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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디비전 시리즈 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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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님, 정해천 사무처장님, 조용순 전무이사님을 비롯하여

김주상, 효영핑퐁, 김재기, 김태훈, 한인수, 안성호 월간탁구 기자 오셨습니다.

스마트폰이라서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문체부, 대한체육회에서 주도하는 사업이라서 탁구인 마음대로 계획하고 사용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생활체육인들을 위해서 24억 정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골자는 T4리그를 시군구 지역에서 올해 출범시키는데,

1부부터 제일 하위 부수까지 계급장 떼고 핸디없이 단체전 시합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승강제가 골자입니다. T4 시합에서 잘한 팀은 T3로 올라가고 못한 팀은 T4로 떨어집니다.

하나 예를 들자면 팀에서 혼자 백퍼 승률을 가졌더라도 

팀 승률이 좋질 않으면 그대로 T4입니다.

개인 성적은 승강제의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올해 이 시합이 끝나면 내년에 T3 즉 광역시 단위의 시합을 시작하고

동시에 T4도 시작하겠죠.

다른 것은 몰라도 시군구 단위에서 시합에서 일하는 분들 인건비 나가고

심판에게도 심판비 나갑니다.

이게 대한체육회와 문체부 지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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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올해 국가대표 옷 두벌씩 들어있는 백입니다.

참석하신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로 줬습니다.

내일 열어보고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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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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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선수부와 6부가 핸디 없이 경기하는 것도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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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협회장, 그리고  엘리트 탁구인분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이참에  드리고 싶은 말씀 좀 드리겟습니다.
심판 배정이라는 표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대회 나가면  모르는 사람이니까  진짜 심판이 맞지만, 
지방 대회는,  시대회를 해도  모두다  아는 사람이 심판석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t4 대회의 심판은  심판이 아닙니다.
심판석에 아는사람 있는데 심판있는 경기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엘리트 체육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시대회의 심판도 서로 선수와 다 안면이 있어,  절대 먼저 폴트를 부르지 않습니다.
선수가  어필이 있으면 그제서야 주의를 주고
그럼  상대방도 또 어필하고하면 개판이 되죠
생체인의 99%가  항상  심판없는  경기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서비스 룰을  개정하는 것 뿐입니다.
그렇게 해서  엉터리 심판이 있어도  게임에 분란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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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9%의  탁구 동호인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않습니다. 
자기 시,구,군에서    허수아비 심판을 두는 게임,  심판이 없는 경기를 평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폴트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서로 촉각을 곤두세우고,  싸움이 나고 
리그전과  시대회까지  서로 언성이 높아집니다. 
이들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심판이 없는 경기를 사실상 하는데,  서브룰은  너무  지켜야 할 것이 많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엘리트 탁구인들이  아마추어를 방치해버린 것입니다.
바꾸어야 할 지점은  명확한 편인데요.
눈높이까지의 토스로  제1구부터  발이 느린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것을 방지하고,
서브 자체로는  손가락위에 공을 놓아도 되기,  뒤로 던져도 되기... 등을 완화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서브규정을  아마추어에게 다르게 해주는 것이야말로  지금  탁구계가 해야할  가장 큰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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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포츠의 룰을 바꾸는 것은 참 어려운 주문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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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교생들이 알루미늄  배트를 쓰는거에 비교되는 것입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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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하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들을 위한 라지볼이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룰도 따로 있구요.
탁구룰이 마음에 안들어서 핑퐁룰로 치는 분들도 계시구요.
생활체육이라고 게임규칙을 완화시켜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규칙을 지키면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스포츠가 동네마다 다른 고스톱룰이 되어선 곤란하겠죠. 룰을 안지키는게 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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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

no_profile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엑시옴이나 고고탁 고집통 효영핑퐁 스트로커스등등 국내 브랜드 용품을 기념품으로 줬다면
한일 무역분쟁 전쟁 이 시국에 대내외 적으로 자리의 상징성 때문에
운신의 폭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애로사항이 있겠구나 하고
이해라도 하겠는데 빅타스라니 이건 뭐..

