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는 몸으로 인지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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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탁구장..
나이 많은 7부수준의 회원
자신보다 상수들의 게임을 관전하면서 훈수를 두는데
몸으로 시연은 안되지만 이론은 갖고있기에
그런것 처럼
탁구는 몸으로 체득할 수 밖에 없는 운동.
초등학생이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수 있는 이유는..
많은 훈련으로 몸이 기억하게 만든 것.
보통 탁구를 쉽게 보고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중도이탈하는 경우가 바로 몸으로 체득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탁구는 은근과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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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이론과 실제(실전)는 다르거든요!
오죽하면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햇습니다.
이론을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실제로 행동으로 해봐야 비로소 자기것이 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나름대로5님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수들은 훈련으로 이론을 채득하지만 생활체육을 하는 우리는 이론을 알고 그것을 몸으로 익히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연습중님의 댓글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핸드 롱을 보더라도 계속 업데이트가 개인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집요함과 끈기가 없으면, 보다 좋은 그림을 만들어 낼 수는 없을것입니다.
저같은 경우 루프드라이브는 4번정도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자꾸 이어가다보면 또 다른 깨달음이 있을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