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제와 레이팅제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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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상금때문입니다. 상금을 타기위해 부수를 올리지 않고 시합을 나가는 것이죠.
바로 부수제의 단점은 실력이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
레이팅을 하면 자기 실력을 숨길 수 없습니다. 투명해 지는 것이죠.
그래서 레이팅시스템은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시합을 잼있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시합은 즐겁고 잼있기만 하면 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시합을 하니 그만큼 운동도 되고요. 상금은 필요없어요.
레이팅을 하면 매 리그마다 자기 점수 올라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부수제는 1년에 한두번 승급기회가 있지만... 레이팅을 하면 승급도 강등도 자유롭습니다.
물론 레이팅제에서 게임에 지면 점수가 내려가는 데,
그러면 열받으니까 더 열심히 해서 점수를 올리려고 연습도 열심히 하게 되겠죠.
요즘은 승패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레이팅을 계산해 주는 앱이 많이 있습니다
의외로 레이팅이 잼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요즘은 레이팅으로 하는 리그전도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상금 있는 대회는 안나갑니다.
레이팅으로 운영되는 대회만 찾아서 골라서 나가고 있습니다.
거의 실비만 받습니다,
반면에 부수제로 운영되는 리그전은 상금이 있기 때문에 참가비가 비싼 편입니다.
상금을 주어야 하니까여
그런데 내가 나가서 1등 먹으면 그 리그를 나갈텐데...
상금헌터들이 항상 있어서 1등 먹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몰라요
이 상금헌터들은 실력은 거의 1부인데 2, 3부실력을 내리고 나와서 핸디도 받아먹고 결국은 우승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이 상금헌터한데 핸디를 받아도 지는 입장인데요 ,오히려 제가 핸디를 주고 쳐야하니...
그 리그는 가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상금헌터가 있는 리그는 아예 나가지를 않게 되더라고요..
탁구장 비는 내여하니까요..
무엇보다 우승을 떠나서 자기 기량을 맘껏 펼치니 운동효과도 더 나고요.
핸디없이 자기 실력대로 게임을 하니 좋습니다.
무엇보다 헌터가 없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나마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이러한 리그전도 열리지 않아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어 이러한 레이팅 리그전이 많이 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세계님께서 하신 말씀 대부분 동감하며 공감을 합니다.
글구, 좋은 정보도 알려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정다운님
디비전은 레이팅시스템은 아니구요, 상위 하위 20%씩 승강과 강등이 가능한 승강제 입니다.
레이팅은 퍼센티지(%)가 아니고 점수로 관리하게 됩니다. 레이팅과 마찬가지로 승강제입니다
디비전은 단체전인대 레이팅은 개인전입니다.
전 개인전이라는 게 더 맘에 들어요
부수제는 승급만 있지 강등은 없어요. 이를 승급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핸디도 있군요. 상금과 상품도 있습니다. 그래서 부수제는 핸디 상금 상품 3가지가 있다고 해서 3유제라고도 합니다
디비전이나 레이팅은 핸디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금과 상품도 없어요. 그래서 디비전이나 레이팅은 3무제라고도 합니다.
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제, 레이팅제는 "탁구의 급수를 정하는 급수체계"의 하나인 것이지,
꼭 핸디와 상금을 거기에 붙이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제글에서 이거 많이 설명햇는데.....
꼭 그렇게 부수제에만 핸디와 상금이 붙는게 아니죠. 3유제라는 그런건 첨 들엇네요.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제의 폐단은 상금 때문이지요.
상금헌터가 있으니 부수제의 페단이 생기는 것이구요.
부수제에서 상금을 없애면 되겠지 생각하실지 몰라도 여지껏 그래왔기 때문에 그게 쉽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레이팅이나 디비전은 출범할때부터 상금과 상품 핸디를 없어서 하려는 것이구요
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좀...
대회 주최자의 의도에 따라 레이팅에서도 상금과 상품은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지요.
상금과 상품으로 부수제와 레이팅제의 장단점을 논하는 것은 좀 아닌 듯 합니다.
레이팅의 장점은,
레이팅 점수에 따른 객관적인 실력 평가와 비슷한 그룹으로 묶었을 때 편차가 적은 점.
단점은,
그렇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레이팅 점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경기를 해야 한다는 점과, 그 점수를 관리(작성, 기록, 유지 등)하기 위한 사람과 설비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동네 탁구장 위주로 운동하는 우리나라 생활체육 탁구 문화와 레이팅 제도를 화학적으로 결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역 협회가 주도하는 대회의 경우 레이팅 관리는 가능하나 1년에 많아야 두 번, 그것도 지역 내 선수들 위주라 레이팅에 적합하진 않고,
탁구장 리그전의 경우 대회 주최자가 레이팅 관리까지 하기에는 번거럽고...
