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목(奇巖怪木) 구경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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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을 잘 조절, 절제하셔서... 질감과 양감을 잘 살렸네요. 한낮이 아닌 6시 이후 해질녁 아닐까 싶습니다.
한낮에는 저런 질감,양감이 가득한 사진 얻기 어렵지요. 참 괜찮은 사진입니다.^^
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사진 정다운님이 촬영해서 본문에 올린 사진이에요.
모두 사진이 안 보인다기에 제가 일부를 캡쳐해서 대신 올려준겁니다.
낙엽송님이 칭찬할 정도이니 정다운님이 사진도 잘 찍나봐요.^^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제가 잘 못하는것을 도와 주시니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총 85장 정도로 많이 올렸는데 여기는 몇장밖에 안나와서 넘 안타깝습니다.
이 85장 모두 여러분들이 모두 보실수 있게 올려 졌으면 참으로 좋겟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낙엽송님이십니다.
글구, 전문 사진작가가 맞습니다.
사진만 보고도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시는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습니다 석양이 뉘엿뉘엿지는 해질무렵(저녁)이구요, 정확하십니다.
한낮에는 빛이 너무 밝아서 오히려 사진조도와 구도에 마이너스될까봐 이런 시간을 택했답니다.
사진은 많이 찍어보지만 전문가 수준은 아닌데 이렇게 칭찬을 해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몸둘바를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