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꽃을 보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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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y RX10M4입니다.
Carl Zeiss Vario Sonnar T* 24-600mm 렌즈라고 하네요.
탁구공 회전을 측정하는 용도로 구입해서 사용하는데요.
셧터 속도가 엄청나서 인물 사진 찍는데 짱입니다.
화질도 이 정도면 준수한 편입니다.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 색감이 괜찮네요. 제 카메라 중 하나에 꽂혀있는 메모리도 소니 128G인데 괜찮더군요.^^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최근 "목련꽃 그늘 아래서..." 라는 글제 밑에 댓글 하나를 길가다가 올려놓고 아무래도 어감이 안좋아봬서 몇 분도 안되서 바로 수정하려고 했는데, 이미 댓글이 달려있어서 수정이 않되더군요. 괜찮은 대화 후라 제가 잠깐 방심한 탓도 크지요. 요즘 여러모로 힘드실텐데, 본의 아니게 고고탁님께 누를 끼치게 되었네요. 양해바랍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말씀을요...
꽃을 보면 힘이 나죠.
봄과 목련은 저한테 큰 의미가 있습니다...^^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운영하시는데 정말 많은 노고가 있으시지요?
언제나 이런 좋은 탁구 커뮤니티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자료들에 많은 배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올리신 글과 관련해서는 한번 다시 보시는 것이 어떠실까요?
특히 탁구랜드님 말씀은 한번 참작을 해보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순서 상 사실입니다. 제가 증언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도저히 그냥 지나치기에는 제 스스로 정의롭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조매너님께서 쓰신 표현 중에는 고고탁님께 한 말이 아닌 부분을 잘못 이해하신 부분도 있으십니다.
고고탁님께서 심판이 아니고 운영자란 말씀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공정한 운영이 안 되면 회원분들께서 어떤 마음을 가지실까요...
이번 경우는 그렇게 비추어질 가능성도 있어서 걱정되어 말씀 드립니다.
한번 다시 봐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제가 굳이 나서서 말씀드리지 않아도 당연히 그러시리라 생각됩니다만 노파심에서 말씀 드립니다.
정말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탁구 기술의 최전방에서 늘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고고탁님 보면서 저 역시도 많이 배웁니다.
좋은 새 제품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고고탁님도 사진에 취미가 있으세요?
저도 똑딱이 카메라는 막 벗어난 중급 수준입니다.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이런건 어떨까요?
사진기와 사진에 관심이 많고, 전자공학, 컴퓨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거 같은데, 이런 아이디어 어찌 생각하세요?
저도 그런거에 관심이 있어서 이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이전에 필름 카메라에 들어가는 전자 이미지 센서 (필름 대용) 어떻습니까? 이전 필름 카메라 생각해보면, 필름에 따라서 110 카메라 (제 인생의 첫 카메라), 1/2사이즈 카메라 (케논 데미), 가장 많이 쓰는 35mm 카메라 (니콘 F-3), 그리고 미디움 포멧 카메라. 여기에 장착할수 있는 이미지 센서를 만들면, 사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본인들 소장하시고 계시는 지금은 안 쓰는 필름 카메라에 껴서 취미로 쓸수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필름카메라의 디카 컨버젼 키트 같은건데, 요즘 나오는 DSLR과 경쟁한다기보다, 일종의 취미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