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맞은뒤 98% 항체 생성" 이스라엘서 접종 효능 첫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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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뉴스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도통 판단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5월경에 중국을 가야 하는데 아마도 항체 증명서를 떼야 중국 입국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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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맞은 사람의 98%에서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항체가 생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실제 접종을 통해 백신의 효능이 처음 확인된 것이다.
"감염 후 회복된 환자보다 항체 수치 높아"
FT 집계 접종률 순위, 이스라엘 30%로 1위
UAE·바레인·영국·미국 등 '톱 20'에 들어
60개국 접종 중…韓은 아직 순위 못들어
19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 외곽 라마트간에 있는 세바 메디컬센터는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모두 맞은 센터 직원 102명을 대상으로 혈청학 연구를 진행했다.
[출처: 중앙일보] "화이자 맞은뒤 98% 항체 생성" 이스라엘서 접종 효능 첫 확인
https://news.joins.com/article/23974623
댓글목록
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적으로 모든 데이터를 고려해서 결정하세요.
결국 아이디얼한 솔루션은 없습니다.
덜 위험한 걸 선택하시면 되는거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서 부작용이 보고되는것은 아니고요.
제 처도 지금까지는 멀쩡합니다.
그래도 동시에 노르웨이에서 몇 십명이 죽었고, 켈리포니아에서 모더나 배신 부작용이 심각해서, 주정부 차원에서 일단 정지시킨것도 엄연한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고요.
또한 걸렸다고 해서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요. 제 주변에서는 열분이 좀 넘는 사람이 감염되었는데, 병원 도움없이 다 쾌차하셨습니다. 후유증도 없고요. 대부분 독감수준이라고 했습니다.
고고탁님 경우에 최선의 선택은 중국을 꼭 가야한다면 맞고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