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디비젼 수정되고 보완된 최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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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탁구 디비전 T4리그 지역관리자 워크숍이 3일 충남 온양제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탁구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함께 올해부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탁구 디비전리그에 관한 사업설명회 성격을 띤 행사였다. 전국 17개 시·도 광역권에서 각 지역별 리그를 총괄할 담당자들이 참가했다.
▲ (온양=안성호 기자) 다양한 강좌가 내내 이어졌다. |
정해천 사무처장을 비롯한 대한탁구협회 디비전 담당 직원들이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대한체육회에서도 스포츠클럽부 주진우 대리(디비전사업 담장)를 파견하여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전 일찍부터 ‘T4리그 사업설명’, ‘스포츠 인권교육’, ‘e-나라도움 사용법 안내’, ‘스포츠 안전교육’, ‘개인정보보호 이해’ 등등 다양한 강좌들이 내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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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하세님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1,2 부 이상은 디비전 3로 바로 올라가는 것이 현실에 더 적합니다.
전국 3,4부 와 전국 5,6부를 대상으로 전체적인 구도가 바뀌었군요. 잘된 최종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