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카폐를 여행하다가 넘 잼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있어서 가져 왔습니다.
수원 김택수탁구클럽에서 주세혁선수와 이효심코관장과의 일전입니다.
두 선수는 금호초등학교 동문(동창)이고 1년 선후배사이라고 합니다.
두 선수 모두 넘 잘하고 마치 현 국대 경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부디 즐감하세요!

진짜로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상대의 강한 공격에
공격적인 디펜스가 먹히는 날에는 그게 정말 위력을 발휘하더군요.

저도 제 운동파트너와 공을 칠때 간간히 공격을 해 보노라면
제 파트너,
소 뒷발치다가 쥐잡기 식으로 성공을 하게 되는데

그건
강한 디펜스로  응수 하는 경우,
속수무책으로 당해지더라는 것입니다(대응할 시간을 뺏김)

맞아요!
상대방 공격이 넘 강하게 오거나 희한하게 오면 미쳐 대응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