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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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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을 일으킨 수구의 성착취자들은

오늘도 잘 살고 있건만

익숙지 않은 권력을 잡고  주위의 여자를 잠깐 

쳐다본 진보진영의 초보권력자들이  오히려

크게 스캔들이 나네요

고인의 마지막 길이 명예로왔다고 보고,

그리고 편안하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때   진보진영 중국인들이

  "수백억을 해먹고도, 수많은 비리를 저지르고도

    반성 않고  도망치기  바쁜 중국정치인은  한국 정치의

    기개를  보고 본받아야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랬죠


비록 성추행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기개를 보여주셨다 생각합니다

이제 어떤 권력자가  목숨걸고 성추행을 할까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7 비추천1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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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이유로 죽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또 한 명의 큰 인물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성추행에 대해서 사회가 엄격해져야 하는 건 올바른 방향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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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또 알바들이 준동하기 시작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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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에 대한 엄격함이 노무현 전대통령과 노회찬 박원순을 죽음으로 마감하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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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탁님의 댓글

no_profile 잼나게 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을 엄격히 다루기 힘든 세상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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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하나의 아까운 큰별이 떨어졌습니다.
박원순시장이야말로 첨렴하고 결백한 정치인이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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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정작 가야할 저 같은 사람들은 안가고 아까운사람들만 가는구료!
또 다음 타자(희생자)는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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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망자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한마디 합니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셋 다 진보 출신의 유력한 정치인이었죠.
 그들은 성추행 때문에 인생 망쳤는데 우리나라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옳고 그름은 진보든 보수든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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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페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헌터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동일하게 적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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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같은 잣대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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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님의 댓글

no_profile 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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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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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투혼님의 댓글

no_profile 영천투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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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따라서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의 정도차이는 있지만 실수를 통해서 발전하고 더 옳바른 길로 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의 실수를 너무 심하게 질타하고 궤멸시켜버리는 분위기가 많은 비극을 낳지않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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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동감합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명예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하다고 생각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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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의 예지 씨
예지 씨는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쿨한’ 성격으로 소문나 있습니다. 사소한 일도 개의치 않고 넘기는 시원시원한 성격 덕분에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동료들은 예지 씨에게 업무를 잘 부탁합니다. ‘예지 씨 안 바쁘면 이것 좀 도와줘’ 예지 씨는 싫은 소리 한 번 하지 않고 '네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하며 거절하는 법이 없습니다.



밀린 일이 많아 거절할 법도 하지만 '예지 씨 손 빠르잖아, 좀 도와줘'라고 말하는 동료 때문에 차마 거절하지 못합니다. 자기 일보다 부탁받은 사람의 일을 먼저 끝내줍니다. 덕분에 자신의 업무는 뒤로 밀려 야근을 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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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말을 잘 따르는 지은 씨
지은 씨는 조용하고 착한 성격입니다.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된 지은 씨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 경영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상 편집하는 데도 소질을 보여 영상학과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말씀을 따라 경영학과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얼마 전 부모님과 저녁 자리에서는 지은 씨가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길 바란다며 공무원 시험을 권유했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야 대학 졸업하고 공백기가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지은 씨는 배낭여행도 가보고 싶었고 앱 마케팅 회사의 인턴으로도 일해보고 싶은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은 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난감했지만,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공무원 학원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타인의 말을 잘 들어주는 수진 씨
수진 씨는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받아주는 성격입니다. 수진 씨는 동갑내기 남자 친구와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한 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수진 씨는 지금 만나는 남자 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남자 친구는 회를 좋아하지만, 수진 씨는 회를 못 먹습니다. 그래도 남자 친구가 횟집에 가자고 하면 같이 갑니다. 회가 아니더라도 콘치즈 같은 음식을 먹어도 행복합니다. 남자 친구가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남자 친구가 수진 씨의 옷 입는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편한 청바지를 입는 것보다는 치마를 입는 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갈등하던 수진 씨는 새로 치마를 구입하고 남자 친구의 스타일에 맞춰 옷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조금만 불편함을 감수하면 이 관계가 깨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보다 타인의 기대 충족이 먼저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나보다 타인을 의식한다는 것입니다. 내 인생보다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려고 인생을 사용하는 사람들. 혹시 지금 당신도 이 세 사람처럼 인생을 살고 있지 않나요? 세상의 모든 불행이 나를 향해 있는 것 같고, 내가 조금만 참으면 모두의 인생이 행복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나요?



삶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앞둔 이들이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출처gettyimagesbank
호주의 간호사 브로니 웨어는 호스피스 병원 환자들에게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후회를 가졌다고 합니다. 환자들이 죽음을 앞두고 자신들이 후회했던 일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로 사람들은 원하는 삶을 살지 않은 걸 후회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기가 아니라 남을 위해 살았습니다. 주변 사람의 기대를 충족 시켜 그들을 웃게 만들려고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감정을 숨기는 건 불행의 시작

두 번째는 삶의 끝에서 감정을 표현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합니다. 좋고 싫고 기쁘고 슬픈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고 억누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다칠까 봐 걱정돼서, 때로는 미움받을까 두려워서 감정을 숨기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건 감정을 숨기는 건 불행의 시작입니다.