한국적 문화와 인프라에 적합한 레이팅 시스템을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상품. 상금..이런 접근으로는 문제 해결이 어려워 보입니다.
상품, 상금 또한 그 자체가 단점이 아니라, 참여 및 열심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길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만 부수제는 핸디가 있고 레이팅은 핸디가 없다는 것이 큰 차이가 아닐 까 생각합니다. 사실 상금이나 상품은 부수적인 문제일 수도 있구요..
다만 상금이 있다면 그 상금을 관장이 주나요?
참여자가 십시일반 나누어 주는 것이지요.
오히려 레이팅에 상금이 없다면 참여자가 증가 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참가비도 내려가게 될테니 까요. 상금유뮤도 또한 장단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제도 부수별 시합은 당연히 핸디가 없습니다.
레이팅에도 핸디가 있습니다.
레이팅제에서는 기본적으로 점수에 따라 그룹을 나누고 그룹별 시합을 함으로 핸디가 없습니다만, 이는 부수제의 부수별 시합과 동일합니다.
레이팅제에서도 소규모 시합이나 해당 그룹에 참가 인원이 적은 경우 그룹을 묶어 핸디 시합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수제는 핸디가 있고, 레이팅제는 핸디가 없다는 것도 100% 맞는 말은 아닙니다. 운영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탁구장에서 친선 시합시에도 레이팅 점수에 따라 핸디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길위에서님의 댓글의 댓글
길위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제가 제대로 정착하려고 하면, 현재 생활체육의 탁구 문화도 상당한 변화가 필요합니다.
레이팅 시합이라도 30여명이 한 탁구장에서 그들끼리만 시합한다면 아무리 시합을 많이 해도 그렇게 나온 점수로는 객관적인 실력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레이팅 점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최대한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시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역설적이지만(?) 디비전 시합이 레이팅 점수를 산정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지역간 교류가 필수적으로 따라오니까요.
다만, 말씀하시는대로 최소한 80% 이상의 동호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T8까지는 편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붉은러버님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한국에서 행해지는게 부수제이고,
한국사람들이 화끈하고 스피디하게
상금과 핸디를 좋아하다보니
부수제에는 상금과 핸디가 있다고 인식이 된거죠
시대회는 협회가 돈만원에 부수점수1점으로 관리하고,
리그전은 관장님들이 신경써서 관리하면 폐단은 줄일수 있습니다.
레이팅에 상금 걸면 그 폐단이 부수제보다 더 심하겟죠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한국에서 행해지는게 부수제이고, 상금과 핸디를 좋아하다보니 많은 폐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행되는 디비저은 무핸디에 상금과 상품이 없습니다.
제가 시합하고 있는 레이팅도 무핸드로 경기가 진행이 되고 상금과 상품이 잆어요
그냥 게임을 즐거는 것이지요
러버님 말슴처럼 레이팅에 상금 걸면 그 폐단이 부수제보다 더 심하는 건 당연하겠죠. 상금을 타려고 일부러 레이팅을 내리려고 할 테니까요
레이팅을 내리는 건 부수보다 휠씬 쉬어요
부수는 나이가 들거나 사고가 나면 부수를 줄일 수 있지만 레이팅은 매 번 실시하는 리그에서 얼마든지 마음맘 먹으며 부수를 내릴 수 있어요.
모든 게임을 져 주는 거죠. 그럼 레이팅이 팍 내려갑니다.
그럼 러버님 말쓴처럼 상금타기 쉬울거예요
그래서 레이팅은 상금이나 상품이 없어요.
오로지 게임을 줄겁게 즐기기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맘껏 하구요
붉은러버님의 댓글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세님/ 그렇죠. 레이팅에서 상금제를 하면 그 폐단이 부수제보다 더 심하지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더 안된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들은 상금하고 핸디 없으면 아예 오지를 않거든요.
혹시 외국에 사시는지요?
대구에서도 실험적으로 몇번 핸디없는 리그전 해보는 관장님이 있는데,
관장님들 항상 하루 장사 말아먹습니다.
한국에서는 핸디없이 한다고 하면 일단 10명도 안 모입니다.
30명 오던 리그전에 핸디없이 상금 줄이니, 10명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관장님들이 노핸디, 노상금 리그는 할수가 없어요.
결국 한국에서 레이팅을 한다는건, 구장리그전이 아닌 시대회나 전국대회인데요.
그것조차도 과연 상금없이 노핸디로 즐기러 사람들이 많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이번 디비전의 흥행을 보면 알수 있겠지요.
