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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극히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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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극히 암울합니다.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기득권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저항은 상상을 초월하고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검찰개혁, 더 나아가서 사법개혁을 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언젠가는 되겠지만, 최소한 10년은 잃어버렸습니다. 이제 문정권은 레임덕으로 들어가고, 양아치 집단이 다시 정권을 잡을 좋은 환경이 오겠씁니다. 일단 그럼 문제인을 어떤 이유를 붙혀서라도 사법 망신을 시켜서 영향력을 감소시키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겁니까. 마치 노무현때처럼.  그리고 박근혜와 이명박을 복권시켜주고 사면시켜주고 바로 석방시켜줄겁니다. 국민대화합이라는 명분으로.    그럼 제2 의 세월호 사건이나, 메르스 때의 말도 안되는 대응, 최순실 사건, 이명박 정권때의 대운하공사 같은, 국부는 유출되고, 국민의 이익은 희생되고, 인권은 더 후퇴하는 그런 상황이 오겠습니다. 아마 일본이 원하는데료, 전쟁범죄 국내배상도 실현되지 못 하겠죠. 아마 시간 질질끌다가 유야뮤야 일본이 원하는데료. 더중요한게 제 7 광구에 대한 이권인데, 이것도 힘들게 될겁니다. 


지소미아를 핑계로 모든 군사정보는 일본으로 넘어가게되고요. 나라의 주권중 일부는 외국으로 넘어가고 거기에 협조하는 세력은 개인적인 반대급부를 얻겠죠.


저는 외국에 살아서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데, 한국에 계시는탁우들이 걱정됩니다. 

민주주의는 정말 피를 먹고 사는 장미가 맞네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10 비추천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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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칼립소님 속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저는 별로 걱정 안합니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적폐수구세력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강물이 거꾸로 흐를수는 없으니까요
이번 에 사자 들어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추잡한 인간들인지
완전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깨어있는 국민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는 찬란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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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사법부 판사들의 결정은 결국은 전관예우라는 핵심이익을 빼았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어짜피 검찰개혁이후에
아젠다는 사법개혁이고, 그 핵심이 전관예우로 갈수밖에 없었던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사법체계에사 최상위에 있는것은 헌법이 아니고 그 위에 있는 전관예우입니다. 판검사들이 변호사 개업이후에 1년동안에 평생먹고살 돈을 다 법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당시인 1980 - 90년대에 이미 전관예우가 적용되는 1년에 20억 - 50억정도 벌었거든요. 지금은 백억대라고 봐야합니다. 민사상의 경우에는 증거거 뭐고 다 필요없이 전관예우로 무조건 이기죠. 그런 사회에 사시는게 자랑스럽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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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석열 사태, 검사언 유착의 마지막 불꽃으로 보입니다.
전관예우라 쓰고 영업권(이연주 변호사 버전)이라 읽는 그들의 나와바리,
위법한 기득권의 박탈 우려에 발악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4월 총선 후 나달창, 석열이 미대선 후는 도람푸 보지 않아
소화가 잘 되구, 탁구공도 잘 맞었는디요.
그제부터 소화도 식욕도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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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대한민국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근거로서
1)일단 우리 청년들의 능력을 높게 봅니다.
회사에 3명이 30대 이하 청년들인데 이들은 저보다 능력이 뛰어납니다.
아들만 둘인데 아들 둘 다 저보다 뛰어납니다.
이런 멤버들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니 당연히 지금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70~80세대들이 노력에 비해서 과하게 혜택을 받았고, 규칙과 사회질서를 잘지키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안희정, 이재명도 그런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혈연학연지연으로 얽혀서 지지자이긴 하지만 마음속의 본 마음은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2)한국인의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은 아마도 일제, 6.25동란, 독재개발시대를 거치면서 형성된 것 같은데,
-빨리빨리
-아빠가 자식한테 하는말 남한테 져서는 안된다는 마음(그동안 서러움 당한 보상 차원에서)
-자식 교육에 대한 엄청난 투자(자신보다는 더 잘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등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검찰개혁이 좀 꺽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검찰 사법 개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도 "민심은 천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현 집권세력의 대의명분이 옳아었도,
이들이 하는 행태가 곱게 보이지 않아서 민심이 돌아서고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부터 봅시다.
왜 그동안 역대 대통령 산하에 친인척 비리 감사 비서관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것인지.
지금 문준용의 처신이 옳은 것인지.
나머지 사건들도 머리속에 뱅뱅도는데 관심이 없어서 기억하지 못합니다.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할것이라고 믿었던 운동권들도 제도권에 들어가면
지기들 이익만 우선하는것 같습니다.
나는 원전 문제도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력은 에너지 싸움인데, 자원 한톨, 한방울도 안나는 나라가 저렇게 쉽게
대안도 없이 원전을 없애겠다고 악쓰는 무리들이 과연 올바른 위정자들이 될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무지, 무식견의 소치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를 대한민국이 비교적 잘다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와서 보니 정부의 역할보다는 말없이 불만없이 잘따라준 국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마스크 문제만 해도
코로나 초기에 우리는 대만보다 3배 비싸게 사서 사용했는데요(봉이죠)
KF-94만 써야된다고 정부에서 종용했는데,
지금은 80도 좋고 덴탈도 코로나 방지한다는게 전문가들이 하는 말인데요.
왜 정부에서는 94만 사용토록 종용했는지.
지금은 면마스크만 써도 코로나를 막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무지해서 저들이 우리를 너무 함부로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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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 저는
고고탁님의 글에 가끔씩 나 라는 표현이 보입니다.
대부분 글의 내용엔 동의하지만 나 라는 표현은 본인보다 어린 혹은 같은 연배에 쓰는 단어아닌가요?
이 곳엔 고고탁님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이 많을텐데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ㅠㅠ

