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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ping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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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pong ......   20세기 초의  미국 탁구용품회사,  1903년 라켓...  나무에  소, 양 가죽  

 

금천구에  초등탁구부, 중등탁구부, ....  실업탁구부가  다 생기더니   탁구거리가 되었다합니다. 

 

그러면  공식명칭인  table tennis  street  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pingpong street  라고 해야할까요? 

 

pingpong street 라고 했고,  매우 잘한 결정이네요.

 

 

88올림픽 전에  탁구를 칠때는 저는  탁구를  pingpong 이라고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86년  교학사 필승  영어 참고서에는  탁구를  pingpong이라고 했었거든요.

 

올림픽과 함께  table tennis 라는  용어를 모든 곳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table ball  로써  좋은 명칭일  탁구가   table tennis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종목의 명칭이  다른 종목에 종속되는 경우는 탁구외의 경우에는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우리가 하는 탁구가  그렇게  테니스보다  열등한 종목이며,,, 

 

그렇게  테니스보다  묘미가 없고,  스케일이 작은  종목일까요? 

 

그렇지 않지요. 

 

테니스는 고릴라에게도 지는 미개한  파워종목이라  흑인이 가장 잘 칠수 밖에 없지만,

 

탁구는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잘치는 것은  거의 확실하고, 

 

또  황인, 흑인, 백인  누가 세계1인자가 될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종목이지요. 

 

이러한  자부심 강한 종목의  명칭이  "탁자 테니스"  입니다. 

 

이런  수치스런  명칭이 붙은  이유는  윔블던 테니스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히 여기는

 

영국왕실이  주도하여  100년전에  그 명칭을 붙였기 때문인데요.....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탁구를 가르쳤어야했네요.

 

이후.....  

 

일본이 1950년에  민러버를 개발하여,  드라이브를 친지 70년이 되었고, 

 

중국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기 시작한지도  30년이 되어 가네요.

 

백인들은 탁구를 근대화시키지도 못했고, 

 

탁구를 잘 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도  오늘날  백인들은  탁구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drive 라는   그 기술을  가장 잘 묘사할 수 있는 좋은 영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topspin 이라는  말도 안되는 용어를 끝내 주장하며  동양의 탁구언어를 무시하려는 작태는

 

"백인 우월주의"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어떻게 보면  탁구라는 종목의 명칭에는 20세기 초반의  식민지배의 역사,  백인우월주의의 역사가 묻어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인들이  인도에서  테니스를 좀 치려고 하는데,  너무 더워서  치지를 못하니....

 

집에 들어가서  테이블을  깔고서라도  테니스를 쳤으니까요.

 

 

 

 테니스는 고릴라한테도 지는 미개한 종목이죠. 

 

그러므로   tennis는  할 필요가 없고 

 

변화무쌍한  pingpong 을  해야합니다. 

 

 

탁구 한판 치시죠... 

 

shall  we  play  ping pong?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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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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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hall we play table ten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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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니스의 시작이 영국이고 탁구의 발생지도 영국입니다. 원조인 영국이 이름을 붙인것인데 그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pingpang 이든 table tennis 든 탁구만 즐기면 됩니다. table tennis라고 불린다고 테니스에 종속된 종목이라는 것에는 동의가 안됩니다.
처음부터 독자적인 운동으로 발전됐습니다. 이런 논리면 미식축구도 영국의 럭비와 축구에 종속된 열등한 스포츠라고 불러야 하지만 만약 그런 얘기를 미국인에게 했다가는 총맞을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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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총 맞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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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포츠의 자존심은  첫번째로  호칭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미식축구를 만든 미국인은  그래서  미식축구를 football이라고 하고 
축구를 soccer라고 하는거지요. 
탁구가  테니스와 독자적인  운동으로 발전해왔기때문에 더욱  tennis라는 호칭을 붙여서는 안되는
것이고,
탁구의 발생이 영국 아니고요, 이름을 붙인것도 영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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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의 발생이 어디입니까? 가장 유력한 설이 영국이 인도의 식민지에서 테니스를 치려다가 더워서 실내에서 치게 된게 원류라는 것입니다. pingpang 이든 table tennis 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탁구를 잘하는게 아시아니까 아시아의 뜻에 따라야 한다. 뭐 그런 뜻입니까?
붉은러버님이 생각하는 탁구의 발상지는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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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러버님이 주장하는 pingpang이란 이름도 영국의 생산업체인 J. Jaques & Son Ltd가 1901년 핑퐁이라는 명칭을 상표등록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들은 table tennis를 썼구요. 이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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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옛날 라켓 모양이 테니스 라켓을 닮았군요!
귀한 라켓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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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님의 댓글

