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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에서 피해야할 것과 해도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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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친구가 보내준 자료가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고고탁 회원님들과도 공유합니다.

불편한 진실이 포함되어있어서 여기에서 저를 싫어하는 분들이 생길거 같긴한데, 그것보다 중요한게 공공의 선과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진실이라 하더라도 외면하지 마시고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돌파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이 챠트중에 주유소에서 휘발류 넣는것은 미국과 한국이 관행이 달라서 위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한국에서는 직원이 넣어주고 미국은 셀프서비스여서, 사람들이 펌프 핸들을 직접 만진다는건데, 그거때문에 여기는 아주 위험합니다. 이 차트에서 이 부분은 부정확한건데, 한국실정에는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이외에 나머지는 대체로 맞는거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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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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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비전 리그는  다른 탁구장 리그를 여는 빌미를 제공해서
모두 눈치 안보고 성업중입니다
참 대탁이 여러모로 사고 뭉치입니다
그냥 일년 미루고 내년에 예산 받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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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부터 시행한다고는 했지만 어려울 것입니다.
정부에서 막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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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대탁이 양궁연맹보다는 못 하지만, 적어도 빙신, 수영연맹, 축협보다는 잘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 스타 선수들이 소속팀 소속으로 생활체육인들을 위해서 교육 유튜브 동영상 많이 올리는데, 동시에 올라오는걸로 봐서는 대탁에서 실업팀들에게 권고해서 그리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랬다면 정말 잘 한 일입니다. 고고탁님은 소스가 많으셔서 아실거 같은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는 양하은 선수 동영상보다는 개인적으로 전지희 선수와 장우진 선수 폼을 좋아해서 그걸로 이미지 트레이닝 많이 합니다. 중펜은 왕하오, 장치앙과 중국 생활 체육 비디오에 나오는 왕유진코치 동영상, 일펜은 김택수선수 동영상을 레퍼런스로 보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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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천갔다가 이제 광주 지하철입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것도 고역이네요.
대탁의 권유는 아니고 갑자기 시간이 남으니 팬 관리차 각자 하는 일입니다.
생각보다는 실업팀도 개인 선수도 깨어 있습니다.
다다음주부터 초레이킹 1차 버전 판매들어갈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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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어째거나 좋은 현상입니다.
선수들이 깨어있어서 자발적으로 했다면 이건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어떤 영웅 한 사람이 잘 영도하는것 보다 민도가 올라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고고탁님 하시는 사업도 대박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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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도 직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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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내도 직접입니까?  그럼 조심하세요.
저는 휘발유 넣을때 꼭 일회용 실리콘 장갑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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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님의 댓글

no_profile 탁구천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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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저희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글(정보)입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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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안녕하세요?!
요사히 미국은 수많은 코로나 감영자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하는데
칼립소님께서는 아무일 없으시고 건강하신거지요?!
암쪼록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오며 코로나 종료시까지 끝까지 살아 남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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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 했는데, 눈팅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소식 접하셨겠지만, 여기는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사는 조지아주는 미국 52개 주중에서 중간 사이즈의 주입니다.  인구 천만, 그러니까 한국의 1/5 수준이고, 면적은 남한 면적보다 넓습니다. 그런데, 현재까지 코로나 누적 사망자가 3000명정도이니까  대략 한국의 10배, 인구 비율로 따지면 50배의 사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방역 포기 단계로 들어가서 자연면역을 기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초기에 제가 예측한데로 누적 확진자 1000만은 훨씬 넘어설거 같고, 지금 트렌드는 CDC 초기 시뮬레이션 예상대로 전인구의 40% 감염 시나리오쪽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여전합니다. 공공장소 실내 운동은 일절 하지 않고, 자전거와 사격에 집중하고, 테니스와 집에 헬스기구 사서 Home gym을 꾸밀까 생각중입니다. 미국이 골프하기 참 좋은 여건이긴 한데, 저는 어찌된건지 별 흥미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사격은 레인지 과녁사격은 이제 많이 늘어서 권총으로 25 미터거리에서, 사람크키 타겟을 어렵지 않게 맞추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tactical shooting, 그러니까 사격장 사격이 아닌 실제 전술 사격쪽으로 연습하려고 합니다.
저도 그동안 약간 풀어져서 탁구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형님께서 스텐드 바 가는걸 좋아해서 같이 가고, 식당에 가끔 갔는데, 이것도 다 금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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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사히 건강하시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또한 즐기시던 사격과 그외 여가선요을 하심에 큰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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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흥미있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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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 2일 휴무 외에는 1월말 부터  지금까지 하루  8시간 안팎  내내 마스크를 6개월 째  착용하니  귀가  아파서  힘듭니다. 
시민정신 투철하여 기사가  마스크  대충 쓰다가는 신고 당하기도  합니다.

2월부터는  이발도  집에서  아내가  직접 해주고  있어요. 
아직은 모양새가 썩  이쁘진 않지만 어차피 일주일만 지나면 얼추  자리잡으니..
막내와  저를 번갈아  깎아주며  벌써 6번인가..
이발장비  까지  사서  유투브  보며  하는  배포가  놀라워요. ^^
추세  봐선 연말까지도 가정 이발할 상황을 염두해얄 듯 한데, 
이제는  지쳤는지  미장원 가라는데  그냥 장비값 보다 배로  남기자  합니다. ㅎ

가족 레스토랑, 신당동 떡볶이,  극장.... 소소한 행복을 뺏기니  시간이  넘넘 남아돌아요.
최근 한달 반 넘게 달리기,  줄넘기,  턱걸이와 철봉운동 등에  열심 투자했더니 
체중과  건강관리에 큰 진전 있는 게  낙입니다.

백신은 말할 것도  없고  치료제가 개발되기 어려워 보이니 그저 개인 보건관리가  최고같습니다.

좋은자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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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친구님 안녕하십니까?
갑갑하지만 잘 지내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냥 꾸역꾸역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이발도 집에서 해야할거 같습니다. 저는 실은 체중이 불어서 좀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백신은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단 시기가 내년 여름인데, 실제로는 이렇게 빨리 개발되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현실적으로는 한 5년은 잡아야합니다. 치료제쪽은.... 아시다시피 지금 렘버르시안 인가 하는 미국회사에서 약효가 별로 신통하지 않은 치료약을 개발했다고 하긴 하는데, 신통치 않아서리.....  이쪽분야에 아는 분들에게 물어보니까 치료제는 빠른 시간에 가능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백신쪽은 좀 아는데, 치료제쪽은 잘 모릅니다. 그래도 기대를 가져보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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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미국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듯해서... 어찌 지내시는지 염려되기도 했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네요.
빠른 백신 개발이 답일 것 같은데, 쉽지가 않을 것 같네요. 변종 바이러스도 다수 보고 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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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상황은 객관적인 수치는 지극히 암울한데, 사회분위기는 상대적으로 별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입니다. 사실 그래서 더 상황이 안 좋습니다. 퉁쳐서 쉽게 생각하면 사망율이나 감염율이 한국의 100정도 입니다.
계속 악화일로입니다.
겉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사회 시스템 상으로는 방역포기가 맞는거 같습니다. 원치 않지만 지금으로서는 자연 방역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낙옆송님 오랜만에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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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타디움이 체육관보다 더 위험하다니
엉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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