그리고 면마스크로는 비말을 막지 못하고, 그래서 코로나19를 막지 못합니다.
최소 KF-80 이상은 써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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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도 연세가 많으시고 여기 주인장이십니다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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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장이라고 해서 특권이 있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 생각 해본적도 없고 저도 규칙을 지켜가면서 운영해갈려고 합니다.
이게 천년만년 할 것도 아니고요.
존댓말로 말꼬리 잡는 행태가 다른 회원님들이 글쓰시는데 악영향을 미칠까봐
댓글 단것입니다.
성인들끼리(나이에 상관없이) 모여서 존댓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예의를 지킬려고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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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걸 따지십니다.
살펴보니 저 문장에서 딱한번 사용한 것입니다.
별것도 아닌 존대말로 딴지를 거는 것은 사양합니다.
그것 한번 어겼다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잘못 전달되는 것도 아니고,
그걸로 기분 나빠한 사람이 이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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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헬스조선 기사입니다.
마스크를 비교하는 기사이니 참고하세요.
이 기사에서는  덴탈마스크까지는 괜찮다고 하네요.
면마스크는 마스크 공장 운영하는 후배가 말하는 것을 들었고 그 것을 전한 것입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00616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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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영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들 생각이 다른 것이니 주관적인 생각은 뭐라할 수는 없겠죠.

원전에 대한 생각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지금 당장이야 좋겠지만 옆나라 일본의
경우를 보면 만약의 사태가 발생되거나
또 원전의 방사성 폐기물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현재 수준의 원전은 후손을 생각하면
반드시 없어져야할 부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지. 무식견의 소치란 표현은 과한 듯합니다.

