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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JP모건, 한국 코로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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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8/866686/

 

8월말이 정점, 11월초까지 23,000名(추가 확진자 7,000名)

대규모 경제활동 재개와 느슨해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원인 

...............................................................................................................................................................................................................................................

참고하시고 물 자주 마시며 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합시다.

굿럭 ~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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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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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 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며 운동으로 땀을 흘릴 정도로 체온을 올리고 마스크 꼭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도 유지 하면서.
잔소리로 들리겠지만 무지 중요한 것 들 이지요.
생활의 불편함을 지나 생존의 사투를 치루는 심정으로, 그리고 가족과 내 이웃의 안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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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소리라뇨. 별 말씀을 다 하십니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는 방역당국/지자체의 권고사항을 준수해야죠.
이왕 앞질러진 물, 이번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길어질수록 경제/서민생활이 더 힘들어지니까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위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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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P 모건의 싱가포르, 영국, 미국, 일본, 대만, 뉴질랜드에 대한 코비드-19 전망이 어떻게 되죠?
제가 궁금한 점은 이 회사의 전망분석에 들어가는 input parameter와 어떤 조건들이 고려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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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답변 드릴 수 없는 내용들이네요.^^
예측(전망분석)시에 들어가는 Input Parameter와 조건들은 비밀이라 공개하지 않을겁니다.
올해 초에도 공개하지 않은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국 外 다른 나라 전망도 있는지는 저도 궁금해지네요.
혹시 구하신다면 소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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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궁금해져서 댓글 드렸습니다.
예측 혹은 시뮬레이션은 어떤 모델을 가지고 해야하는데, 자연 현상같은 경우에는 governing mechanism을 이해하면, 예측 가능하고, 더 나아가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사회현상과 결부되는 경우에 어떻게 처리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이번 펜데믹 현상은 누구에게나 그들이 삶에 영향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미치게 되는데, 제가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보험회사나 투자은행같은 경우에는 영업이익과 직결되니까 관심이 지대할수밖에 없는데, 이번 펜데믹 현상은 크게 보면 자연현상으로 처리할수 있지만, 펜데믹에 영향을 주는 인간의 작위가 들어가는 부분 (정부의 정책 결정, 의료 시스템, 사회시스템)을 어떤 변수로 놓고 처리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것에 대한 reasonable한 모델이 없으면 예측이 신빙성이 떨어지거든요. 이번 펜데믹 초기, 그러니까 올해 3월초로 기억하는데, CDC에서 내 놓은 미국민 40%의 코로나 감염은 인간의 작위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자연방역을 조건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였거든요. 
이전에 우리나라에서 한때 인기를 끌었떤 스티브 마빈이라는 증권 애널리스트가 생각이 납니다. 저도 그 양반이 쓴 책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그 분이, 스타 애널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한 문제에 대해서 계속 예측이 틀려서 계속 수정 예측을 내 놓았거든요. 애널리스트, 증권회사, consulting company들은 예측발표가 marketing 측면이나 fund raising의 도구로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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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측분야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가장 각광받을 분야라 하더군요.
神이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JP모건이라도 틀릴 때도 있을겁니다.
그래서 전망/예측 자료는 100% 믿지 않고 단지 경우의 수 중에 하나로 보는 게 제 입장입니다.
이런 입장 때문에 본문에도 '참고로 보라'라는 표현을 꼭 쓰 놓죠.
코로나 분야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라 Forecasting Tool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JP모건 같은 투자은행은 금융거래를 위해 코로나 영향에 대한 예측은 기본적으로 하겠죠.
이번에도 JP모건이 쪽집게가 될지는 같이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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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20,000만명을 넘어 23,000명을 예측하는 군요!
정말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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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나라에 비하면 그래도 한국은 양호한 편이죠.^^
실제 감염자 수 = 확진자 x N 이라는데 중요한 것은 확진자 수보다 의료공백이라고 생각해요.
의료공백 없도록 방역당국과 의사분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예방활동에 같이 동참해서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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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정도로 잡히면 다행입니다.
최근 분위기로는 경제 예측 만큼이나 코로나 예측은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 생각해서...

잘 되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래봅니다.

