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도 코코님께서 하신 말씀 동감은 하나 이제는 이미 정해 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과연 어떻게 될지 넘 궁금합니다.
그저 힘 없는 우리들로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입장들이 아니니 두고 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대탁에서 사업게획서도 발표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주는 것만으로도
앞으로의 한국탁구 발전의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서 감개가 무량(감지덕지)합니다.
저의 바램은 그저 어떻게든 잘 진행(시작)되어서 한국탁구가 가일층 발전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암튼 저의 최종 결론이자 대안은 이 대탁안에 수긍하고 찬성하는 분은 디비젼시리즈에 출전하면 되는 것이고
마음에 안들거나 반대하시는 분들께서는 불참(보이콧) 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체전정착이되면 개인전은자연스레 따라오게될거라생각합니다.

어쨋든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치길 바랄 뿐입니다.

없다고 들었고요...
멤버가 바뀌면 어떻게 되나요? 그 팀이 존속하나요??
암튼 저는 이해 불가입니다.

멤버는 바뀔 수 밖에 없겠죠. 이길려면 더 경쟁력 있는 선수를 영입해야 하니까요.

현 지역대회 단체전도 2부 리그는 4~6부로 구성 1부 리그는 3~선수부 구성하여 하는데 이 경우의 단점은
단체전에서 승리 및 상금을 챙길 목적으로 실력은 윗급인데 개인전은 절대로 출전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해결 방법은 같은 부수끼리 단체전을 하게 하면 되고 인원이 많으면 5인으로 하고 인원이 적으면 2인이나
 3인으로 단체전을 치루면 지금처럼 5부 이상에서 승급을 하지 않으려는 꼼수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첫 술에 배 부르랴...... 라는 말을 믿고싶습니다.

첫 술에 배 부르겟습니까?
그러니 이런 대화와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