또 다른 것이 아니라 틀린 부분은 짚는 것이 맞는 듯해서 마스크를 거론한 것입니다.
코로나19의 특성상 비말을 막아야 효용이 있는 것인데 지금도 그렇지만
면마스크에 필터를 끼우면 그게 바로 KF94 이고 80 아닙니까?
면마스크로 막을 수 있다는 표현은 위험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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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부가 KF 94만 쓰라고 종용했다는건 금시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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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저는 그저 누가 정권을 잡던간에 관계없이 대한민국
즉 나의 조국을 사랑 할 것이며 오로지 즐탁만 할려고 합니다.
저는 애정권자가 아니라 애국자이기 때문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랍니다.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 즐탁하면서 물 흐르는 대로 맘편히 살다가 편안하게 갔으면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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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쪽에서 반칙서브를 해서 포인트를 가져갔는데 이쪽은 이에는 이로 같은 방법으로 맞설것인가 아니면 넌 그런거 하지만 난 정당하게 게임할란다 선비 마인드로 상대를 대접해 줄 것인가 이런 갈림길에 서있는거죠, 이쪽은 워낙 (  )선비들이 많아서 상대가 죽자살자 무규칙으로 덤빌때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괄호안에 글자 하나 더 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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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적절한 예들 드신 것 같습니다..^^
김대중 전대통령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이 제 귀에 아직도 울리고 있습니다.
그걸 따르고 쫒았던 사람들은 무언가 다를지 알았는데....
어떻게 대하든 그들의 판단의 문제이고,
제발 좀 "특권과 반칙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로 존경받고 지지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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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존경과 지지로 그들이 양심껏 행동하기를 바랄 시기가 아니라, 특권과 반칙을 사용못하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건 생존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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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즉물탄개..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사법부가 있기에 대한민국은 건강하고 미래가 밝습니다.

전정부의 국정농단을 파헤친 검찰 및 사법부의 판단에 박수를 친 이들이 이제는 자기편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사법부개혁을 외칩니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저들 편이 될줄 알았나 봅니다.
국민들을 개돼지로 생각하고 있지는 아닌지..
자신들의 억지주장에 동조해줄 이들은 그문바라기들..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억지가 정당성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게 순리입니다.

전정부의 학습효과를  충분히 체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전철을 밟을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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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사법부가 최대권력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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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렇게 봅니다.

윤석열 사태. 한동훈과 같이 양성애자인지 의문.(둘다 이성 배우자가 있으니)
정경심 교수 판결은 재판이 아니라 개판.(범죄행위 입증 못함)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가처분 인용 결정.(엘리트주의, 기득권층, 신성불가침가족에 아부)

현 대한민국 5권 분립 : 입법, 사법, 행정, 검찰, 그리고 기자 아그들.(검사언 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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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중에 최고권력은 아무래도 사법하고 검찰인거 같은데요. 우리가 대통령도 탄핵해 봤고 국회의원도 낙선시켜 엿먹여봤지만, 판사와 검사를 이겨본 경험은 없고 현재는 제어해 볼만한 방법도 없는 상황이잖아요.판검이 최고권력이 아니고 뭣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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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대권력은 청와대가 아니가요?
입법 사법 행정 떡 주무르듯 하는 ---
제가 초등 시절 배운 삼권분립은 엿바꿔 먹었는지 안 보이네요.
사법부를 탓 하기에 앞서 입법부가 문제 아닙니까?
월척을 잡는 그물은 무서워서 못 만들고, 잔챙이 잡는 그물만 ---
그것도 민초들에게 시급히 필요한 그물은 아예 뒷전.
백신 구입 타이밍도 못 맞추고, 뭐 처음에 맞을 필요가 없다?
뭐 대신 십자가를 졌다?
썩은 영혼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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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화대가 입법,사법,행정 떡 주무르듯 하면 이런 결과가 안나오죠
삼권분립이 어느 때 보다 잘 지켜지고 있어요
검찰개혁과 언론개혁도 민초들을 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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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럴까요?
제눈에는 입법부 여당의원들은 청와대에 바른말 한마디 못하는, 청와대 눈치만 보는 , 청와대 하수인 같다는 생각이 짙게 깔리는데---  저만의 생각 일까요?
민주정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까요?
삼권분립이 잘 되어서 그리 되었다면 얼마나 좋겠 습니까?
제 생각이 틀릴지 모르겠습니다만,  판사들의 양심과 존심까지는 주무를 수 없는  한계 때문에
그리 나온 결과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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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당 의원들 나의 하수인.
입 닫고, 눈짓만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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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운영님이 말씀하시는 민초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제가 알고 있는 민초라와는 너무다르네요.
함부로 민초란 단어를 사용하시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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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나리님이 무슨 권리로 민초란 단어를 쓰지 말라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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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분 나쁘셨군요.
사실 말하고 좀 후회했습니다.

