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T5~T7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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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T5~T7의 필요성
저는 큰틀에서 대탁의 디비전 운영은 잘 짜여진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국가의 방향은 엘리트와 생체을 하나로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고..
이것은 국가 정책이며 시대의 흐름이라고 보여집니다.
팀 디비전은 5인1조 가 한 팀으로 운영됩니다
디비전을 단체전으로 하겠다는 것은 대탁의 의지가 아니라 문체의 기본방향입니다.
대탁에서 정한 T1~T4는.. 나중에 정착된다고 하면..
T4는 생체 지역 1~2부,
T3는 생체 전국 1~2부,
T2는 생체 선출 A~B부
T1은 실업팀, 생체 최상위 20% 정도로 참여하게 되지않을까 예상합니다.
이 것이 2023년에 완성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이후는 국가 지원금이 끊기게 되는데..
그럼 T1~T4는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어렵게 됩니다.
즉 팀2023년 이후에 디비전은 사라질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지원금이 안나오는 데 이 조직을 어떻게 운영될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기전에.. 디비전이 살아지기 전에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23년까지 지역 3~4부, 지역 5~6부도 도 참여가능한 디비전을 지역 자체에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생체에 뿌리를 내리고 그래야 디비전도 자립할 수 있습니다.
지탁이 주도적으로 디비전1~4와는 다른 번외로 디비전5~7을 만들어야 합니다.
T5는 전국 5~~6부, 지역 3~4부, 여자 1~2부
T6는 전국 7~~8부, 지역 5~6부, 여자 3~4부
T7는 전국 9~10부, 지역 7~8부, 여자 5~6부
이 정도로 참여하게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식 디비전인 T1~T4는 단체전에다 심판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력을 나누지 않고 오픈 1부에서 오픈 6부까지 맞다이로 실력을 평가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번외로 하는 T5 ~ T7은
개인전에 심판은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보고 본인 실력에 맞는 디비전에서 시합하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디비전이 잘되야 생체도 잘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디비전이 잘되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을 생각하면... 아득하기만 한 것고 사실입니다.
우리모두 다같이 디비전은 내일이다 생각하고 잘 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지윈금을 받고 있는 2022년까지
지탁에서 번외로 생체인을 위한 디비전 5, 6, 7 을 출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디비전 5~7을 탁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3~8부의 아마추어가 참여할수 있는 지탁의 주도로 번외 디비전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아마추어의 소외없이... 골고루... 평등하게...참여할 수 있는 번외 디비전입니다.
문체나 대탁의 주도가 아니라 지탁이 주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탁이 팀 디비전을 준비하면서 마련할 레이팅 시스템을 지탁이 수용한다면...
대탁과 지탁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되리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고 봐야 할 일 입니다.
디비전의 현실화가 현재 부수제와 어떻한 충돌이 나올까도 생각 해 봐야 되는 것이구요,
모든 탁구인은 현재 부수제와 어우려져 있으므로
나름 앞으로의 나아 갈길이 쉽지만은 않을것으로 판단 되어 지네요,
대탁이나 문광부에선 좀 더 신중하게 탁구인들이 이해 할수 있도록
해 주었음 바램인데요,전에 해 왓던 문광부나 대탁에서의 신임은 별로 신통치가 않네요,
암튼 두고 봐야 할 일이라고 생각 되네요,
디비전이나 부수제가 뭐든지 체계화가 되었음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