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키 와 고려장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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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중기부터 극심해진 마비키 라는 풍습이 있습니다
에도 막부의 가혹한 조세정책으로 인해 자녀의 수를 제안하기 위해
태어난 간난아기를 죽이는 풍습 입니다
그 전에도 있어왔던 풍습이지만 전란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고 농업생산량도 늘었던 일본사회의 인구수거 꾸준히 비슷한 숫자를 몇백년 동안 유자할수 있었던건 이 마비키 풍습이 성행했기 때문이고 메이지유신 이후 법으로 금지 했지만 1930년대 까지도 일부 지방에서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고려장은 다들 아실겁니다 고려시대 노부모를 산에 버리는 풍습
이거 일본이 날조 한겁니다 우리나라 어느 문헌에도 이런 기록이 없습니다 이 또한 일본의 풍습입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를 식민지배 하면서 퍼트린 식민사관의 하나 입니다
1983년 작 "나라야마 부시코" 일본 영화에 마비키와 노모를 산에 버리는 짓이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고려장이란 말은 이제 쓰지 말아야 겠습니다
존재한적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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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한 구석이 빛을 보는 기분 입니다.
무궁화를 눈엣피꽃으로 칭하기도 했구요.
바른 역사를 가르키는 교육계의 각성이 있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