5개월에 2만원인데도 아마 실패할걸요?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레이팅에서 상금제를 하면 그 폐단이 부수제보다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레이팅제에는 상금도 없고 상품도 없고 핸디도 없는 것입니다.
대구에서도 실험적으로 몇번 핸디없는 리그전 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부수제로 하셨는지.. 레이팅으로 하셨는지 묻고싶군요.
부수제로 하였다면 실퍄하는 것이 당연한 거고요..
레이팅으로 해보았는데 실패했다면 그 건 문제가 있으니 연구대상이 될 겁니다.
부수제는 기본적으로 핸디를 적용하는데 그걸 적용안하니..
레이팅은 기본적으로 핸디가 없고 시합을 했는데 사람들이 안온다면 그 것도 문제이요.
관장님들 입장에서는 부수제보다는 헤이팅이 더 편할 겁니다. 상금이나 상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말입니다.
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은 부수제와 레이팅제가 경합하다가 하나로 자리 잡아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기에 당분간은 두 시스템 모두 필요해 보입니다. 레이팅제로 너무 밀어붙이다가 자칫 좌초될 여지 또한 있으니까요.
레이팅 제의 단점이나 한계점을 붉은 러버님이 잘 지적해 주셨고 은하세님이 언급하신 상금 헌터야 소수의 몇 사람 때문에 부수제 전체, 부수제를 선호하는 다수의 동호인들까지 불이익을 당해선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부수나 실력을 숨기고 출전하는 헌터야 운영진이나 심판진에서 걸러내거나 그 당사자에게 크게 불이익을 주는 정도로 관리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수의 많은 동호인들에게 더 익숙할 뿐더러 조금은 현실적인 부수제의 장점들까지 매도 되고 사장 되는 건 상당한 위험이 따른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몇 년은 실험적으로 레이팅 제를 운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어떤 동호인 대회도 상장이나 상품 외엔 상금이 없어서인지 1~3부 고수들의 참여율이 저조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내용에 동감합니다.
마지막에 1~3부 고수들이 왜 참여율이 저조한지도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력은 4~6부 보다 상위인데 리그전을 하면 입상을 못합니다. 왜 못할가요?
저는 상금헌터가 있어서 라고 봅니다.
상금헌터를 앲애지 않고서는 한국 생탁은 발전하기 어렵습니다,
상금헌터를 앲애는 방법은 레이팅이 부수제보다 한수 위이구요.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장리그에도 승급제를 하는 구장도 있고 안하는 구장도 있습니다.
왜 이런 규제를 각 관장이 해야 하나요?
관장이 규제를 안하다라도 일사분란하게 전국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현제로서는 레이팅 시스템이라는 거죠
나름대로5님의 댓글의 댓글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레이팅이 현재의 지역간의 부수와 실력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지역대회만 참가하는 동호인들에게 어떻게 전국적인 레이팅을 부여할 수 있을까요
은하세님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정구조상 대탁아래에 지탁이 있습니다,
대탁은 지탁의 상급기관이죠.
대탁이 레이팅을 도입하게 되면 도입하는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대탁에 등록하여 레이팅으로 게임하게 하면... 전국이 동일한 레이팅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미 당구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당에 가입을 안하면 모든 게임에 차여할 수 가 없게 만든 것이지요
저는 차후에 대탁도 대당처럼 나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검색해 보니
https://mkbn.mk.co.kr/news/view.php?year=2020&no=598697
이런 기사가 있군요
7월부터 ‘동호인등록제’…당구연맹에 등록해야 대회 출전
당구연맹 하반기 ‘스포츠클럽디비전’ 사업에 맞춰 시행
당구연맹 앱 ‘KBF NOW’로 가입
당구는 탁구보다는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당구연맹에 등록해야 대회 출전을 할 수 있다고 나오네요
탁구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탁에 등록을 해야 전국적으로 동일한 레이팅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저도 구장 레이팅 리그에 자주 참석하지만 레이팅 점수가 그 구장에만 적용되다 보니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더군요..
각각의 구장 레이팅이 서로 다르다는 겁니다.
이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대탁에 등록을 해야
전국 어디에 가더라도 동일한 레이팅으로 동일한 실력자들이 시합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니다.
은하세님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탁에 등록하여 레이팅으로 게임하게 하면... 전국이 동일한 레이팅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레이팅은 대탁이 행정명령을 내리면 지탁은 따라야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대탁이 맘에 안들면 지탁이 떠나야 하겠지요.
레이팅은 대탁이 먼저 한다고 한게 아닙니다. 생체 여기저기서 레이팅을 요청하니..
대탁이 디비전 대신 서비스로 도입한다는 것이죠.
대탁에서 준비하고 있는 레이팅 시스템 도입은 안될 이유가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