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전에 본인을 할아버지인 김일성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강제로 그 뚱뚱한 몸을 만들었다고 했을때부터
이미 제명에 못 죽고 오래 살지도 못하고 항상 온갖 몹쓸병에 시달려 살것이라고 예감 했었습니다.
그런데다가 온갖 나쁜짖과 나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보니 오죽하겠습니까?!
본디 사람은 그저 평온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것이 오래 살고 행복한 삶이랍니다.
김정은 본인과 북한사람들한테는 슬픈일이겠지만 이 참에 평화통일이 앞당겨졌으면 참으로 좋겟습니다.

4월11일자에 공개된 김정은 얼굴을 보면 얼굴색으로 봐서 고의적인 썬탠을 하지않았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래전 부터 그 사람의 운명에 대하여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 ?
독재자들의 말로가 어떠했음을 역사를 통해서 많이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경우에는 어떻게 끝날는지
나름대로 예상을 많이 해 보고 있었다는 거지요.

그런데
경우의 그런 수 중에서 이번과 같은 그런 상황이 도래하게 되는 군요.

아직은 그 결과를 모르지만
아무튼 듣던 중에 ...

혹시 종북이라 할지도 몰라서...
다른 국가의 지도자들의말로와 달리
김씨 일가는 둘다 천수를 누리고 죽었기 때문에...
말로로 하기에는...

무조건 죽어야됩니다 북한주민을 구할 좋은 지도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쓰레기차 지나가고 나면 똥차가 올 수도...

자신이 죽어갈때 슬퍼해주는 사람 한명 없고 모두가 죽기를 바란다니... 살아있는 40년도 안되는 세월동안 영화를 누렸으나 평범한 작은 가정의 가장보다 못한 인생을 살다 갔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금 각종 뉴스들을 접해보니 오보라고 하네요!
아직 멀쩡히 살아 있고 정상 활동을 한다는 군요!
에효!  잠시동안 좋은 꿈을 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