볼턴 회고록 언론에 나오고 있지만
시시각각 따라 다니며 한반도 평화 반대하고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이간질 하고 전쟁 부추기며
한반도 재 침탈 야욕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다시 정신대 끌고 가고 이 땅과 역사를 수탈하려는 전범기업 왜구들의 돈 받아서 만든 옷을
이시국에 대한탁구협회 회장이란 자(놈자)는 이런 짓이나 허고 기시고..

대통령은 트럼프 아베 김정은과 한민족의 명운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때에..?

얼마 전 TV에 천하장사 이만기가 은퇴 후 사회 나와서 들었던 제일 뚜껑 열리는 소리가
"평생 씨름만 해서 머리에 모래만 들었나.." 어쩌구 였다던데 우리 회장도 혹시..?

요즘 일제 옷 입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유튜브 올리시는 분들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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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휴 윤미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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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09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생체현실과 동떨어진 제도네요.
팀전인것도 승강방식도, 실력구분도.
솔직히 저기 나갈수있는 오픈 4부 정도 이상의 실력+팀원5명 조직가능+팀원간 스케줄조정 모두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동네 생체에서 5% 미만이라 봅니다.
지원금 타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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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유승민 회장도 잘아시고 있었습니다.
미국식의 경기 즉 개인전 위주로 할려고 했으나 대한체육회에서 말도 못꺼내게 했다고 합니다.
저 기금을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하네요.
부수 부분은
생활체육과  엘리트를 결합시킬려는게 대한체육회 의지인 것 같고
그러기 위해서는 핸디 제도를 인정하지 않겠다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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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개인전을 하면 지원금을 지원을 할 수 없다는 논리가 매우 아이러니하군요!
글구, 대탁에서는 지원금을 타내기 위해 울며겨자먹기로 단체전만 해야 하는 거구요!
글구, 핸디제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은 우리 생체탁구의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표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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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탁구경기가 단체로 경기하는 축구인가요? 야구인가요?  저는 탁구의 특성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똑같은 잣대로 생각하는 대한체육회도 화가 나지만 기금을 받기위해서  하라는 대로 하는 탁구협회에 더 화가 납니다. 탁구협회가 힘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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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베가 입혀준 코로나스런 일제 옷이나 입고 기시니 대화 상대로 끼워 줄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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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파랑파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이런분들에게 경고는 왜 안 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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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09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개인전+레이팅+6개 디비전 정도만 해주었으면 박수받고 활성화 되었을 일인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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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회의에 모여서 토의한 내용을 집약하여 요점만 살펴 보자면
기여코 단체전만 실시할 것이고 또한 누구를 막론하고 핸디없이 경기를 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왜 굳이 단체전만 고집하는 것인지 넘 궁금하고,,,,
글구, 핸디없이 경기를 한다면 일례로 한 팀은 국대팀으로 꾸려졌고
또 한 팀은 완젼 초보들인 희망부로 꾸려져도 핸디없이 경기를 한다는 것이 잖아요!
이런 경기 결과는 해보나마나한 뻔한 승 패 경기를 하겠다는 것이 잖아요?! ,,,,,
글구, 항상 우승팀과 입상팀은  소수의 특정팀으로 정해져 있겠구요!
이게 과연 누구의 발상인지 넘 궁금하고 과연 이 안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저는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누구(어떤팀)를 막론하고 부수도 없고 핸디도 없이 경기를 하겠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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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니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출발하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2년 정도 지나면 실력별로 디비전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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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모르긴 몰라도 이 안들을 그대로 밀어 붙이면 2년이 아니라
아마도 시작도 하기 전에 파행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탁구 종목은 탁구 실력(부수=레벨)이 천차만별이고
