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월의 장미로군요! 넘 아름답고 에쁩니다.
오월에 장미꽃이 피는것이 맞는 건가요!

오늘부터 탁구장도 환하게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그러게요.
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탁구장도 하나둘씩 문을 열겠지요..^^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저희 지역은 아직도 미정이랍니다.

제가 있는 경남에는 아카시아꽃과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었던데..장미도 예쁘게 피는 계절이군요..아무튼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은 어찌어찌 잘 넘겼고, 어버이날도 잘 보내고, 스승의 날도 옛스승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해야겠네요.

하늘 아래 작은 꽃송이, 예쁘다.

희망을 구가해야 할 계절입니다~~~

장미가 넘 예쁘네요 ^^.^^

장미 사진을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

장미는 화사하지만 떨어지는 꽃잎이 애처롭죠

세상만사가 다 그렇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으니까요.
그런줄 알면서도 살아가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