화 될 때 까지는 방역/예방 활동에 지빌적으로 동참했으면 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8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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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저부터 지치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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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지칩니다.
한국은 그래도 확진자가 많이 늘지는 않잖아요?
참 한국은 식당안에서 친구나 친지들이 식사 가능한가요?
한국과 대만 말고는 다른 나라들은 폭발적으로 늘잖아요.
저는 처음에는 테니스치다가 그것도 영향을 받아서 자전거로 전환한겁니다.
그나마 바같바람 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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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소를향한스매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급소를향한스매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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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모임이야, 스스로들 피하는 형국이지, 강제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사회 분위기상 주변의 눈총 받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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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부분은 효동님 말씀이 전적으로 옮습니다.
거리두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좁은 장소의 집회 이런건 피하는게 좋을듯
한국이 지금까지 성적이 좋지만, 불안한 면도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생활패턴을 바꾸는것이 좋을듯,
그럼 언제까지 그래야되느냐하는 문제가 나올텐데
제 생각엔 외국의 감염율를 계속 모니터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외국중에서 우리나라와 교류가 많은 미국, 일본, 중국의 데이터를 계속 확인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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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코로나에 대해 초지일관 같은 입장입니다.
정부에 대해 잘했다, 못했다라는 논란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니 님도 정부가 잘했다는 종류의 글은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할말이 많지만 현장에서 고생하는 요원들과 피해를 보고 있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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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역시 그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 겁니다.
제가 외국에 있는관계로 여기 시각을 그대로 전해드리는것이고, 각국이 본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할수 있는 모든 걸 다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한국을 계속 주시하고 뭘 잘 하고 있느지 지혜를 차용하려고 하지요.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경계하는것입니다. 효동님께서 그럼 현 정부가 못 했다는글에 그러지 말라는 글을 쓴 적이 있나요? 무조건적인 정부 비판이 이번 사태 진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의료인을 가족으로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효동님보다 더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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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 맘대로 누가 누구보다 절실한 것을 결정함?
미국 살면 미국 정부를 비판하든지 지지하든지 하면 되지 지구 반대쪽 한국 정부 찬양은 왜 합니까?
한국 정부 찬양하면 미국에 있는 님 의료인 가족에게 뭐가 더 좋아지고 한국 정부 비판받으면 미국에 있는 님한테 뭐가 안 좋은가요?
흠터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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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한국인이고 미국은 계속 한국처럼 왜 못 하냐고 언론계와 정치계에서 논의가 나와요. 거걸 전하는겁니다. 그걸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각자의 몫이고요. 그리고 내가 하던 말더 푸더러님 허락 받을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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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으로서 투표권을 뺏기셨을 때는 별로 화도 안 나시더니 그거 땜에 화내시는 다른 분들 공격하기 바쁘시던데요? ㅎㅎㅎㅎㅎ 어디사냐 당장나와서 답해라 이따위 어그로를 끌어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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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가 못했다고 하는 글 보다는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하소연 성격의 글이
주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정부 비판하는 글(혹은 조치)은 때가 되면 제가 쓸 것입니다만
여기서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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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꼭 그렇게 하세요.
저역시 이번 정부가 코로나 사태에 관계된 모든 부분에서 잘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민주 사회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제가 계속 지적하는 것은 팩트가 아닌걸 퍼트리는 행위입니다. 펜홀더쉐이크님께서 "미국에 이동제한이 없다고 했습니다." 나는 미국에 이동 제한이 있다는 근거를 올려서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습니다. 제가 줄기차게 주장한것 근거를 통한 비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이경청하겠습니다. 뿐만아니라 민주사회에서 본인이 어떤 정책을 지지하고 현정부를 지지하거나 비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효동님께서 현 정부를 지지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신념이 그러시다면 계속 그리하십시요. 타인에게 지지하라 말라는 건 월권행위이지요.  단지 팩트에 근거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유언비어 유포는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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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칼립소님.

