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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인터넷 예절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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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탁 카폐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고탁 카폐의 열혈팬이자 매니아인 정다운입니다


그렇게 무덥고 지루했던 여름이 자나고 이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그래서 가을이 시작되고 이달 말에 추석 명절 이어지는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올 2월초부터 시작된 코로나사태는 끝을 모르고 계속해서 이어지고

그것도 8월 하순부터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며 연일 계속 확장일로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연일 계속해서 코로나 확진자가 수백명을 홋가하고 있고

코로나 초창기에 유언비어 처럼 떠돌던 터무니 없던 2만명을 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현재는 2만명을 넘어서 21,200여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 무더위가 한창이던 여름에는 계속되는 코로나에 더해 각종 태풍으로 폭우와 홍수로 인하여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막대한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도 코로나와 태풍은 이렇게 선선해진 9월에도 멈출줄을 모르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안타깝고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울 탁구인들은 물론이고 농, 어촌과 전국 각지에서 개인사업이나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엄청나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럴진데, 올 한해는 이렇게 안타깝게도 이런 상태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젠 제발 코로나도 태풍도 하루빨리 종료되기를 (물러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제목에서도 밝혀 드렸듯이 인터넷 예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만인이 공용하고 공유하는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인터넷을 어떻게 이용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최소한 인터넷에서의 예절은 상대방의 인격이나 게시글이나 댓글들을

최대한 인격과 인간적으로 존중해서 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인터넷(카폐 등)에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때

얼마나 수고하고 고심해서 올리는 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누군지 모른다고 해서 막말을 하거나 비난(비방)을 하거나

심지어는 욕설과 폭언을 하는 경우가 있고 제가 직접 목격도 했습니다.


만일 본인이 이런 것들을 당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기분나쁘고 화가 나겠습니까?!


설사 자기하고 안 맞는 글이 올라왔다 하더래도 정 보기 싫으시면 그냥 지나치시면 되고

설혹 보았다 하더래도 무풀로 일관 하시던지 아니면 비록 속은 달갑지 않더래도

예의상으로라도 격려나 칭찬으로 댓글을 달아 줍시다.


저는 솔직히 여러 탁구카폐에서 활동을 하고 있여러분이 원하시던 안하시던

가끔 게시글도 올려드리고 있고 글구, 될수 있으면 어떤 글이 올라오던 간에 

글쓴이에 대한 예의와 정성을 생각해서라도 꼬박 꼬박 좋은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먼저 게시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탁구카폐에는 탁구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올라와야 하겠지만

저는 탁구를 주제로 하는 글을 올려 본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변명 같지만 더군다나 요즘은 코로나 사태 때문에 탁구를 제대로 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더  탁구를 주제로 하는 글들 을 올려 드릴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더욱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오랜 세월을 탁구를 접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 세월과 경력에 비해 탁구실력도 미천하고 또한 탁구에 관한 이론도 문외한이기 때문에

더욱 탁구를 주제로 한 글을 올려 드릴 수가 없었답니다.


저는 그전에는 건강상식과 생활정보를 주제로 하는 글들을 올려 드렸었는데

하도 많이 올려 드리다 보니 계속해서 중복되는 것도 있고 또한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자주 많이 먹으면 식상하듯이 그러실까봐 요즘은 그런 글들은 자제를 하고

그대신 그때 그때 핫 이슈가 되는 시사문제에 관한 주제들를 다루고 있답니다.


