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LC에 이올러스라 반발력이 문제가 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강지선 선수가 잘 적응해서 시합을 하네요.

인터뷰의 내용대로라면 절제된 반발력인데 이는 세이크  유저로서는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왜냐면 합판의 느낌이 있다는 것은 카본과 나무의 장점을 잘 조화시켰다는 이야기겠죠.

덤으로 it부분에서 너무좋은데 시합에서 공인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이 부분은 만들기 전부터 이미 조사를 했고 문제가 없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ITTF 라켓 규칙을 보면 아래 내용이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장선홍 국제심판한테 질의해서 답변도 받았습니다.
"문제 없답니다."

2.4 라켓

2.4.4
커버링(판덮개)은 판 전체를 덮되 판보다 커서는 안된다. 단, 손잡이 가까이 손가락으로 잡히는 부분은 아무 것도 붙이지 않거나 혹은 어떤 재료를 붙여도 상관없다.
부연 설명하자면 "러버 아래로는 무슨 짓을 하든지 상관없다" 입니다.

토르가 나오는건 아니겠죠? ㅋ
발상의 전환의 한 예를 보여줬다고생각합니다.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설마요.
토르는 신의 무기인데요.
내일부터 출시할려고 합니다

토르의 무기 "묠니르"를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묠니르"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초레이 라켓 실전 테스트 잘 봤습니다.

와!
두선수 모두 정말  탁구를 잘치는 군요!
이 경기에 대한 초레이 킹의 데이터 결과가 넘 궁금합니다.

강지선 선수가 원래 어쿠스틱 카본+테너지05 양면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초레이킹을 잡고 5분 동안 랠리한 다음 시합에 들어갔습니다.
게임 결과를 보시면
1)라켓 핸들링에 대한 이질감이 전혀 없습니다. 익숙하게 다룹니다.
  즉 우리는 이 경기를 통해서 초레이킹의 콘트롤이 매우 좋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2)배현수 선수가 드라이브 파워가 정말 셉니다만
강지선 선수가 맞드라이브 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걸 느끼실 것입니다.
초레이킹이 상대방 볼이 아무리 세더라도 이를 커버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3)그리고 강지선 선수의 볼이 필요할 때는 볼의 파워가 무척 세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필요에 따라서 한방도 나오는 라켓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라켓이 콘트롤, 파워가 무척 좋고 타구음 또한 경쾌하며,
필링이 매우 좋은 라켓임을 이 시합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 결과가 매우 좋게 나왔군요!
이를 토대로 많은 탁구인들께서 구입하여 사용하셔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배현수 선수의 인터뷰를 통해서 강지선 선수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어쿠스틱 카본+테너지05 조합보다 볼이 무겁다는 사실도 알수가 있습니다. 어쿠스틱 카본은 니탓구를 대표하는 28만원하는 라켓입니다. 이토미마가 사용하는 반발력이 최상인 라켓이죠. 이보다 볼이 묵직하다는 말은 시사한바가 큽니다. 즉 초레이킹이 볼에다 자기 "힘을 싣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의미입니다.

여러가지 테스트 결과가 매우 좋게 나왔군요!
이를 토대로 많은 탁구인들께서 구입하여 사용하셔서 대박나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테스트 결과가 입증됨을 축하드립니다.
탁구인들에게 많이 P,R되어, 많이 사용되어지는 계기가 되길를 바랍니다.
그동안 고고탁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탁구계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고고탁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강지선선수와 배현수선수의 경기 잘 보았습니다.
초레이킹 라켓의 출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스마트라켓으로 자신의 탁구를 분석하고 실력을 늘리는데 잘 이용하면 참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고탁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