급격한 피라미드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상위부수가 1~2명이라면 중간부수는3~4명이고 나머지 5명은 하위부수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부수도 없고 핸디도 없이 같이 경기한다는 자체가 이미 어불성설입니다.
이 안은 상위부수들을 위한 즉 소수 특정인들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은 먼저도 말씀드렸다시피 울 생체탁구의 현실을 간과한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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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만의생각이지요. 탁구는 스포츠입니다. 핸디받고이길때의 찜찜함 그걸로 어디시합에서나 생기는시비. 그게스포츠인가요?
우리나라만 부수라는게있습니다. 다른나라생활탁구제도는 바보인가요? 그들은 뭐 고수들만 시합나가서 이런제도로 시합할까요? 꼰대같은생각그만하시고 생활체육탁구의 발전 건전함을 위해선 레이팅제 디비전제도 불만을가지면안됩니다. 자기만생각하지말고 발전의측면에서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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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오전부터 오후6시까지 일정이 밀렸고 컴퓨터 앞에 심지어는 스마트폰도 볼 시간이 없습니다...^^
저녁 쯤에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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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체의 반이상이 5부 이하인 데 참석하신 분들을 보면 이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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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력을키우세요. 탁구를이기려고칩니까? 핸디받고이기시면좋아요? 뭐가더 멋진건지 잘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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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요에이요님은 실력을 키워서 선수와 맞잡고 칠 수 있을 지 모르지만 60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실력이 오히려 줄을까 걱정하고 있게 됩니다. 생업으로 탁구를 치는 게 아닌데 하루아침에 탁구 실력이 그리 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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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름대로님 선수와의게임은 구장에서만하면됩니다.
시합에서 선수에게 7개 핸디를받고 한다면 무슨의미입니까?선수는 재미있을까요? 그렇게해서 선수이기고 자랑질하는 아지매 아저씨들보면 토나옵니다. 선수는 그딴핸디때문에 초보에게도 간혹져서 일반인에게진 선수이미지가됩니다. 사람들은 선수면 7개도 극복해야지. 하는 시선으로봅니다. 탁구가 그런스포츠인가요? 그게 스포츠인가요? 저제도는 비슷한실력줄끼리 해서 그그룹에서 경쟁력을키우자는 가장 스포츠의기본이 깔려있는제도입니다 또 그그룹에서 상위에있는분들은 더높은등급으로가서 시합에서만날일이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그래서 비슷한실력들끼리의 시합이 채계화되있습니다.  핸디를받고해야된다라는생각은 생체탁구의미래에 전혀 발전이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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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에따른 핸디제가 있는건 우리나라뿐. 다른나라에선 모두 레이팅제. 말이필요할까요? 활동스포츠에있어서 부수,핸디는 말도안됩니다. 그에따른 반발보다 어딜가나 부수논란에이은 시비나 시끄러운말들이 훨씬많습니다. 생활체육의탁구를 위해서 부수제폐지는 당연한수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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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제에서 그룹별 시합하는 것도 우리나라 부수제랑 비슷합니다.
레이팅제를 하는 다른 나라에서도 2500점과 1000점이 공식 경기에서 핸디 없이 시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부수제에서 부수별 경기(당연히 노핸디입니다)와 레이팅제의 그룹별 경기는 비슷한 방식입니다.
물론 부수제의 단점도 있습니다. 개선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부수제 자체가 악이고 핸디 자체가 문제라는 발상으로는  문제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른 종목들도 모양은 다르지만, 생활체육에서는 핸디(또는 핸디와 유사한) 제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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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슷하다? 우스개입니다. 부수는 악이용할라면 얼마든가능하지요? 내가 다른데서 5부치는데 다른지역가서는 6부칩니다. 하위부수의 하향조절 태클들어올까요? 전혀요. 그래놓고 1부2부 3대빵으로 이기고 좋아라합니다.  고수들은 기가차고 쪽팔리지요. 고수들도 참가비내고 나간시합일테니까요.
레이팅제의 악이용? 가능하겠지만 노출이심하고 부수제만큼 약아보이게 할수없을걸장담합니다. 별차이없어보여도 엄청난차이입니다.
부수제? 스포츠에서 이딴제도만든 그근원을 찾아서 욕을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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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합에서 핸디 6개받고 1부를 이기는 6부들많이봅니다. 이겼다고좋아라합니다. 그게스포츠란생각은 전혀안듭니다. 오히려 핸디부담으로 자기할꺼다못하는 그래서 1부도 같이 저질이되버리죠. 그게 스포츠인가요? 핸디부수처음부터 혐오스러웠고 없어져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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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09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코코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핸디는 받는 사람이나 주는 사람이나 불쾌함을 유발할 수있는 제도입니다. 저는 핸디받고 고수를 이겨보고 싶지않습니다. 실력이 모자라면 지는게 당연하죠. 고수를 상대로 한달전에는 7점을 땄고, 오늘은 9점을 땄다..그 자체로 발전이고 성취이며 그게 스포츠 입니다.
반대로 4~5점씩 주고 경기하면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안전한 플레이만 하게 됩니다. 고수들도 재미없어요.