어떻게던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고 이렇게라도 카폐 활동을 함으로 해서

제가 살아 있고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젠 댓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서의 댓글은 먼저 게시글 편에서도 언급 했다시피 될 수 있으면 

어떠한 글이 올라 왔다 하더라도 좋은 덕담으로 꼬박 꼬박 댓글을 달아 드리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먼저도 이야기 했다시피 우리가 글을 하나 올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수고와

심사숙고를 하여야 하는지 아마도 글을 올려 보신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글을 올리고 매번 그렇게 해서 글을 올리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노고와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그런 분들의 수고와 정성을 생각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라도

꼬박 꼬박 댓글을 달아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이렇게 게시글과 댓글을 많이 올리면 각 카폐에서 가끔 실시하는 이벤트에

혜택을 보기 위해서 쓸데 없는 짖을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답니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각종 이벤트시에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아무래도 유리할 것이고 

그렇게 해서 당첨되면 좋은 것이고 안되도 그만이고 괜찮습니다.

 

 사람사는 공간에서는 이벤트시에 아무래도 많이 접하는 사람이나 글에 대해서

인상에 남고 각인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댓글을 달기 시작한 이유는 제 타자기술을 높이기 위해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는 나이도 있고 또한 독수리 타법이라서 타자 속도가 매우 늦습니다.


굴구, 그 전에는 컴퓨터도 완전 컴맹이였고 문외한이였습니다.

그런데다가 타자 속도 또한 느리니 이 얼마나 답답하고 챙피했겟습니까?!

그래서 이걸 개선하고 처방하기 위해서 댓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노력하고 애를 쓰니까 점점 속도도 빨라지니 스스로 희열을 느꼈고 만족감을 느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전보다는 속도도 매우 빨라졋고 심지어는 컴퓨터 자판을 보지 않고서도

웬만한 글을 쓸 수 있는 지경(단계)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이 결과는 오로지 그전부터 꾸준히 꼬박 꼬박 댓글다는 행동이 일등공신이였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서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하소연(호소)합니다.

먼저도 누차 말씀드렸다시피 우리가 게시글이나 댓글을 달려면

많은 시간과 수고와 온갖 신경을 써서 글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게시글이나 댓글을 달은 분들에 대해서

비난(비방)을 하거나 폭언이나 욕설을 하지 맙시다.

정 자기하고 안 맞는 게시글이나 댓글이 있으면 그냥 지나치시던지 

설혹 보았다 하더라도 무풀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전에 가끔이나마 이곳에  매우 유익한 탁구정보를 올려주시던

빠빠빠님께서 당하시는 것을 보고 심히 걱정되고 불편했습니다.

그분은 울 탁구인들과 우리나라의 탁구발전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를 하시고

애를쓰시는지 우리 모두 잘 알잖아요!


글구, 가끔 울 고고탁님에게도 언짢은 댓글을 보곤 하는데 울 고고탁님도 얼마나

울 탁구인들과 우리나라 탁구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고 애를 쓰시는걸 잘 알잖아요!


옛말에 이왕이면 다홍치마이고 말 한 마디에 천냥 밪을 갚는다는 말이 있듯이

될 수 있으면 따뜻한 격려와 칭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울 카폐가 훈훈하고 따뜻한 카페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5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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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정다운님 글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본질에 충실하자는 정다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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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저는 진지하게 글을 썻는데 잼있게 보셨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는 항상 미국에 계시는 칼립소님이 걱정됩니다.
코로나도 기승을 부리고 아무나 총도 언제나 휴대할 수 있다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그저 항상 건강하시고 아무일 없이 계시다가 귀국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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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이번글은 상당히 심각하게 쓰셨고, 주제도 가벼울수 없는 주제였습니다. 정다운님 글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의미는 이번글 말고 이전에 쓰신 글들 이야기 하는건데, 제가 두서 없이 쓰다보니까 약간 혼돈을 가져온거 같습니다.  정다운님 글이 제 고개를 항상 숙여지게 만드는 부분은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하시고 조화로움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꼭 이론적인 부분에 전문지식이 없어도, 사회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나 분석능력이 없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간에 대한 다뜻한 마음만 있으면 누구에게도 존경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는 덕을 당할수 없습니다.

