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사진의 안경 쓴 사람이 폭탄제작 전문가 왕바이슈 입니다
가운데 앉아 계신분은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인데 다들 누군지 아시죠 ㅋㅋㅋ
세번째 사진은 중국 국민당 주석 쟝제스와 찍은 사진입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저한테 너의 소원이 무었이냐라고 믇는다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남북 평화통일이요! 라고 대답하겟습니다.

좋은 정보 입니다!

김홍일 장군님은 젊은 시절 인상이 무척 미남이고, 연애인인 정보석씨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6.25 전쟁 당시에 한국군의 장군들은 대부분 무능했었습니다. 정말로 6.25전쟁의 한국군 영웅은 라윤영님께서 언급하신 김홍일 장군과 김종오 장군입니다. 제가 어린 시절에 읽었던 마크 클라크 장군이 6.25 를 경험하고 전후에 쓴 "다뉴브강에서 압록강까지 (From Danube to Yalu)"에 한국군 장군들에 대한 평가가 나옵니다. 마크 클라크 장군은 6.25 휴전협정에 김일성, 팽덕화와 더불어 UN군을 대표해서 싸인한 6.25기간중에 마지막 미8군 사령관이자, UN군 사령관입니다. 거기에 백선엽장군에 대한 이야기도 유능하다고 언급됩니다. 제가 인천에서 태어나고 초등학교 1학년때까지 거기서 자란 관계로 백선엽, 백인엽 형제와 선인제단에 대한 이야기는 그 당시에도 알고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에 그 책을 읽을 당시에는 백선엽이 아주 유능한 군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적인걸 알고 나서, 특히 그당시 한국군 장군들의 일반적인 수준을 알고는 별거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백선엽은 그저 기본은 하는 장군, 대부분의 그 당시 한국군 장군들은 기본이 안 된 장군, 김종오, 김홍일 장군은 한국전의 영웅입니다.
그당시에 일반적인 한국군의 수준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 바로 성우회 회장을 역임한 유재흥 장군입니다. 사실 장군이라는 칭호를 붙이기에도 민망한 사람인데, 대부분이 이 수준이라고 보면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유재흥장군때문에 한국군의 작전권 ( 그당시에는 평시 전시 둘다 포함)이 미군으로 넘어갑니다. 자기 휘하부대가 전선에서 싸우고 있을때, 자기는 몰래 전선에서 도망나와서 서울 기생집에서 술마시고 있다가 걸렸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2%85%EC%98%A4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C%9E%AC%ED%9D%A5
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C%84%A0%EC%97%BD
https://namu.wiki/w/%EB%B0%B1%EC%9D%B8%EC%97%BD

백선엽의 장군으로서의 능력은 별거 없습니다. 광복전에 일본군 소속의 간도 특설대 소속으로 박정희와 독립군 때려잡는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나중에 이 인연으로 박정희가 남로당으로 6.25전에 숙군작업에 걸려서 사형당하기 일보직전에 손을써서 빼줍니다. 이게 바로 경인 고속도로가 중간에 꺽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6.25로 돌아가면, 그냥 미군에게 전화해서 포격 무진장 퍼붓게하고, 병사 다그쳐서 돌격시키고, 무서워서 돌격하지 않거나 뒤로 도망가면 바로 권총으로 즉결처형, 이걸 전시 즉결처형, 독전대라고 합니다. 그래도 적어도 유재흥장군처럼 전선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이게 너무 부풀려져서 한국전에 영웅이라고 조선일보가 떠드는것이고요. 이 당시에 장군들이 기억때문에 지금의 국방부가 포방부가 된것이고요. 그리고 이 유재흥이라 작자가 아직도 한국군의 작전권 회수에 계속 반대를 하고, 무조건 미국편만 드는 한심한 놈입니다. 그리고, 박정희가 군인이면서 특히 쿠테타를 일으킨 1960년대에 2 스타였음에도 왜 6.25때 전공이 없는지 아십니까?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어본적은 있으신가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네 국군의 전작권이 넘어가게 된 이유가 현리전투의 패배였고 패배한 3군단의 군단장이 유재흥 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우리말을 잘 못했다고 하고 평소의 행실에 문제가 많아 군단장이 도망갔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져 너도나도 도망치게 되어 패전에 크게 기여하게됩니다
 현리전투에서 포로가 된 조창호 중위가 94년 북한을 탈출 귀환 한후 유재흥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