no_profile 무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릴라한테 진다는건 무슨소리..? 흑인을 고릴라라고 표현하는건가요?  테니스 황제 페더러부터 나달 조코비치 전부 흑인도 아닐뿐더러 특히 페더러는 힘보다 기술과 센스 그 우아한 동작들로 테니스계를 주름잡은 선수인데 도대체 어느 사고방식으로 봐야 그런 생각이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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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요
미스터고 라는 영화를 모티브로 한 문장입니다
허영만의 만화이기도 하지요
시속300의 붐붐서브를 넣는 신장 210의 고릴라를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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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그럼 왜곡이네요. 운동 종목도 귀하고 천한것이 있나요? 테니스때문에 탁구가 발전 못한다는 소리는 처음입니다. 탁구 치는 사람들은 테니스 생각 하지 않습니다.
테니스가 망해야 탁구가 발전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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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테니스치고 싶은 사람은 테니스  치고
탁구 치고 싶은 사람은 탁구 치면 되지요.
다만 이름이 중요치않다고 그만 우기세요
풋볼과 사커나 설명해봐요
벌써 틀렸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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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중요하다고 그만 우기세요. 탁구의 발생지와 탁구 이름의 연원도 모르는 사람이 이름같고 뭐하는 것입니까. 운동에도 귀천이 있나요? 풋볼과 사커중요하다고 그만 우기세요. 탁구의 발생지와 탁구 이름의 연원도 모르는 사람이 이름같고 뭐하는 것입니까. 운동에도 귀천이 있나요? 사커는 Association Football 협회의 것이라는 Assoccer에서 변형된걸로 미국에서는 그렇게 씁니다. 그러나 이것 또한 영국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영국에서는 사어가 된것입니다. 결국 다 똑같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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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사커와 구분하기 위해 풋볼이라고 불렀다는데 축구는 영어로 풋볼이고 사커는 미국이 자기의 미식축구와 구분하기 위해 사커라 부릅니다. 유럽에서 사커라고 불러서 미국이 풋볼이라 붙인게 아니고 원래 풋볼이고 사커는 미국이 부르는 이름입니다. 결론은 모두가 풋볼이죠. 유럽에서는 사커는 사어라서 못알아 듣습니다. FIFA 주관 축구의 정식명칭이 Association Football이라는 사실은 알고 계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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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고님/ 
전세계적으로  축구를  football 이라고 부르는 상황에서  미국은  궂이  미식축구에  football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soccer라고 불렀어요. 
여기에는  자신들이 좋아하는 종목에 자부심을 가지고  football이라는 이름을 붙인거 아닐까요? 
당연히 그렇죠. 
이걸 모르시다니 이상합니다. 

