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손범규님 (손아나) 한국중고탁구연맹 관련 기사ㅠㅠ

페이지 정보

본문

손범규님이 (고고탁에서는 손아나님이죠) 회장으로 있는

한국중고탁구연맹 관련 기사가 있는데 해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여기서 가끔 올리신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기사 내용과 올리신 글과 연계가 되지 않을 좀 안좋은 기사입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 공식적인 해명이 있어야 할 듯한데,

제대로된 해명이 없네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16&aid=0001735539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뉴스를 보고 당황했습니다만, 제가 판단했을 때는 별 것 아닙니다.
본인의 노력으로 연1억씩 보람상조에서 받아서 여기저기 용처를 밝히지 않고 사용했다고 하는데
저런 단체에 1억이란 돈은 그리 큰 돈이 아닙니다.
베트남에 10명만 가도 5박하면 3000만원 바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저 돈을 사용치 않았을 겁니다.
다른 사람을 보내고 자신은 직장 다녔을 겁니다.
단지 보람상조에서 후원받았다고 해서 사용처를 정확히 밝히지 못한 건 잘못입니다.
근데 이상한게 전무이사가 이런 부분은 잘 처리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해명이 아니라 오히려 밝히는 것 같애서 이상합니다.
그리고 인천팀들한테 집중적으로 사용했다는 것도 흠...
인간사가 다 그렇죠. 곁에 있는 사람한테 뭔가 줄려고 하겠죠.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난 김에 손회장님이 하신 일이 참 많습니다.
본인이 돈많은 재력가가 아니어서 협회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
돈없이도 열심히 노력하면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점이죠.
원래 전 중고연맹 전회장님께서(대전동산학원 이사장) 너무 오랫동안 협회를 운영하면서
관심이 없어서 문제가 있었던 점을 일신하겠다고 해서 회장에 출마했는데요.
중고등학교 선수들한테 선물로 옷을 몇벌씩 선물한다든지,
없는 대회를 만들어서 선수들에게 경기를 즐기도록 한다든지,
탁구선수가 아니어도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교육을 시켜준다든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탁구선수들에게 혜택을 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천만원 내놓고 한 것으로 아는데요.
저도 한 번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술값 때문에 일일히 돌아다니면서 계산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워낙 숫자가 많다보니 한 테이블에 소주 한병씩만 더 먹어도 금액이 크니까요.
개인적으로 만날 때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profile_image

rainyday님의 댓글

no_profile rainyda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일을 하다보면 잘한일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고고탁님 글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보람그룹의 입장에서는 1억이라는 돈이 큰돈이 아닐지 몰라도
중고연맹에서는 큰돈일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가 나와봐야 알수 있겠지만 무탈하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게 아니고요. 보람상조가 어떤 기업인데 1억을 함부로 쓰겠습니까. 문제가 많은 기업이었죠. 그들한테는 큰 돈이어도 중고연맹한테는 작은 돈이라는 의미입니다. 대회 한번 열면 심판만 해서 30명 정도가 동원되는데 공식적인 숙박비 외에 수고를 달래는 비용만 해도 목돈이 들어갑니다. 운영위원과 먼길 찾아서 오신 손님들 숙박비 접대비까지 공식 돈으로는 지출이 안될겁니다. 이런 돈 모이면 꽤 클겁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시겠지만 비용도 풍족히 주지도 못하면서 사람 동원한다는게 맨날 아쉬운 소리만 해야죠. 가끔식 같이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빈말이라도 수고하셨다 말해야 되는  세상 아닙니까.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람상조, 닛타구, 엑시옴 등에서는 현금이나 현물로 선수나 지도자를 위한 많은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연맹에서도 큰 금액이기에 잘 집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더 살펴보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차기 집행부와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손아나님을 두둔하려는 건 아니니 오해 마시고... 협회나 단체의 리더역 하는 게 쉬운 게 아닙니다. 자기돈 써야할 때도 많은데, 청구할 곳이 애매할 때도 많고 개인돈으로 적잖히 지출되었는 데도 명목상 지출 항목으로 잡기도 애매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 땜에 회장 활동비라는 명목으로 예산을 미리 책정해 놓는 곳도 있지요. 그리고 손아나님이 공인이라는 점을 간과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잘못 지출했다가 본인 이미지에 타격을 받을만큼 무모하고 생각없는 분은 아닐 거라는 점입니다. 사적용도로 사용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모르되 그간의 활동과 관련하여 필요한 부분에 잘 사용했을 거라는 신뢰도 필요해보입니다.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인수인계를 위해서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잘 정리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자영업자님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손아나님의 글을 읽었을때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가져온 기사내용입니다.
다른 분들이 두둔하는 글을 보니 제 느낌이 맞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제가 이 기사에 본인이 해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돈의 적고 많음을 떠나,
또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조직 생활 게다가 수장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거론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신뢰라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해명은 본인이 분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수가 있었으면 실수를 했다고 사과를 해야 하고,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면 그 부분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신뢰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큰일을 계속하실 분이라 생각되기에 안타까워 의견을 남겨봅니다.

