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집콕하고 집에서 꼼짝마라로군요!
요즘 코로나가 더욱더 기승을 부리며 확산되고 있어서 그럴겁니다.
그런데도 사무실은 지켜야 한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합니다.

일단은 정부의 강력한 시책이고 당부사항이니 우리모두 지켜야는 되겠지만
이런 현상이 앞으로 계속 되풀이 될 것 같은데 그럴때마다 계속 이렇게 해야 된다면
울 국민들(특히 영세민들)은 앒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되며 우짜면 좋습니까?!
정말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는 진퇴양난이자 대략난감입니다.

저는 오늘 의무적으로 전수검사 대상 직종으로 서울시에서 회사에 공문통보 했다하여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 받았습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검사받지 않는다면 별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생각드네요.

실 검사시간은 5초..? 될 듯 해요. 코에 찔러서 채취하는 것은.

접수서류 작성과 검사 대기시간이 관건인데, 오늘 낮시간에 대기자 거의 없으니 금방 마쳤네요.

정말 심각합니다 .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야지 우리 한국이 위태롭습니다.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심각한 사태가 장기전으로 ...............

더 지속되면 잘못하다가 우울증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사이클이나 한대 더 사서 기분환이나 하는 건 어떨지 요즘은 참...

하루 빨리 백신이 확보 되어야 할 터인데---

초 1 손녀가 자주 심심하다는 말을 하네요.
같이 즐길 수 있는 놀이로 뭐가 좋을까요?

지역 주변에 확진자가 이웃까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코 앞만 보면서 하소연하기 보다는 당장 힘들더라도
아예 모든 모임 금지 시키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변종 코로나도 나오고 있고... 이렇게 가다가는 내년까지 계속 이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