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식지 않는 투표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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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가 오후 4시쯤 갔는데 줄이 100m는 서 있었습니다.
투표하고 나온 4시 40분 쯤에도 줄이 여전히 100m는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투표 열기가 코로나도 식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자 하시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가 나라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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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요.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죠. 국민의 주권을 투표로 행사해야죠. 잘했으면 잘한대로 못했으면 못한대로 각자가 판단해서 한표를 행사해야죠. 밝힐수는 없지만 이번에도 후보자의 청렴성과 공직수행 능력 그간에 살아온 모습을 평가기준으로 하였습니다. 막말하는 사람, 자기 당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후보는 제외 대상 1순위로 정했구요. ^^
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굴 찍을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이지만 선택이 나라의 장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표열기는 코로나도 어찌할 수 없는가 봅니다.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고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