피파랭킹 1위와 200위팀이 핸디주고 축구 하던가요? 핸디는 여러모로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네 구장에서도요. 정말정말 지는게 싫다면 그사람은 동일부수나 하수랑 게임 하면 됩니다.

탁구인들이 정정당당히 게임해서 이기고, 지고 배우는 것도 성취라는 생각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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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도 지역 협회가 주관하는 대부분의 공식 대회는 특별한 경우가 없으면 부수별로 경기를 하고 당연히 핸디가 없습니다.
탁구장 리그의 경우 부수별 참가 인원이 충분하지 않아 통합 부수 또는 여러 부수를 묶어 핸디 게임을 합니다. 그럼 레이팅 제도가 도입되면 탁구장 리그전을 무핸디 게임으로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전히 레이팅 그룹을 여러개 묶어 핸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동네 탁구장 위주로 운동을 하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네 탁구장 없이 지역별 공설 체육관에서만 운동하고 지역간 홈앤어웨이 방식의 대결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독일 등의 경우와 직접적인 비교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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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09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핸디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해볼만한 사람들끼리 리그를 구성해 주는 방식'이 전제가 되어야합니다.

핸디받고 이기는 것, 핸디 주고 지는 것 둘다 불쾌한 일입니다. 핸디의 존속여부를 우리가 고민할 시기가 아니라 실력으로 비벼볼만한 상대와 묶여서 핸디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 하는 판을 책상에 앉아계신 분들이 설계 했어야 합니다.

2년뒤에? 3년뒤에? 시작도 전에 99%의 생체탁구인이 반대하고, 참가 유인조차 되기힘든 디비전이 3년 뒤까지 남아 있을까요?  타 커뮤니티 지역탁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빌리자면 디비전t4에 참가 희망하는 팀이 한팀도 없다고 하더이다.

차라리 지원금 제안을 보이콧해서라도 제대로 된 생체 탁구의 기반을 마련했어야 합니다.
협회 의지도 있고, 생체인들의 관심도 있었던 좋은 기회를 협회의 치적쌓기와 엘리트 우선주의로 날려버린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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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코님말에 공감합니다.지금부수제에 찬성하는사람들은 미래를안보고 현재만보는사람들같아 답답하네요. 괜히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선수가 이런제도를 시행할까요? 좀 큰그림을보시고 꼰대마인드로 보지말고 생각들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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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도를 시행하게 도와주신 모든분들을 지지합니다. 부수제를 그대로 시행하자? 좀심한말로 욕나옵니다 꼰대같습니다. 좀  멋진어른이되자구요. 해외는 다 바보라 부수제안하고레이팅제할까요?그들은 젊은 3 40대만 탁구치나요? 환갑이넘으신 어르신들 70대노인들도 시합참가하여 재미나게 시합하고갑니다.
현재만 보지말고 미래를보세요. 건전하고 가장스포츠다운 생활체육탁구문화가 정착되려면 부수제 당장 폐지하고 레이팅제 디비전 적극찬성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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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제나 디비전제는 장기적, 원론적으로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사실 레이팅 제를 세분해서 쪼개 놓은 게 부수제로 이해해도 무리는 없을 겁니다. 실상 구장이나 소규모 대회서 5,6점씩 핸디 받고 1,2부 이겼다고 우쭐대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1부와 6부의 실력 차이는 대단히 큰데도 예탈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지요. 물론 선수부가 탈락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불합리한 경우를 시정하고자 요즘 지역 대회에서는 5~6부 따로 1~4부 따로 분리해서 대회를 치루지요. 물론 그 아래는 희망부로 해서 크게 3~4그룹으로 나눠서 운영하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여러 회원들이 새 운영 체제에 선뜻 동의 못하는 것도 남자 동호인을 8,9부까지 세분했을 때 생체 탁구의 중추이고 제일 열의도 있고 다수를 차지하는 5,6부들이 디비전 시스템에서는 참가조차 못한다는 데 있습니다. 하여 적어도 생체 탁구의 중간 허리라 할 수 있는 5,6부도 수용, 참가 가능한 T5 그룹 신설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새 시스템에 참여자가 적어서 동력을 상실할 우려가 크고.... 또 다른 문제점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으로 운영한다는 것인데, 대단히 불합리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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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더러님의 댓글

