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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상vs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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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면 어라 둘이 붙은적이 있나 하고 오해하실수도 있으실텐데요 ㅋ


그런뜻은아니고요 두선수를 보면 드라이브가 너무 닮지않았나요~?

폼도 너무비슷합니다 백스윙을 크게잡고 앞으로 냅다 휘둘려버리는


요즘 엘리트들에게 요구하는 짧은스윙하곤 진짜 반대잖아요 ㅎㅎ


두선수에 드라이브가 너무 닮아서 실제로 두선수가 맞드라이브

렐리를 시범삼아 보인다면 재밌을것같에요 ㅎㅎ


물론 실력차이가 슈신이 한참위지만 어디까지나 드라이브 기술을,대상삼은거니깐요 ㅎㅎ


두선수 드라이브폼이 너무닮았어요 ㅎㅎ


참고로 유승민선수가 초등5학년부터 중학교2학년때 까지

단한게임도 공식대회에서 패배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


대단하네요 그러다 드디어 첫패배를 했는데 그패배를 안긴선수가 

김주상 선수라고 본인이 직접말씀하시더군요 ㅎㅎ


여러분들도 두선수 드라이브가 매우 닮지않았나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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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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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감합니다.
두 선수가 드라이브 거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비교 영상이 있었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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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터리님,,잘 살고 있제요?
가끔 전화도 하고 그럽시다.
서로 나름 맘이 통할수 있는 사람과 어우려져 사는것이여,,,
머털이 써글님아 ,,아무리 군무원 전근 갔다고 해도 ..
연락좀 하고 살자요,,,아셧나요??
술 몇잔 하고 궁시렁 궁시렁 하네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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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풀리고 서울가면 젤먼저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너무 서운해 하지 마십시요 진사장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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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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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