출처gettyimagesbank
행복은 선택하는 것
세 번째는 행복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을 때가 돼서야 행복이 선택의 문제라는 걸 깨닫습니다. 행복은 내 의지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나를 행복하게 할 사람을 만나고, 행복한 일을 하고, 행복한 태도를 골라서 선택해야 내가 행복해집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적극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걸 인생 최후의 순간에 안타까워합니다.

지은 씨처럼 부모님이 실망할까 봐 두려움에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스위스 작가인 알랭 드 보통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의 큰일이 우리를 죽이는 게 아니다. 다른 사람이 실망하는 게 무서워서 거절하지 못한 수천 개의 작은 의무가 우리를 죽게한다."
알랭 드 보통의 말처럼 거절하지 못한 수천 개의 작은 의무가 우리를 불행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불행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너무 많은 타인의 시선 속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27살의 암 환자 홀리의 편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홀리 부처는 2018년 뼈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유잉육종을 이겨내려고 1년여 동안 사투를 벌였지만,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홀리는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려고 마지막 편지를 써서 페이스북에 공개했습니다.

홀리의 마지막 편지
당신은 오늘 차량 정체에 갇혔을지도 몰라요.
아기가 깨우는 바람에 잠을 설쳤을 수도 있고요.
또는 미용사가 머리카락을 너무 짧게 잘랐거나
셀룰라이트가 배에 생겼을지도 몰라요.
그런 엉터리 소똥들은 다 잊어버리세요.
죽을 때가 되면 절대로 그런 걸 생각하지 않아요.
인생 전체를 놓고 생각하면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출처gettyimagesbank
작은 일 때문에 심각해지지 말고
신나게 사세요
언제 어디서 기분 나쁜 일이 터질지 모릅니다. 직장 상사가 던진 말 한마디가 불쾌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 갑자기 멈춰 억울하게 지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모두를 '소똥'으로 가볍게 치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 전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잡스러운 사건들이니 무시하는 게 낫습니다. 소똥들에 대한 생각에 빠져 있으면 내 인생이 구려집니다. 소똥이 기껏해야 소똥밖에 안 된다는 걸 알아야 행복해집니다.

회사 사람이나 애인이 못되게 굴어도 주눅 들지 맙시다. 내 잘못이 아닙니다. 설사 내가 뭘 잘 못 했더라도 심한 말로 나를 비참하게 만들었다면 그들이 틀렸습니다.

내 행복을 망치는 사소한 것들을 잊어버리세요. 우리는 영원히 살지 않습니다. 그 사실을 자꾸 잊어버릴 뿐입니다.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나쁘거나 어리석게 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명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출처apple.com
"곧 죽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게 내가 찾은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나는 그것 덕분에 인생 최대의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의 기대, 모든 자만심, 실패하거나 창피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마음 등 모든 것이 죽음 앞에서는 다 사라지고 진정으로 중요한 것만 남게 됩니다."

잡스는 졸업식에서 연설하기 1년 전에 췌장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곧 죽을 게 분명했습니다. 죽음이 다가오니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불행이 나에게 다가오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삶이 불행으로 가득해서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삶의 끝에서 나는 무엇을 후회할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막상 삶의 끝을 생각하면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난해한 질문은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에서 답을 빛처럼 빠르게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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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시즌님의 댓글

no_profile 핑퐁시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성할줄 모르는 좌파들, 염치가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
자살하면 영웅시하고 필요한 시체는 확실히 이용하는  시체팔이들
허더허더 성추행범 박원순을 미화하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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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파 우파 할 거 없이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큰 인물이건 소인배이건 간에 말이죠 고인이 죽은 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정치색을 넣거나 과거 업적 등을 통해 미화하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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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은?  아래 두가지라고 봅니다.
쫌 잘못 살았어도 다수를 위해 내몸을 던질 수 있다면 살신성인
죽음으로서 모든것을 덮고가겠다고 자행하면 가족 사회 역사속에서 가장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인정할거 인정하고 받을거 받고 자숙하며 살아간다면 작은 살신성인(?)으로서 잘한부분의 업적을 다시 인정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가장 바보같은 선택을 한것이라고 봅니다. 의문과 분열만 남긴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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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fei님의 댓글

no_profile leife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당쪽 인물이 성추행하고 죽었어봐 아주 염병지x  하고 욕했겠지 특히 여기에는 좌파가 많으니 생각없이 쭉쭉 빨아주는 좌파사이트ㅋㅋ 내로남불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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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핌플1님의 댓글

no_profile 숏핌플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0년대,90년대 짱돌이나 함 던져 나 봤나요.
좌파,우파 따지지 마세요.
시대의 고민을 해 보지 않고
나 잘났다
자랑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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