현직 서울시내버스 기사로서 하루 수백 명의 승하차 손님을 보는데,
거리의 시민들과 주변 상황도 여전히..3월의 긴장감과는 차이가 큽니다.
마스크는 대부분 쓰지만, 제대로 착용하는 비율이 불안합니다.
깜깜이 감염사례가 많다는 것도 문제이고..이번 확산진압을  쉽게 보는 것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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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긴장감이 초기에 비해서는 많이 떨어져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피로감도 엄청나서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구요.
연말까지 가게 된다면 버티기 힘든 가구수도 엄청 늘어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탓 하는 것 보다는 최단기, 최소화 하는데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탁친님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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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더 자중들 해야 될듯 해요..
교회(어느 특정 교회)나 이번 광화문 집회등 모임 이란건 좀 자제 해야 될듯 싶어요,,
이번 인천 부산 충청 경북 서울 나름 모든 교회에 정부에서 2주후까지 자제해 달라고 국민들에게
권고 하고 발표를 해도 그대로 집회 하고 모임 하고 그런 상황 도대체 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오히려 정부에 소송까지 하더랍니다,,아~~정말  어쨋든
나름 좋습니다,그러나 그 현장에 참석도 안하는 사람들 까지 코로나 확진 까지 당해야 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본인 인생은 본인 인생입니다 ,,즉 다른 사람의 삶까지 망칠 이유는 없다고 봐요,
자신들의 이기심 이런건 좀 버렷음 해요ㅡ,ㅡ,코로나 19 심각 한거 모르시나 참 답답 합니다,,,
솔직히 집단들 망말 하고 싶은데요..에고..참을렵니다,,,
지방 어디서 오만원씩 주고 전국 방방 차 대절해서 *화문 집회에 나이 드신 어르신네들을 모여서리,,
태극기 휘날리며 집단 모임 하시는데..
노인분들 뭘 알겟습니까?정치권 그 누가 어디서 그 행세들 하는지..
돈 많은 정치권 지하 금융실세 ?씨,?ㅆ들...
그 분들 집회 끝나고 다덜 가정에 가시는데,,그 가족들 코로나 확정 되면,,누가 책임을 질까요,
환장 하것습니다,,
법원에 삼천삼백명 모일거라고 신고 집회 햇지만 만 오천명 가까이 참석햇다라 하더라구요,,
참으로 답답한 현 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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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로 해서 안 들으면 강제라도....

국민들 건강과 생명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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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날개님의 댓글

no_profile 지커날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럽발코로나19는 초기바이러스보다전파력이5배이상높습니다 이태원클럽발이 그대표적사례이구요 정은경본부장은 아직긴장을 늦추거나 사회활동에있어서  더 신중해야된다고 했으나 또다시 코로나가 종식될거라보고 소모임 규제를 해제하고 경기활성화를 위해서 쿠폰제나  할인제를도입하고 임시공휴일까지지정해서 소비진작을 시켰죠 당연히 사회활동과 교류도  많아지고 영화관람도 50만명가까이되었죠
이것이7월 24일 부터입니다  교회도 자중했어야하나  여러요인들과함께 코로나확산에 주요원인이  되어버렸네요 코로나전파의 수단이되었고 그래서 덤탱이를 쓰게된것이라고봅니다  같은날 다른집회도있었어나 아예언급도안하네요 몇백명밖에되질않아서그런가봅니다
코로나종식보다
치료제와 백신개발이 더빠를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의사말좀들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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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화음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국에서 발원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에서 빠른 전파력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정작 중국에서는 지금 거의 신규사례가 발생하지않고 정부의 통제도 크게 완화되어 사람들이 평시와 비슷한 생활을 누리는게 정말 이해가 안되고 아이러니입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지난주 여름휴가로 9일간 광서자치구 유주와 계림, 상해 등을 여행하고 왔는데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거의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고 코로나 감염에 대한 리스크를 거의 못느끼며 지내고 있어 놀랐습니다. 당국의 별다른 통제도 없구요. 아마도 중국은 연초 우한을 기점으로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강력한 사회주의 통제방식에 따라 이동제한 및 각종 엄중한 규제조치로 통제를 하면서  수개월간 증상있는 사람을 다 찾아내고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엄격한 감시와 통제를 한 때문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개인의 자유와 인권, 생업 등에 아랑곳하지않고 이렇게 강력한 사회적 기술적 통제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정도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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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한나라 추가요 ㅎㅎ 전세게 유일무이하게 코로나 확진사 0명 사망자 0명 북한 ㅋㅋ 증상있으면 바로 총살이나 수용소행 방역은 세계최고 수준 ㅋㅋ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북한 같은민족이라는게 챙피합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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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음사랑님 말씀에 일견 동의하면서 얼마나 많은 중국인민들이 죽어 나갔을가 생각하면 말문이 막힙니다 과거 체르노빌 원전사고 때 구 소련이 60만의 예비군을 사지로 밀어넣어 간신히 방사능 유출을 막았듯이
인명을 파리목숨 처럼 여기는 저 나라가 어떤 방법을 썼을지 자명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시 위기에 빠져 있는 지금
공산주의 국가들의 해결책은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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