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Backhand Punch in Table Tennis | Killer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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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ackhand Punch in Table Tennis | Killerspin
[킬러스핀] 백핸드 펀치
https://www.youtube.com/watch?v=JHdPRAlSJpI&list=PLuxSxVnhJDBeMxvZg5Kx7vym-rBsA5UIr&index=28
Table Tennis Lesson 3 - Andrei Filimon -Punch
https://youtu.be/kQhKGDm1JBQ?list=PLbBgSvKptz0sUSuZ88AsI6OJYatdEskd6&t=650
펀치는 스트록보다는 강하고 스매시 보다는 약한 개념입니다.
점수를 낼 수 있어 파워 스트록이라고도 합니다.
또는 상대방의 발란스를 깨기위한 스트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푸시 또는 파워 푸시라고 하는데
금년에 푸시는 커트라는 용어로 대체되었습니다
백핸드 푸시는 이제 백핸드 펀치라고 바꾸어 불러야 합니다.
How to hit a short, backhand power stroke to finish the point or get your opponent off balance.
Killerspin L.L.C. was founded in 2001 and since that time it has become the leading American table tennis retailer and top table tennis event producer in the world.
Killerspin has hosted the largest table tennis events ever held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the Chicago International Table Tennis Festival, Extreme Table Tennis Championship, Spinvitational Table Tennis Championship, Arnold Classic Table Tennis Challenge, and the Mohegan Sun Table Tennis Championship. Featuring top international table tennis talent and outstanding production, the Killerspin Extreme Table Tennis Championships have become standard for table tennis events in the world.
the backhand punch is some of the smash
it's most useful when the opponent has played a road to the relief ball
and try to even finish the point
or further get the opponent off balance
the stroke is much like a backhand counter
but much stronger with a greater follow-through
contact the ball here
댓글목록
너덜너덜님의 댓글
너덜너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용어는 늘 말이 많습니다. 누가 옳고 그른가에서 부터 해석의 차이까지. 그리고 같은 동작과 회전에
대하여 다양한 이름을 붙이고 다른 것인양 말하거나, 각자의 주장이 모두인양 서로 많은 논쟁을 해왔던거
같습니다. 이름에 따라 우리는 어떤 모양을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들어도 아~ 이렇게하는게 이거구나. 누구나 같은 것을 상상해야 해야 옳은 명칭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의 푸시(커트). 펀치, 드라이브, 탑스핀, 루프.. 상당히 공감합니다.
펜홀더의 백핸드 푸시라고 흔히 이르는 것은 백핸드 펀치라 하면 되겠군요(맞나요?).
아뭏던 모든 생활체육 강사 및 코치님과 탁구인들이 어떤 용어를 말하면 모두가 같은 것을 머리에
떠올렸으면 합니다. 앞으로 이 부분외에도 관련 용어들을 정의하고 정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은하세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예전의 백푸시가 현재의 백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의 백커트가 현재의 백푸시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드라이브는 기본타법
탑스핀은 상회전을 주는 타법
루프는 공의 3시를 가격하여 엄청난 상회전을 생산하는 타법으로 이해하시면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 백커트는-최근까지 백푸시라고 했는데-이제는 백커트로 명칭이 바뀌어 제자리를 잡았다.
해야 맞지 않을까 싶은데...?
맑은눈이님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펀치란 단어가 적절히 사용된 것같습니다~
커트> 푸쉬
푸쉬> 펀치
스트로크, (백핸드) 하프 발리> 드라이브
드라이브> 탑스핀
루프 드라이브> 루프(탑스핀)
쇼트> 블럭
뭐... 이 정도로 정리되는 거지요? ^^*
은하세님의 댓글
은하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트> 푸시
푸시> 펀치
하프 발리> 세이크의 백핸드 기본타법 =백핸드 드라이브
드라이브> 탑스핀
루프 드라이브> 루프
쇼트> 펜홀더의 백핸드 기본타법=백핸드 드라이브
뭐...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될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