단지 민초라는 말에 제가 좀 발끈했습니다
죄송~
아마 민초가 어떤 의미 인지는 라운영님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현 정권은 민초를 볼모로 자기 기득권을 지키는 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실에 대한 인식이 라운영님과 저와는 너무 달라 조화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 그리고 현 정권을 지지했던 사람들심지어는 노빠였던 사람들 조차 이 정권에 대해서 비판적인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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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혁이 민초들을 위한거라 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민초들도 있고
날나리님도 이 민초에 해당하니까 말할 권리가 당연히 있죠.
님은 무슨 권리로 동의하지 않는 민초들도 많을텐데 저런 표현을 사용합니까? 
님이 말한 '민초들'이란 게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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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궤변을 늘어놓고 계세요
이 민초든 저 민초든 내가 민초란 말 쓰지 말라고 했습니까???
효동님도 맘대로 쓰세요 나도 내 맘대로 쓸 테니까???
날나리님은 그래도 바로 사과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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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이 마음대로 쓸 권리가 있으면 쓰지 마라고 할 권리도 있는 것임.
권한과 권리는 다른 것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음.
예를 육두문자를 쓴 사람에 대해 언어순화 좀 합시다라고 할 수 있음.
이걸 못하게 하는 것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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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참 궤변이 누구 빰치시네요  날나리님은 왜 사과하셨을가요 ???
육두문자 쓰는 사람에게 육두문자  쓰지 말라고 하면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겁니까??? 저는 민초라는 말 썼어요 제가 민초라는 말 쓰는게 싫어도 참으세요 님이 나와 다른 의미의 민초라는 말 써도 전 신경 안써요
기분 나쁘지도 않아요 님은 내가 민초란 말 쓰면 기분이 나쁘시죠???
앞으로도 계속 쓸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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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내 말이 궤변이란 걸 증명해 보세요.(이왕이면 새글로 ~)
날나리님이 사과했는지 아닌지는 내가 관여할 사항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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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머하러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남들이 알아서 판단해 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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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에 내가 님을 'xxx'라고 쓰 놓고 남들이 알아서 평가해 줄거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방을 '궤변론자'로 매도하는 건 매너가
아니라고 봐요.
마지막 댓글은 증명할 수 없다는 말로 받아 들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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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효동님이 궤변론자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궤변을 늘어놓으셨다고 했지 이런걸 일반화의 오류 라고 합니다
저와 날나리님 문제에 끼어 들어서 궤변을 써 놓는건 매너 있는 행동입니까 그리고 삼척동자도 보면 바로 알수있는걸 뭐하러 증명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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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궤변을 늘어 놓는 게 궤변론자이죠.
님이 민초들이라고 표현을 해 놓았기에 댓글 단거지 끼어든 게 아닙니다.
날나리님만 민초들입니까? 저도 민초라구요!
글구 님 표현에 기분 나빠서 댓글 단 건 아니에요.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국민들...' 이런 표현에 짜증이 나 있는 사람 많아요.
이런 점 참고해서 글을 쓰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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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궤변을 상습적으로 쓰면 궤변론자구요 효동님이 상습적으로 쓴다고 생각 안합니다 우리 모두가 민초구요 님이 민초라는 말을 쓸수 있듯이 저도
쓸수 있고요 남이 나한테 쓰라마라 할 권리가 없습니다
평소의 효동님 답지 않구요 솔직히 제가 써서 기분 나뻤다고 인정하세요
그럼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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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에게 쓰지 말기를 강제하는 것은 권리가 아니라 권한입니다.
날나리님이 "쓰지 마시기를..." 하는 걸 님은 '강제'라고 여긴 모양인데
날나리님에게 그럴 권한은 없다는 것은 날나리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요. 민초끼리 무슨 권한이 있습니까?
님도 권한이 아닌 권리라고 표현했는데 자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도 없는
것처럼 다그치듯이 댓글을 달아 놓았으니 그걸 이야기 한겁니다.
처음부터 자세히 읽어보고 댓글을 다세요.
그리고 이런 사소한 걸 가지고 뭘 인정하고 사과까지 합니까?
님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에게던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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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사자는 사과 하는데 제 3자가 감 놔라 배 놔라
날나리님은 상식과 인격이 있으신데 ㅠㅠ
권리와 권한을 그런식으로 나누는게 궤변이 되는겁니다
쓰지 마시기를 강제가 아니라는것도 궤변이고
저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한적이 없어서
다그치듯이 댓글을 달은적도 없구요
내 인정하기 싫으신거 잘 압니다 어렵겠죠 날나리님이 아니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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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둉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효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효 ~ 윤영님아, 한 말 또 하게 좀 하지 마요.
님이 "민초들"이라고 표현해 놓았으니 민초인 나는 제3자가 아니오.
그러니까 제3자라는 것은 어불성설이오.
님이 이해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사례를 또 하나 들겠소.
동 자유게시판에 "정치글" 좀 올리지 말자는 의견 믾있었고
이 때문에 몽해님은 절필, 어떤 분들은 탈퇴까지 했소.
이분들이 정치글 못 올리게 할 권한이 있었소?
단지 좀 안 올렸으면...하는 의견을 말할 권리만 있었소.
권한은 오직 운영자이신 고고탁님만 가지고 있는거지요.
여기 없는 날나리님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도 실례이고
님의 논리대로라면 그간 정치글 올리지 말아달라고 글 올린
분들은 모두 당사자도 아니고 궤변만 늘어 놓은겁니까?
님의 글을 보니 "지록위마"라는 고사성어가 생각나고
마치 "네 죄를 네가 알렸다."라는 원님재판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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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형제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결이형제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윤석열 복귀 뉴스 보고, 기분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어서요.
공수처의 빠른 출범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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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수처는 대통령 임기와 같이 하며 야당에서 추천하는 처장을 임명하면 공정하면서도 정권에서 딴짓 못하게 되겠죠.
공수처는 야당의 비리보다는 여당에 방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국민만 바라보고 정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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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밝은지 어두운지는 모름.