no_profile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본은 자체는 선수들이라면 비슷하지만
https://youtu.be/KMoit1iP-PA 김주상 포핸드 드라이브
김주상 선수 포핸드 드라이브 폼을 따라 하기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https://youtu.be/xzRCBQbV198  쉬신의 백 스윙만 봐도 확실히 다릅니다.  게임 스타일이나 여러모로  같은 펜홀더라서 비슷해 보일지 모르겠지만 ...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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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리하시네요
두영상을보니까 틀리네요
물런 하회전볼과 민볼차이는있지만
김주상선수는 팔이 거의다펴지는것같고 옆구리 상하움직임이많아보이네요
슈쉰선수는 팔은 다펴지지않아보이구 상하보다 앞뒤움직임이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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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선수가 스윙폼이 비슷하다고 보시는데
전 결정적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슈신은 허3국광 점착성 러버를 쓰고
유승민은 테너질 쓰죠 전 점착성 러버를 오래동안 써서 두 러버의 차이가 크다는걸 잘 압니다 그 말씀을 여기서 드리긴 그렇구요
선수들의 폼은 특화된거 라서 초보들이 따라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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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펜하고 중펜은 특성이 많이 틀려서, 그 차이도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눈썰미가 없는지 좀 헷갈립니다. 비슷한거 같으면서 다른거 같기도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도 쉬신은 초보자들이 모델로 삼을만한 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왕하오와 장치앙 선수 폼을 많이 모방합니다.
좀 다른 이야긴데, 최근에 유훈석 코치 유튜브 보고 중펜 백드라이브에서 손목쓰는 방향이 햇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좀 표창 던지는 식으로 손목을 썼는데, 유훈석 코치는 다르게 가르쳐서..... 
제가 공을 얇게 맞추지는 않지만, 임팩트후에 팔로우 스루에서는 손목을 표창던지듯이 씁니다. 공도 안정적이고요.
그런데, 유코치는 손목을 펴서 완전히 라켓을 열라고 가르칩니다.
또 한가지는 이면 백 쇼트나 탑스핀 구사할때, 검지의 끝이 라켓에서 떨어져도 되나요? 아니면 완전히 감아쥐어서 라켓에 항상 붙어있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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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언제 함 제가 중국러버 어떻게 쓰는지 보여드려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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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러버도 종류가 어마 어마 합니다.
그리고 중국러버라고 해서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
러버/라켓 도구를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서 달라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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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의 모든 중국러버 다 써봤구요 특별히 다릅니다
대부분 독일 러버나 일본 러버 처럼 쓰다가 포기합니다
제가 쓰는 법을 보고 선수 출신들이 아 저렇게 쓰는거구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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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하는 말을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요.
러버 종류에 따라서 조금씩 다 다릅니다.
중국러버 강.중.약 스폰지 종류에따라서 각각 특성이 다릅니다.  용품이 사람에 맞추는게 아니라 사람이 용품에 맞춰서 잘 사용해야 하며  특별히 스윙 자세나 임팩트 주는게 특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점착성에 따라서 잘 나가지 않다보니 더 강한 임팩트가 요구 하는거지...
저도 10년넘도록 중국러버의 매력에서 빠저 나오지 못하고 있지만 중요한건 점착성러버가 특별한 러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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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의견임을 전제해서 기존 일본.독일 러버에 비해 스윙자세와 임팩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더 강한 임팩트가 필요하지 않구요 얇게 뭍히는 스윙을 하면 참  드라이브 걸기 쉽다는게 제 느낌 이었습니다
쓰는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쓸수 있는 러버 라 생각하구요
그런면에서 기존 러버와 완전히 다르고 특별한 러버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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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러버는 스윙자세나 임팩트 주는게 다르다 라는 논리 라면...
중국 점착성 러버를 사용하는 선수의 스윙동작이나 임팩트 주는걸 배워서는 안되겠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세계적으로 중국 선수의 스윙자세나 강한 임팩트를 배우는 건 몰까요? 참으로 요상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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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추어들이 무조건 선수들의 폼을 따라하는걸 반대한다는 글을 저는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그 건 특화된 폼이거든요
특히 중국국대의 폼을 따라하는것은 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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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위한기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그녀를위한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진짜 답답하시네. 그러니깐 꼰대 라는 말을 듣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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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누가 꼰댑니까???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지면 꼰댄가요???
저는 님의 의견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제 의견을 말할 뿐이죠
특히 일본이나 독일러버 쓰면서 중국국대 따라하면 그건 좀 한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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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되면 그대로 하십시오.
왕하오는 검지에 힘을 주고 하라고 했고
많은 다른 선생들은 검지를 살짝 걸치거나 심지어는 들고 하라고 합니다.
내게 어울리는 것이 제일 좋은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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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 맑은눈이님 두분 다 감사드립니다.
중펜 이면타법 백핸드에서 제 딜레마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백핸드 탑스핀이나 푸쉬 (쇼트)가 쉐이크에 비해서 중펜이 훨씬 더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처음 중펜을 혼자 배우는 초보자가 흔히 격는 실수인 이면각을 못 여는 문제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이 검지 끝을 어떻게 쓰느냐와 관계가 있습니다. 제가 모든 라켓 (일펜, 중펜, 쉐이크)을 주변의 제 수준의 동호인들보다 가볍게 쥐고, 몸에 힘을 푸고 치는 부드럽게 치는 편입니다. 그런 영향인지 이면각을 열려고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검지끝이 라켓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집니다. 또한 억지로 감아쥐려고 하면, 솔직히 검지에서 라켓 닫는 부분이 아프기도 하고요. 뭔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고통을 참아가면서 탁구를 치겠습니까?. 독립운동 하는것도 아니고....  어째거나 중펜은 레슨을 받지 않고 유튜브에 등장하는 여러 사부님을 모시고 독학으로 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치고 있고, 나름 컨트롤도 잘 되고, 샷도 안정적으로 잘 들어갑니다.  단지 의식적으로 강타를 날릴때는 좀 파워가 약해지거나, 저도 모르게 검지를 감아쥐면서 치게됩니다. 특히 중진에서 백핸드 맞 드라이브 (탑스핀) 걸때는 저도 모르게 감아쥐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라켓을 놓치게 될거 같아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제 잠정적인 결론은 지금 딱히 권위자가 이렇게 하십시요라고 하지 않으면 현 상태을 일단 유지하려고 하는데, 항상 내가 맞는건지 틀린건지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제일 당황스런 부분은 백핸드 탑스핀시 손목을 쓰는 방향입니다. 현제의 제 방식으로 사실 스핀양의 콘트롤이나, 스핀 강도 (제 실력 수준에서)에는 전혀 불만이 없거든요. 그러다가 유훈석 코치 유튜브를 보고 사실 멘붕상태입니다. 그 방식으로 손목을 쓰면 타구를 강하게 보낼수는 있지만, 스핀양을 콘트롤하기는 쉽지 않을거 같은데요.
맑은눈이님은 어떤 방식으로 손목을 씁니까?
참 라윤영님, 중펜도 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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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라운영님은 중펜을 사용하고 계십니다.
야뉴스2라는 중펜을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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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윤영님도 중펜 고수시군요.
저는 쉐이크 쓰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펜 포핸드에 중국식 점착 러버라니....
저도 생각은 있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서....
제가 중국 점착 러버를 쓰는것은 쉐이크 핸드, 그것도 카본들어간 비스카리아 포핸드에만 허3 네오쓰고, 일펜과 중펜에는 그냥 하이텐션 러버를 씁니다. 파워가 부족할거 같아서요.