profile_image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링크하신 기사 내용이 사실이고 부실회계 관련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면... 손 회장님의 명백한 해명도 필요하겠군요. 다만 손회장님이 여튼 사표를 냈고 사표가 수리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의문들이 잘못으로 명백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잠잠히 좀더 지켜보는 게 좋겠네요.

profile_image

haru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영업자님의 말씀에 적극 공감 합니다,
공적인 자금은 어디에 쓰여지고 있고 썻는가는 어쨋든 해명 하는게 당연 하다고 봐요,
그렇죠 ,신뢰 이것이 없으면 그 사람을 믿지 못하는건 당연 한거니깐요.
사표가 대수가 아니죠..진실은..
조만간 진상 해명이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profile_image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면피용, 책임 회피성 사표라는 의미로, 사표를 내고 현직에서 물러났으니 책무에서 벗어났다는 의미로 한 말이 아닙니다. 회장 재임 때와 자연인으로 돌아간 후의 대처 방식이 서로 달라질 것이기에 '사표 수리를 기점으로...' 그리 말한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이라도 형사상의 책임을 면할 뿐, 민사에까지 자유로운 게 아닌 건 익히 아는 사실인데, 예전에도 그러시더니 너무 일찍 예단하는 경향이 있으신 듯해서 유감입니다. 그렇다고 손아나님이 지탄 받을 일을 했다고 생각지도, 믿지도 않습니다만...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뢰에 대한 해명을 분명하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아닌 밤중에 이거이 웬 날벼락입니까?!
그토록 청렴하시고 정직하시며 오로지 한국 탁구발전을 위해서
온 몸을던져서 헌신하던 분께서 이 어찌된 사건인가요?!
이 사건이 사실이라면 실로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뭔가 왜곡되었거나 유언비어 같습니다.
하루빨리 사건의 진상을 보고 싶습니다.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도 날벼락 같은 일이라 추스리고 있습니다.
잘 해명하고, 대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나름대로5님의 댓글

no_profile 나름대로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계 처리를 깔끔하고 투명하게 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네요. 한 단체를 운영한다는 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규정대로 집행할 수 없는 부분도 많이 있고요 영수증을 챙길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하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지출에 대해 카드내역서나 지출결의서가 있어서 영수증을 해외대회나 국내에서 일부 누락한 부분은 확인증도 받고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 주의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기사가 참 화가 나는게
제가 고고탁만 운영한지가 10년이 넘어서 탁구계 돌아가는 걸 좀 듣습니다.
주위 곳곳에 아는 분들이 있어서 연락이 오거든요.
우리들이 그렇게 존경하고 좋아하는 유승민, 김택수, 유남규, 현정화 등도 사람인지라 잘못한 일도 있고
잘하는 일도 있죠.
그동안 저는 직접적으로 이 분들 인신 공격하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실수도 많이 하고 약점도 많은 사람인지라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남을 비판하는 내용은
하지 않을려고 합니다.
오히려 누가 비난하면 가급적 좋게 좋게 갈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죠.
단 한국탁구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에 대해서는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건 인신 공격적인 내용이 아니고 5만명의 탁구인들이 가입한 커뮤니티 운영자 자격으로서 한 것이죠.