no_profile 푸더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력이 있으면 이기고 실력이 없으면 지는게 당연한 것.
스포츠의 핵은 공정한 룰에 따른 정당한 승부.
핸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며 국제적 대세인 레이팅제에 찬성합니다.
그런데 요즘 분위기상 그런 공정함이 지켜질지 어떨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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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분들 노핸디 리그전 한다고 하면 한분도 참석 안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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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요에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에이요에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러버님? 비슷한실력끼리의 묶어서하는제도입니다. 점수가오르면 윗그룹으로 올라가지요. 참석안할이유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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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부수제도 동일합니다. 같은 부수끼리 무핸디로 시합하고 입상 또는 승점에 의해 윗부수로 올라갑니다. 레이팅제에도 레이팅에 따른 핸디 계산법이 있고 실제 핸디 경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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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님의 댓글

no_profile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제가 도입되면 부수제의 모든 문제점이 한꺼번에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만, 그게 그리 쉬운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씀드린대로 레이팅의 그룹별 대회와 현재 부수제의 부수별 대회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레이팅 제도로 운영되는 미국의 경우도 지역대회는 그룹별 참가 인원이 적은 경우 2개 이상의 그룹을 묶어 핸디 게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수 제도하의 문제점은 레이팅제를 도입해도 아마 대부분 그대로 나타날 것입니다.
레이팅제와 부수제의 제도 자체의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각 국가의 인프라, 문화,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차이가 훨씬 더 크고 중요한 요인입니다.  그런 차이에 대한 이해와 고려없이 레이팅제를 도입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현행 부수제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하고 레이팅제도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알면 알수록 해법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시간에 쫓겨 졸속으로 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현장 상황과 현황을 파악하여 긴 안목으로 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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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저의 최종 결론이자 대안은 이 대탁안에 수긍하고 찬성하는 분은 디비젼시리즈에 출전하면 되는 것이고
마음에 안들거나 반대하시는 분들께서는 불참(보이콧)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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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제를 없앤다 쉽지 않을듯 보여 지네요,
물론 핸디 없이 게임 하는건 당연해 보이죠.그렇게 해야 되구.
근데 현재 부수제로 인해 적응 한 탁구인들은 쉽게 받아 들이지 않을겁니다.
전국 시합에서 같은 레벨끼리의 시합은 핸디 당연히 없겟죠만,
구장에서 실력차이가 나는데도 핸디 없이 게임 하는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은 아마 적응 하기 쉽지 않을듯 ,
1부와 5부는.. 5부가 1부가 되는 날 까진 아마도 1부와 같이 게임 할수 없을수도 있겟네요,
실력을 키우는거?솔직히 그게 쉽나요?말이야 실력을 키우면 되지라고 하겟지만,어렵잖아요,
암튼 디비전이든 레이팅이든 현재 부수제도보다 더 좋은 방향으로 활성화 되면 좋겟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엔 쉽게 보이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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