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코로나가 많이 꺽인 셈이죠.(댓글이 자물쇠 잠기는 문제를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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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 댓글을 살펴보았는데 이 글이 왜 잠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게시판 설정을 살펴보았는데요.
비밀글로 잠길만한 이유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한 번 자세히 검토를 해봐야겠습니다.
오늘 내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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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댓글이었군요.
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sub8_1&wr_id=216319 이 해당글에서
아마 제가 낙엽송님께서 언급하신 "증언~ 운운한 어느 분"인 듯 싶은데요..
고고탁님께서 말씀하셨던 기준대로 비아냥거리지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고고탁님께 말씀드린 '증언'을 저도 모르는 의미로 받아들이신 거 같습니다.
제 시각으로는 탁구랜드님이 고고탁님의 경고글에서 쓰신 댓글의 내용이 순서 상 맞았기에 그 부분을 증언 드릴 수 있다고 했을 뿐입니다. 지금 해당 글은 고고탁님께서 잠그신 걸로 보이고요.
그리고 누구는 시비를 먼저 걸어도 농담조라 괜찮고 누구는 그거에 대응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면 지나쳐서 안 되고... 이것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요?
이 글도 또 다른 분란글이 될까 조심스럽습니다만 고고탁님께서 알아서 처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