제가 가지고 있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중펜 고수님들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손목쓰는 방향에 대해서
백핸드 탑스핀에서 임팩트후, 팔로우 쓰루할때, 손등이 지면을 향하는지 (현제, 저의 방법, 대략 4~5시방향), 아니면 유훈석 코치처럼 손등이 옆면을 향하게되는지 ( 3시방향)

참 그리고 제가 잠깐 코치를 받았던 중국코치에게는 쉐이크핸드 레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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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하오식 중펜 이라면 유훈석 코치가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립의 문제가 중요한데 사람마다 손이 달라서 슈신이나 마린의 경우는 또 다르구요 제가 칼립소님 플레이를 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아 쉐이크보다 중펜이 점착성러버의 특성을 극대화 하기 좋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야누스2라켓 아주 좋습니다 중국러버랑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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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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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쉐이크로 치긴 하지만.
요즘 일본이나 독일  러버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주로 머큐리 수성2를 쓰고 있습니다만,
이 러버 가성비 정말 좋습니다,가격도 착해도 넘 착하구요,
수성2쓰기전엔 국광 허리케인2부터 해서 일반 점착식 중국러버 다는 아니지만 거의 써 봣는데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겟지만 중국 러버도 물론 다 성질이 다름니다,
지금은 전면 머큐리 수성2 후면은 주피터2 목성을 쓰는데요
포 빽 정말 좋습니다...다만 임펙트는 어느정도 갖춰줘야 되구요,
전 얇게가 아닌 중간적인 두터운 스윙으로 합니다,,
사람마다 자세도 틀리고 치는 감각이 틀리므로 굳이 이렇다 저렇다 의견은 없습니다만,
중국러버에 적응 하실려면 아무리 못해도 10-15일 정도는 버티셔야 어느정도 궁합을 맞출수 있습니다,
그럼 아 이런 느낌이구나라는걸 알수 있어요,
나랑 안 맞는다라고 바로 당일날 띄어 버리면 영원히 중국러버와는 거리가 멀겟지요,
그 비싼 쉬신,장지커 마롱 러버라고 비싼 이십몇만원짜리 러버 굳이 사지 마셔요..
사셔도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경우 아주 많습니다,물론 라켓도 그렇구요..
다 생탁인들이 용품 가격을 그리 사니 용품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어요,
w96라켓....130-150만..이게 가당치나 할까요,,비카 구형도 미투,,
여유있는 사람들 나름 소비성이 강하면 어쩔수 없겟지만..
그리고 한마디 더 ,,,비카는 초기엔 잘 팔리지 않은 라켓 이였습니다..
그 시절 비스카리아 라켓,,십만원 초반에 팔렷어도 거의 팔지지 않은 라켓엿는데,
장지커가 썻다는 이유로 ,,,,가격대가 어마무시 ..
솔직히 현재선수분들.그리고 선출들,,잘 친다는 오픈부수들 비카라켓,쓰는 사람 거의 없어요,,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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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성2 저도 써 봤는데 가성비가 아주 좋다는거 말고는 일반용 허3랑 별반 차이가 없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제가 얇게 뭍혀야 된다고 말씀드린건
다들 일반러버 처럼 두껍게 뭍혀서 실패하니 상대적으로 얇게 뭍혀야 된다는걸 강조 한겁니다 haru님 최근엔  도닉 블루그립 v1 쓰고 있는데 기존의 중국러버보다 우수합니다 함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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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감사 합니다..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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