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를 갖다대면 해당메뉴가 커지면서 끝에 있는 메뉴 자리가 없어서 줄바꿈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브라우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때문에 메뉴쪽 너비를 좀더 크게 늘릴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아하!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군요!
근데,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지는  건가요?!

아 이 현상이요.
이건 화면 해상도가 작았을 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화면 해상도를 현재보다 키워서 1280X1024정도 되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이게 반응형 웹이다 보니 화면 해상도에 따라서 능동적으로 화면이 변합니다.

네  이거 맞네요. 해상도 문제는 아닙니다 제껀 1920*1080입니다  메뉴 너비문제도 아니구요

해상도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노트북 1366*768
모니터 1920*1080
두개 모두 같은 현상입니다.

혹시 브라우저 넓이를 줄이지 않았나요. 마우스 드래그로요.
그럼 해상도가 줄어드는 효과와 같은데요.

브라우저 창 최대로 봐도 그러네요.
가로길이 1440 짜리로도 그렇고 말씀하신 1280으로 해봐도 마찬가지현상이 생깁니다.

1. 저도 이런 현상 땜에 짜증이 좀 날 때가 있었는데,
모니터 화면 해상도가 한 원인일 수 있지만
2. 구글, 익스플로러, 네이버웨일 등의 화면설정(톱니 바퀴)에서 화면 크기를
80~150%에서 알맞게 맞추는 게 중요해보이고
3. 구글 크롬을 사용할 경우, 기본 설정 외에도 유저의 기호도 정보 동의를 해놓으면
구글, 또는 응용앱이 조금 강제적으로 해당 게시판이 검색 되도록 유도하지 않나, 하는 의심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송님,
반갑습니다. 이전 댓글 잘 읽었읍니다.
답신 못해 미안 함이 ---
한편 길어질까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민감한 주제, 내용이다보니... 누구든 서로의 감정이 상하게 될 정도이면 논쟁의 의미는 퇴색 되고 후회만 남게 됩니다. 어느쪽이든 감정이 올라왔다 싶으면 적절히 다독이고 물러날 줄도 알이야되는데, 지나치게 자기편이 옳다고 하거나 상대를 잘못했다고 몰아붙이는 사람은 기회가 온다고 해도 정치해서는 안딉니다.

더구나 피아를 막론하고 인간이 태어날때부터 식욕,성욕,명예욕을 갖고 태어난 바에야 상대를 공격하기전에 먼저 나와 내편부터 살펴야하는데...  그런 본성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난 깨끗하다고 장담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정권은 선거 때마다 쉬이 바뀔 수 있지만 사람은 남는데,  그점이 많이 아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