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 코엑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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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렇게 수출상담회를 합니다.
상담 업체는 대만인데 배드민턴을 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좀 긴가민가합니다.
이 한 업체와 온라인 상담할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여기까지 열심히 왔습니다.
마스크를 두 개째 쓰고 있습니다. SRT에서 사용한 것은 버렸어요.
나 한 몸이 아니라서 조심 조심하고 있습니다.
막내가 내년에 4학년이니 졸업만 하면 이제 부부끼리만 먹고 살면 되니
살살하면서 살 수 있는데...
아직은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낙엽송님께서 말씀하시던데 열심히 해보고 하늘의 뜻에 순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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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께서 서울 코엑스에 사업 상담차 오셨군요!
암쪼록 많은 수주를 따 내셔서 좋은 성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