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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여러분 상상임신(상상감염)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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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옵는

고고탁 카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 카폐의 열혈팬이자 매니아인 정다운입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여름의 시인 7월이 시작되었고

이제 초순을 지나서 중순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하고 한증막을 연상케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코로나사태는 끝날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매스컴에서 접한 말인데 코로나 초창기에 누가 그랬었지요!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이 오면 코로나가 종료될 것이라구요!

그런데 이런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코로나는 점점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무더위가 코로나를 잠재울 수 있다는 말은 거짖이고 유언비어 인것 같습니다.

암튼, 부디, 제발 하루빨리 코로나사태가 종료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며칠 후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펼쳐 지는데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 전쟁으로 인하여

휴가(피서)가 제대로 행해 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제발 코로나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휴가(피서)만큼은 원활하게 할 수 있게끔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오늘 드릴 말씀은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사실을 아닌데 왠지 그런 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잖아요!

이말이 뭔가하면 하도 주변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발생하고

연일 계속해서 코로나 발생 소식이 알려지다 보니

저는 코로나에 감염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마치 코로나에 감염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곤 합니다.

 

그래서 매일 계속해서  그런 뉴스를 접하다 보니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본의 아닌 신체 현상을 겪곤 합니다.

그어이 뭐냐하면 사실은 신체상으로는 멀쩡한데도 머리도 괜시리 아프고

 열도 팍팍 많이 나는 것 같고 괜히 쓸데없는 헛 기침도 나오곤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께서도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실 걸로 생각됩니다.

 

우리가 옛날 학창시절에 같은 반에서

돈이나 또는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그래서 선생님께서 모두 모아 놓고  다 용서해 줄테니

자진 신고 하라고 하면 저는 범인도 아닌데 이상하게  얼굴도 빨개지고

괜히 강아지 똥 마려운것 처럼 안절 부절 못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어코 오줌을 찔끔 지리곤 했답니다.

마치 제가 나쁜짓을 한 범인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도 약하고 새가슴인지라 이런 상황을 제일 싫어 합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그랬다고 자진 납세하고 이 위기를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제가 총대를 메고 제가 범인이라고 하고는 그 순간을 벗어나곤 했답니다.

 

또 그리고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보겟습니다.

 

결혼을 한 부부가 오랫동안 2세 소식이 없어

너무나도 2세가 간절한 마음에 절에가서 부처님께 간절히 빌어도 보고

교회도 가서 열심히 2세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도 해보고

또는 매일 밤마다 자기 전에 정한수 떠놓고 신께 빌다가 보면 ,,,

 

 

어느날 본인도 모르게 헛 구역질도 나고 배도 불어오는 것 같은

그래서 마치 임신이라도 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또한 임신한 것 같은 신체 현상들이 일어 나곤 하잖아요!

 

또 다른 예로 우리가 실제 바보는 아닌데 주위에서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넌 바보야!" "이 바보 천치 같은 놈!"이라고 계속 장난삼아 놀리다 보면

왠지 본인도 모르게 바보 같은 착각에 빠져서

실제로 바보짓도 하고 바보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렇듯이 사실은 아닌데 그런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생활을 하게 됩니다.

 결단코 코로나에 걸지지도 않았는데 마치 걸린 것 같은 증상을 겪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두려워지고 직장생활하는 것도 불안하고

특히 어느 건물을 드나 들때 열 체크하는 순간은

혹시라도 잘못될까봐 정말 두렵고 괴롭습니다.

 

이놈의 코로나가 하루빨리 끝나야지

이렇게 연일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우리 모두가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거 같은 착각에 빠져서

 항상 불안하고 우울증에 빠져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본인 스스로

생활거리두기와 자가 격리 생활(대인관계 회피)을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에 항상 .조심하고

예방수칙과 생활수칙을 철저하게 지킵시다,

그것만이 그나마 우리모두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 신체를 청결이 하고 손발을 자주 씻고

무었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언제 어디서나 항상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그래서 코로나가 끝날때까지 우리모두 끝까지 살아 남읍시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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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제목이 본글과 매치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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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연일 계속되는 코로나사태로 즐탁을 잘 못하는 관계로 별로 할것이 없어서 쓸데 없는 글만 쓰게 되어서 넘 죄송합니다.
그저 여러분들과 아무거라도 공유하고자 하는 차원이니 어여삐 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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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마음가짐님의 댓글

no_profile 초심자의마음가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잘 전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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