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선수들이
저렇게 직선적으로 표현을 하면 팬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장우진선수 테이블에 올라갔다고 엄청 까였는데...

요즈음 세대들은 기준이 달라졌어요..^^
50대 세대들은 이제 꼰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탁으로는 제가 감당 불가--
생기가 넘쳐 흐르는--
꾸밈 엾는 발랄한 모습. 무지 보기 좋네요.
제 눈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제 마음으로 말씀 드리자면 밤세워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어떤 사람보다는
욕심아 덜해야 맞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막 탁친과 한잔 술 하고 기분 나이스.
막 두병에 이렇게 무장 해제 됐습니다.
음ㅇ 댓글은 벌칙이 아직 까지는 없어서 좋구나~
회원님 모두 단꿈 꾸시고 내일 좋은 일들과 만나세요.

탁구로는 죽었다 깨었나도 불가죠..ㅎㅎ
저는 소주 2/3병이 가장 알딸딸하고 기분 최고입니다.

여자선수가 이정도로 예뻐야 한다는 건지 탁구를 잘 쳐야 한다는 건지?
이 정도로 예뻐야 한다는 거라면  대부분의 여자선수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걱정 마시기를.
생체인 중에는 많아요...

저도 좋은 경기영상 잘 보고 갑니다.
솩스선수는 탁구선수인가? 모델인가?
탁구선수인지 모델인지 구별이 안가네요!
일단 우리가 눈으로 보기에는 좋습니다.
한마디로 전천후이고 만능인것 같습니다.

미모든 탁구실력이든, 솩스도 물론 인정하지먄,
이 정도는 우리나라 서효원, 일본의 카스미, 독일의 솔쟈 선수들도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 영상을 보니 끼 면에서는 단연 톱 같네요~^^

서효원 패스, 카수미 패스, 솔자는 실제 만나봤는데 위압감 느낄 정도로 덩치가 산만합니다.
독일 여자로는 나스타샤 킨스키를 좋아했는데,
그러고 보니 나스타샤 킨스키의 테스, 캣피플 보면서 그녀를 동경했던 시절이..^^
솔자는 너무 덩치가 크고 살집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리액션이 과하면 팬들이 많아짐과 동시에 안티도 많아지는 법입니다.
장지커도 비슷한 사례고..
테니스도 탁구도 귀족 스포츠로 시작했지만 쇼맨쉽이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층도 겨냥해야 살아남죠

탁구는 특징이 보는 것보다 직접 치는 것,
하면서 운동량 조절이 쉽다는 점으로 나이 먹은 사람한테 인기라서요.
그래서 젊은 선수들 인기가 좋은 점도 있죠.

탁구에서 저 정도 스타성이 있다는 건 보기 드물지요.
나이들면서 웬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멋지게 보여지네요.

베르나데트 쇠츠네요.
에너지도 넘치고 화이팅도 넘치고...붉은색이랑 핑크계열로 염색도 했었는데, 성적도 잘나오는 예쁜 선수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서효원 선수가 아닐까요??

혼자 살짝 생각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