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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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요식업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지요.
재난지원금에 드는 비용을 식당의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 주는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실내스포츠업의 형평성에 대해 불만요소가 많은데..
마스크만 제대로 쓰고 운동하면 제한 인원으로 굳이 집합금지가 필요없습니다.
단,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는지의 점검이 필요하겠고 지키지 않았다면 그에 따른 조치가 따라야 겠지요.
오후 9시까지 운영가능한 탁구장은...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겠지요?
숨이 차다 하여 턱스크 또는 노마스크는 아니겠지요?
누군가가 가져온 음식물을 단체 섭취하진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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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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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공기가 차가워서 혼자서 커피 잠깐 마시는 것 외엔 내내 마스크 제대로 하고 탁구했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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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난지원금은 정말로 절실하게 필요한 곳에 쓰여져야 하고
또한 코로나 재난에 적합한 곳에 쓰여져야 합니다.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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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생각 입니다.
한 쪽은 창문을 접한 위치에서 비닐막으로 설치해도 .....
보다 저렴한 가격이 될 겁니다.
잘 설치된 곳은 합격 인증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