이번에 좀 심각하게 쓰신 글에 대한 요점은 제가 항상 걱정하던 바 였고, 제가 한 번 쓰고 싶었던 주제입니다. 빠빠빠님깥이 탁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떠나가게된것은 여기 고고탁 커뮤니티가 다 함께 반성해야할부분입니다.

여기 미국 상황은 아시다 시피 한국에 비해서 지극히 좋지 않습니다. 유일한 희 소식이 지난 3월 이후에 계속 증가하던 일일 확진자 숫자가 지난 7/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기점으로 조금 줄어들고 있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좋지가 않습니다. 먼가를 대처를 잘 해서가 아니고 - 아직도 우리나라처럼 정부레벨에서 뭔가를 해서 좋아진건 하나도 없습니다 - 단지 미국인들이 이제 마스크의 중요성을 인식해서 잘 쓰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번에 정다운님께서 시기 적절하게 좋은 글 올려주셔서 커뮤니티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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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데가,,,,,
장문의 좋은 댓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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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인터넷일수록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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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누구인지도 모르고 상대방을 볼 수도  없는  상황이기에 더욱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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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우 2개가 다요? 더 찾아와 봐요.
이왕이면 파업이라고 쓴 매체와 진료거부라고 표현한 곳을 싹 다 말이오.
롸잇 나우 ~

이런 댓글 다시는 사람이 올릴 글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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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고, '아' 다르고 '어' 다른 법입니다.
님이 나한테 ".....이라는 표현 쓰지마세요." 이런 표현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완장질, 꼰대질이라고 하는 금기사항이며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만약에 님이 "저는 파업이 아니라 진료거부라고 생각해요."라고 했다면 좋았지 않나 싶네요.
님이 나한테 명령조로 말했으니 그대로 돌려준 것 뿐이오.
님도 당하면 기분 나쁘죠?
글구 나는 일개 회원일 뿐인데 왜 나한테만 그러시오?
조중동 외에도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KBS, MBC, SBS 모두 다 파업이란 하는데?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820/102563641/1
이낙연 민주당 대표 후보도 파업이라 쓰나 보네요.
나같이 힘 없는 일개 회원에게 뭐라하지 말고 권력을 가진 사람/기관들에게 좀 뭐라 해봐요.
아시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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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라이브라고 많이 쓰니 그냥 드라이브라고 하자는 것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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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은 용어의 정의에 대해 비중을 많이 두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파업이라하던 진료거부라 하던 주장도 강요도 하지 않습니다.
즉, 무엇이 옳다고 논쟁하는 것 자체가 비생산적이라 여기지요.
이 글에서 논지는 용어문제가 아니라 매너에 관한 문제입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 님도 존중 받지 못합니다.
이 점 서로가 유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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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혀 다릅니다.
파업은 자본주의의 약자인 노동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의사집단은 노동조합이 아니고 이익집단이지요.
따라서 파업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만약 상관없이 쓰겠다면 최소한 파업 앞에 불법이라고 붙여서
불법파업이라고 써야 그나마 봐줄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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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 존심님. 님이 주장하는 바를 제가 모르는 바 아니에요.
여기서 논지는 인터넷 매너라고 했잖아요.
저도 애들한테 '꼰대'라는 소리를 몇번 들었는데 이게
묻지도 않았는데 가르치려 하는 게 꼰대질이래요,
그리고 강요를 하는 게 완장질이래나 뭐래나 좌우간 이런 행위가
상대방 인격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 무례한 처사라는겁니다.
존심님도 연세가 지긋하셔서 요즘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젊은 사람들 입장도 좀 생각해 줍시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고고탁 게시판은 '경로당'이라고 하더군요.
고고탁은 상업성 게시판입니다.
주인장 입장 생각해서 회원들이 염증을 느껴 떠나버릴 수 있는 글들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기본 매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회원분들 각자가 다 알아서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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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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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넵!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 달아 주셔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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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말씀입니다. 인터넷은 모두의 공간인데 얼굴이 안보인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건 안돼죠.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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