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렇군요.

기본적으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이나 21일 간격으로 두번 접종 받아야 되고 부작용이든 항체형성 이든 그 이후에 문제가 되는건데
지금 분위기는 한번 받았으니 끝났다 이런 분위기로 몰고 가고 있는게 문제 입니다 영국에선 백신접종이 시작되자 거리로 사람들이 몰려 나오는 분위기가 되고 이에 보리스 존슨 총리가 영국의 몇 지역이 새로운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을 시작했기 때문에 그 지역에 초유의 4단계 폐쇄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고 백신 접종 후 항체형성전에 코로나에 노출되면 치명적일수 있으니 변함없이 방역에 노력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전 미국 FDA 나 질병관리국 신뢰하지 않습니다
미국 확진자 1800만명이 넘고 사망자는 32만명이 넘습니다

태양에도 특허를 낼것인가가 참 가슴에 와닫네요
퀴리부인도 특허를 포기했던가요?
얼마전 프린스님 포스트 글에서

인류에 재난이 될 수도 있는 코로나도 특허없이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생산되어 빨리 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조선일보 기사는  원문을 찾아봤는데 제목만 보면 악질적이지만 전체내용으로 봤을 때는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제목은 본문 내용으로 정하는 거라

교묘하게 편집 했네요.

특허는 자연현상에는 걸수가 없습니다. 즉 발명에 거는거지 발견에 걸수는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항상 이런식으로 여론 조작을 하죠.
제 생각에는 문제가 아주 많아 보이는데요.
그래서 기레기라는 말이 생겼죠.
며칠전에 어느분글에 정부에 대한 비판이 일본은 백신 물량 확보도 잘 되고 있고, 곧 접종 시작이라는데, 우리는 왜 물량 확보가 안 돼냐, 맞더라도 너무 늦을거다가 주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조선일보 기사를 근거로 보아도, 백신 접종이 거의 비슷한 시기네요.
이런게 여론조작이죠.

그런데 이런것도 미국산 백신경우에는 미국이 강력한 미국우선주위로 금수령 내리면 기존 계약조차도 다 뒤집을수 있읍니다.  지금 내려진게 기존의 계약에 우선하는지 아니면 행정명령 이후에 계약에 대해서 강제성이 있는지 불분명한데, 최고등급 행정명령은 기존 계약까지 다 뒤집을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아마 이스라엘과 5 eye 국가정도만 챙겨줄겁니다.

그 어느 분이 나 맞죠? 저격을 하려면 나의 해당 글에다 당당하게 하세요.
1. 백신물량 확보 기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110000783
2. 연내 접종 가시화 기사 :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8153018839
3. 물량확보가 안되냐, 너무 늦을 거 같다는 왜곡한 것 같아서 이런 표현을 한 내 글에다가 댓글 달아주시오.

일본이나 우리나 접종시기가 비슷한데 우리는 백신을 구걸하고 있다고 떠들고 있죠
우리한테 관심 끄고 니들이나 신경써라 !!!

전전정부는 다 무능하고..
이정부 문재인은 아주 전지전능한 인물이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에 살면서 무결점의 정부에 찬사를 보내면서 코로나정부,코로나대통령 만만세입니다..

그리고 이댓글을 정치적 글이라 한다면, 먼저 글쓴이가 자의적판단으로 전전정부를 비판대상에 놓는 정치적 글을 먼저 기술했음입니다.

전전정부가  아니라 전정부가 무능한건 사실이구요
문대통령이 전지전능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K방역은 정부도 정부지만 우리 국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잘 협조해줘서 잘 되나간 거구요 이번 위기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꾸준히 방역을 무시해서 초래된거라 생각합니다
제글도 파란님글도 다 정치적인 글이라 생각하구요
전정부가 무능하다건 자의적 판단이 아니라 객관적 ,합리적 판단입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이르면 3월'과 '빠르면 3월'이란 제목을 두고 여론조작 운운하는데
https://www.ytn.co.kr/_ln/0104_202012181442484075 .... 이 기사가 원안이고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MBC : https://imnews.imbc.com/news/2020/world/article/6031002_32640.html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2/1298900/ 등 다른 매체도 동일한 표현을 사용하고 있소.
YTN에서 외신(국제)기사 나오면 다른 매체들은 그대로 기사화 하는 건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소. 에휴 ~

소아마비전영병은  낙타가 옮기나 봐요!
이젠 낙타도 조심하야 하겠군요!

저는 90년대 초부터 몇몇 종이 신문은 변소에서도 쓰지 않습니다.

전례없는 코로나19가 발생했고, 현 문재인 정부가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 있지만 메르스가 창궐하던 때에 낙타 타고 다니다가 소나타를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박근혜정부 보건복지부의 포스터보고요.

우주의 기를 모으는 박근혜 대통령 정부당시에는 이런식으로 메르스를 지혜롭게 극복했지요.

메르스 때 저 포스터 참 생뚱맞다, 생각했습니다. 한국에서 낙타 우유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되기에, 사막도 없으니 낙타 타는 사람도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웃음이 나오더군요.

위정자들이 매사에 국민 속일 생각만 하니, 옳고 그른것, 맞고 틀린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또는 안하고
엉뚱한 짖거리를 하게 되는 실례 인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