히틀러 나찌,
"그들은 유대인을 밤새 잡아갔다.
 그 다음은 ... 그 다음은... 그 다음.
 그리고 오늘은 나를 잡으러 왔다.
 눈 감고, 귀 막고, 입 막고 살아왔는데."

40여년 전에 독일어 시간에 들은
독일인 신부님 시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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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할때와 행동할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식인들이 행동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지식인들이 행동하고 있지만 대부분 눈치만 보고 있네요.
그나마 사법부에서  이런 결정 내린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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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나라를 위해서 국어 공부 좀 하셔야 한다는 생각합니다.
아 지식인 진중권 행동 중단한다 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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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중단했는지 이유는 알고 말씀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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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주접이 왜 중단하는지 모릅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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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님 제가 정중하게 말씀드리는데 진주접?
대꾸할 가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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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국어 이런 이야기는 좀 삼가해주세요
팩트만 가지고 말씀 해주시길
제가 이자리에서 다이그레스한 이야기는 하지마세요
이렇게는 안하자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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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삼가"라는 단어 삼가해주세요.
진주접? 제 생각.
제 글에 리플이 달렸기에 대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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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인 글과 생각이 중요하다면 남의 글도 존중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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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존중해서 무플보다는 대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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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교양독어를 배울려고 수강한적이 있었는데 그 교수님은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수업을 한분이였죠.
자화자찬 자기는 우리나라 3대 욕쟁이 교수라고 ㅋ

영어도 전공은 아니였지만 영작문을 수강 했었는데 교수님이 아일리쉬 신부였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더 잘했던~

갑자기 신부하니까 생각나네요 ㅋ

보라님이 올려주신 시는 보는 관점이 달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전인수가 되겠지요.
하지만 시간은 진실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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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진실한 예수, 소크테스형?이 죽었다는 팩트.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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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눈목이가 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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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효동님 지나간 옛날 얘기 끄내서 물타기 하지 마시고
한말을 계속하시고 계시네요 궤변을 계속해서
몽해님 얘기는 이번 일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저와 날나리님 문제에 껴들어서 나도 민초니까 껴들 자격이 있다
이런 궤변이 어디 있습니까
지록위마요 말과 사슴이 웃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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