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관련 시스템 구축 업체가 선정이 되었다면 기존 생활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과  

정보 교환을 위한 방법을 모색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생활체육대회를 진행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대회 진행을 생업으로 하고 있어서
대한체육회에서 구축한 시스템을 사용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상생하는 방법으로 상호 정보를 주고 받는 방법을 고려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전에 레이팅을 위해 대회 진행업체들간 자료 공유를 추진해 본적이 있는데
저는 실패했습니다.

대탁이 정보를 받으려고만 하면 당연 않되겠지만 상호 주고받을 정보가 있을것이고
대탁에서 추진하면 가능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진행업체와 모임을 주선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진행사이트는 슈퍼스타탁구, 티티플레이, 에어핑, 아이핑, 스포탈넷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