저는 원래 제가 올린 글(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sub8_1&wr_id=215577) 해당 스레드에 홍책님과 탁구랜드 님께서 추가답변을 해주신 것을 확인하고 제가 따로 정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울러 칼립소님께서 그 스레드 중 일부를 잘라서 올리신 두번째 글(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sub8_1&wr_id=215896)에서는 저는 다소 님의 의도가 의아하면서도 제 표현이 부정확했음을 인정했습니다만, 여전히 "중국보다 미국이 투표를 못할 수준의 상태이다"라는 명제에 대한 의심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말씀과 추후 님께서 스스로 올리시는 여러 정황 글들을 볼 때 "미국 전 지역이 투표 불가 수준이다"라는 것은 님의 개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제가 굳이 다시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종합하여 볼 때 확실한 것은
"재미 국민들은 투표권을 뺏기셨고 재중국민들은 투표권을 가진다"
는 것은 절대 팩트라는 것입니다.

그 팩트 확인에 기여를 해주신 칼립소님과 탁구랜드님께 저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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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가 신이 아닌 다음에야 모든 걸 어떻게 잘할 수 있겠어요.^^
당연히 현 정부가 잘한 부분도 있겠죠.
그리고 굳이 밝힐 필요는 없겠지만 국내정치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비중을 많이 두지 않고 있어서 관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제 관심사항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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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이 좀 이런 지 오래 되긴 했음.
지칠만도 할 타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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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거의 두달이 되어 갑니다. 탁구 못친지가... 할 수없이 자전거나 사서 타야 하나, 싶어요. 집에 실내 자전거야 있지만 5분도 못타고 지루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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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정부기관이 국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설득을 해 나가는 것이 마땅한 방법이라 여기고 있고
남들이 칭찬을 할수록 더욱 더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빛이 납니다.
이런 면에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정말 칭찬을 해주고 싶은 지도자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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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상황에서 정부의 자화자찬은 독입니다. 마땅히 자제해야지요. 하지만 너무 비난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이진 않아봬요. 가장 큰 공은 의료인들과 일선에서 헌신하는 분들이죠. 그리고 국민이고... 정부는 겸허히 자리를 지켜주는 게 좋겠지요. 평가는 그 후에나 나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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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정답이겠죠.
아마 총선이 없다면 대충 넘어갈 일도 민감하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판이나 칭찬은 총선 후에 하는 게 오해를 받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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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동님의 경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코로나 사태가 지금은 조금 소강상태로 접어드는것 같습니다만
방심하면 2 월달 중순 경에 신천지 사태와 똑 같은 전철을 밟습니다.
이럴때 코로나사태에 대해 더욱 조심하고 확산방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각자가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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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경고할 자격/능력이나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경각심 제고를 위한 정부 당국의 발표 같아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소개할 뿐이죠.
마무리를 확실하게 하자는 정다운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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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 의사가 양심고백을 한 내용을 지나가는 말로 들었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나요???
내용인즉 "말을 안했다 뿐이지 사실상 확진자 숫자가 제어당하고(코로나검사) 있다" 뭐 대충 이런내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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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쪽의 주장만 가지고 사실이라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시점입니다.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질본에서는 의사들의 요구를 수용해서 반영한 결과라고 해명을 했고요
의사협회에서는 실제 그런 사례가 있는지 신고를 해 달라고 한 것 까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나신다면 의사협회 방송 시청이나 문의를 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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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장지커님의 댓글

no_profile 그랜드장지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점점 피폐해지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올해 계획이 다 틀어지고 무엇보다 캠퍼스 라이프를 못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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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롭게 외출하고 친구와 만나 식사도 하고 영화관도 가고 하던 일상의 소소함이 그리워 지네요
탁구장에서 땀을 흠뻑 흘리며 즐탁하던 그 줄거움이 언제 누릴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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