지금이 대한탁구협회장 선거철입니다.
그러다보니 두 사람 유승민 회장(대한탁구협회)과 손범규 회장(중고연맹)에 관한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기사는 그런 상황에서 나온 글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유병철 기자는 중고연맹 이사를 1년 반 정도 한 걸로 알고 있고,
그동안 써온 기사를 다 읽어봤는데,
대체적으로 맞고 때로는 틀린 내용도 있는(적어도 제가 아는 한) 기사였는데요.
이 기사는 도덕적으로 반감이 가는 기사입니다.

제가 광주에서 사는 평범인이지만
지금 대탁이 진행해왔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크게 네가지 정도인데 잘못된 행정에 관한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크게 논란이 일어날 것 같아서 모른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 최소한 만명 이상의 탁구인이 읽어서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고고탁 운영자로서가 아니고
그냥 탁구를 좋아하는 동호인으로서 분수를 알고 지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탁구동호인들은 중고연맹일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대한탁구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세탁 진행과정, 디비전 진행과정에 대해서는
우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관심이 많죠.

이런 일에 끼어들어서 좋은 일 없으니 우리는 탁구만 열심히 칩시다.

profile_image

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틀린 것은 없지만 다른 것은 있네요.

관심을 두지 않으면 탁구를 제대로 즐길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관심을 둬야합니다.
가까운 예로 탁구시설은 운동시설로 등록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이번 코로나 관련되어 지원 여부도 몰라서 조마조마한 내용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또, 탁구 활성화에 대하여 많은 좋은 의견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활성화를 위해 힘을 써야 하는 협회 혹은 조직이 딴 짓만 하고 있습니다.
냅둬야 하나요?

이러한 상황이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아서이지 않을까요?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 관심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관심가지시고, 글도 올려서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해명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관심, 참여가 있어야 탁구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손아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손아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벌써 대표님을 알게 된지 십여년이 넘는 듯 합니다.

 외부에서 소통의 장을 마련하신 대표님과는 다르게 직접 탁구계에 참여하다 보니
이런저런 오해와 갈등도 있었습니다.

 참 괴롭고, 힘들지만 그동안 믿어 주셨던 것 처럼 잘 하겠습니다.

고고탁사이트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도 다 감시당하는 느낌이여서 몇 번씩
망설이게 되네요.

 주신 글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포츠 종목 어디에서든 말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탁구를 좋아해서 뛰어든 봉사가 자칫 오명으로 남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지출에서 사소한 세목 하나까지 다 챙겨야하는 게 참 번거롭고 여건이나 심력이 미치지 못할 때도 적지 않았을 겁니다. 컴퓨터가 아닌 이상 기억력이나 동시 처리 능력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요. 저야 영수증 등 지출 내역 미미가 아닐까 짐작했습니다만, 그간의 수고가 보람으로 남도록 유종의 미로 잘 정리되길 바랍니다. 그간 수고 많으셨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

profile_image

게보님의 댓글

no_profile 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네 동우회 모임도 회계담당이 있는데요.

조금 큰 동호회는 감사도 있고요.

중고연맹이 회계 담당 상주 직원은 없어도,

회계담당 집행부 임원은 있을것이고 감사도 있지 않나요?

자체 회계감사 매년하지 않나요?

4년전부터 해왔던 일들이 왜 이제야 표면으로 들추어 지고 또 기사화까지 되나요?

기사화한 해당기자는 1년 수개월동안 해당 중고연맹에 이사로 재임했었다고 하는데요.

한국탁구발전과 중고연맹의 발전을 위하여 이사로 재임하였다면 재임시 또는 후에도 이러한 회계처리의 부실을 지적하고 시정하는데 노력했어야되었을 것 같습니다.

시정요구가 집행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그 때 기사화했었던지 무슨 수를 냈어야하지 않나요?

회장 임기를 다 끝마친 이 시점에 기사화 된 점이 좀 아쉽네요.

임기중에 이런 문제가 지적되어 바로 잡혀져서 회계처리가 더욱 더 투명하게 처리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무튼 회계책임자는 따로 정해져 있겠지만 이러한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임기중 바로잡지 못하여 회장으로서의 직분을 다하지 못한 불찰에대한 해명과 사과의 변은 있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옥 규/정의롭고 공정한 대한탁구협회장 선거를 바라는 탁구인

Total 25,374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64 16 0 01-08
2537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0 0 10:20
25372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0 05-15
2537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 05-14
2537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 05-14
2536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 05-12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 0 01-1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