그런데, 케이고님은  애초에  이것을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반례라고 했는데,
이것은  스포츠 종목의 이름이 중요하다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렇기에  케이고님의 애초의 주장부터가 틀렸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저렇게 기존의 단어까지  다르게 쓰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종목에 붙여주었는데, 
정말로 스포츠의 이름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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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커 또한 association football을 줄여서 사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안에 풋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 문제보다는 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탁구만이 최고이고 다른종목은 비천한 것이라는 사상에 사로잡힌것인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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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고님/  모든 종목이 평등하므로  탁구의 명칭은  테니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제  제 질문에 대답할 시간입니다. 
              미국인이  미식축구를 football 이라고 명칭한 것은 
              미식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명칭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부른것이 맞습니까? 
              이지선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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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왜 테니스는 미개하다고 하십니까? 그런 차별과 선민의식이 엄청 문제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지선다는 양자택일의 잘못된 말입니다. 미식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미국이 헷갈릴까바 풋볼을 사커라 부른것이지 축구를 낮춰잡기위해 붙인것은 아닙니다. 붉은러버님은 테니스를 낮추고 탁구를 띄우기 위한 작업에 불과합니다. 그런 선민의식을 버리세요. 탁구를 테이블테니스가 아닌 핑퐁이라고 한다면 탁구가 테니스를 뛰어넘는 인기종목이 된답니까?
그럼 이제 제질문에 대답할 시간입니다. 테니스가 미개하다고 해놓고 왜 모든 종목이 평등하다고 말바꿉니까?
한입으로 두말 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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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고님/ 테니스가 미개할리가 있습니까?  당연히 모든 종목은  평등하지요.  평등함을  좀더 극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릴라와  미개함이라는 단어를 섞어서  쓴것입니다. 
질문에는 명확히 대답했지요? 
모든 종목은 평등합니다. 
님이 제게 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X입니다. 
제 질문에  ox  대답을 안하시네요. 
미국이 헷갈릴까바 풋볼을 사커라 부른것이라는건 도대체 무슨말입니까?  이런 대답 말고요. 
미식축구를 풋볼이라 부르니까,  영구의 축구인 풋볼과  미국의 미식축구인 풋볼이 헷갈린거 아닙니까...
이런 헷갈림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신들의 스포츠인  미식축구에 무리하게 또다시 풋볼이란 명칭을 쓴 것은
그만큼  자부심을 표출하는 수단으로서  명칭이 중요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물을게요. 
미국인들은  미식축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미식축구를 football이라 부른 것이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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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고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케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등함에 고릴라와 미개함이 들어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table tennis를  ping pong 으로 바꾼다면 우리나라가 탁구를 싹쓸이 하나요? 그리고 모든 운동선수들은 자신의 종목에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타종목을 깍아내리지 않습니다. 끝없는 얘기가 될것같아 이만 줄입니다. 붉은러버님 ping pong 이라고 부르세요. 저는 table tennis, ping pong 다 부를테니 이것으로 논쟁은 끝내겠습니다.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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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칼립소입니다.
탁구를 핑퐁으로 부르든, 테이블 테니스로 부르든 부르고 싶은데로 부르면 되는데, 두 단어의 뉘앙스의 차이는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둘 다 혼용해서 쓰고 있습니다.
table tennis는 좀더 공식적이고, 딱딱한 느낌, formal language입니다. 올림픽이나, 각 국가의 연맹의 명칭에는 대부분 테이블 테니스로 되어있습니다.
ping pong은 좀더 구어적 (informal)인 느낌입니다. 케주얼하고, 공식 용어로는 잘 쓰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핑퐁은 공이 튈때 나는 의성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테이블 테니스라는 용어를 더 좋아합니다.

구지 비유하면, 테이블 테니스는 하러 가자면, 정식으로 모든 룰을 지키면서 탁구경기를 하는 느낌이고, 핑퐁이면 좀 장난스럽게 똑딱볼 치는 느낌입니다. 
 탁구가 처음 생길때는 정식명칭이 테이블 테니스로 시작했는데 (이 부분은 확인 필요), 탁구공 튀는 소리랑 너무 비슷해서 핑퐁이라는 비공식 용어를 사람들이 많이 따라서 쓰게되었습니다. 영어권 전체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미국경우에는 초기부터 1980년대까지는 핑퐁이라는 용어를 일반일들이 많이 썼었습니다. 요즘은 테이블 테니스라는 용어를 더 많이 쓰는데, 여전히 탁구에 관심이 덜 하거나, 연세드신 미국인들은 핑퐁이라는 용어를 쓰십니다. 그냥 팩트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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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자 테니스, 컬럼비아  호...
상당히 불쾌한 용어죠
미국인들은 기분 좋겠지만 말이죠
한국의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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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샬위탁구?  하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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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붉은러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댑니다
샬위탁자테니스는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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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하수님의 댓글

no_profile 전국최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퐁을 치고 싶으면 핑퐁을 치면 됩니다. 테이블테니스를 치고 싶으면 테이블테니스를 치면 됩니다.
둘다 탁구이긴 한데 둘은 다른 게임입니다. 핑퐁은 같은 라켓을 사용하여서 경기를 하는것 처럼...

이름을 핑퐁으로 하자는 안됩니다. 핑퐁은 이미 다른게임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겐 탁구란 이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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