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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하향 조정 검토중...대전, 홍천 IM 선교회 집단 감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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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필요성을 공식 거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5137600530?input=1195m 


24일, 한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대전 소재 비인가 선교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27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12421321745725


25일, IM 선교회와 관련, 강원도 홍천에서 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125223735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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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며칠 지켜봐야겠지만 

집단 감염이 계속 발생되면 '거리두기' 하향 조정은 어렵겠죠.

 

얼마전, 서울 자영업소의 신용카드 매출이 평균 61%가 줄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중소 자영업자는 코로나로 인해 생사의 기로에 서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살려달라 소리치는 이웃의 비명 소리를 귓등으로 흘려버리는 집단은

철저히 조사해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조치를 취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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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7 비추천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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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린스님께서도 본문에서 거론하신대로 코로나 안전수칙(거리두기 등)을 지키자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등 대다수 국민들이 죽고 그렇다고 이들을 살리기 위해 코로나를 방치할수도 없는
그야말로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는 진퇴양난이고 대략 난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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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no_profile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면서도 왜들 그러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한쪽에선 어떻게 하든 잡아 보려고 애쓰는데.
코로나로 인해 피해 보는 사람들 눈에는 저런 상황이 어떻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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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주말에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어서 글을 몰 올렸습니다.
일부 회원이 정치, 종교 이야기는 올리지 말자고 하셨고, 고고탁님께서도 논의가 너무 과열되어서 한 달정도 정치, 종교에 관한 글은 올리지 않는게 좋겠다는 견해를 피력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은 기독교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니었습니다.
정인이 사건 - 아동학대와 살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글이었고
대면예배를 요구를 집단행동으로 하는 교회 목사들에 관한 글 - 이건 방역에 관한 글이며, 동시에, 잘 못된 신앙을 핑계로 다른 걸 추구하는 일부 목사들의 일탈을 비난하는 글이었습니다. 이게 어째서 종교 자체, 즉 기독교 신앙의 근본에 대한 비판이란 말입니까?  종교집단, 개인 자영업자등 예외를 두지않고 같이 공생하기 위해서 서로 희생을 감수하자는 글입니다. 잘못된 집단 이기주의를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제가 그런 글을 올리는 가장 큰 목적은 재발 방지인데, 지금 일어나는일도 "그게 뭐 어때서"라는 식의 의식구조이면, 제 2의 정인이 사건, 또다른 집단이기주의가 표출되어서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는 무너질겁니다.
좀 아집을 내려놓고 곰곰히 생각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없이 전세계애서 유일하게 대한민국만이 2nd wave에서 1000여명에 이르던 당일 확진자를 300명대까지 줄인 나라입니다. 어찌 자긍심을 가질수 않고, 국뽕에 취하지 않을수 있읍니까?

고고탁 회원님들에게 드리는 부탁

의견 (opinion) 자체는 다원성을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탁구자체에 집중하자는 의견도 좋은 의견이어서 되도록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피하자는 의견도 존중받아야합니다. 동시에 종교와 정치를 포함한 여러 사회현상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것도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 드리는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실이 아닌걸로 정부를 비판하고, 다른 회원을 비판하는것은 정말 양아치 같은 짓입니다. 나는 몰랐다, 난 그거 인용했으니, 소스 책임이지 난 무관하다 같은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하는거라, 본의 아니게 실수할수 있고, 잘 못 알수 있는데, 최대한 옮을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노력이 없으면 무책임한겁니다.

최근에 효동이 올렸던 한국경제의 "이재용 특사"기사는 한국경제에 실렸던 기사는 맞는데, 내용은 완전히 허구로 밝혀졌습니다. 제 눈에는 한번 읽어보아도 기레기들이 쓴 허위정보라는게 감이 잡히던데요.  그러면 최소한 크로스첵크하고 올려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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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원성이라는 좋은 얘기인데,
그 다원성에 웬 보수놈 이란 욕과 매국보수란 말이 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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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카페주인장이 이러자고 하면 쫌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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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르고 있습니다.
저는 아동학대 살해와 공동체의 방역을 헤치는 행위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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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대책이 안 서는 사람들이네요. TV만 켜면 종편에서 수없이 매시간 뉴스와 관련 대담이 이뤄지는데, 탁구 카페에 와서까지 또 이런 얘길 듣고 봐야하는가, 하는 부담감과 피로감의 문제입니다. 이런 상식 밖의 매너들, 다른 회원들의 기분이야 어찌되든 아랑곳 않는 사람들과 상대해봐야 무슨 소용이겠나, 이미 포기한 상태지만, 마지막이라는 기분으로 부득이 해서 언급합니다.

개신교계 자정작용이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되면 더 쉽게 할 수 있는 곳부터 먼저 시작하는 게 순리 아닌까요? 요즘 여당 유력 인사들의 폭행사건으로 뉴스에도 연일 난리가 아니던데, 그것도 법수호의 선봉에 서야할 법무부 수장들이 전임자나, 후임자나... 그리고 한달 후에 치뤄질 서울,부산 보궐 선거도 좀 창피스런 일이고, 거기다 검찰에 사과는 했어도 그냥 안넘어갈 분위기던데 유시민까지... 먼저 여당부터 맑게 하는 게 순서일 듯 싶은데... 여당 지지자들은 객관적인 여당비판은 고사하고 자성 한번 없으니...

모 선교단체가 운영한다는 비인가(초중등교육을 위한?) 기숙학교야 비인가 학교라 했으니 그렇다 쳐도... 법무부가 제대로 관리해야할 동부구치소의 집단 감염 때는 왜 한번도 비판은 고사하고 언급조차 없는지.... 객관이나 공정은 어디에 있는겐지... 이쪽에서 천명 넘기려면 아직도 한참은 먼 것 같은데...

이런 막무가내식 활동이 어느쪽에 유리하는 겐지... 아무래도 야당에 훨 유리할 것 같은데, 혹 야당의 지원을 받는 건가요? 어느 분이 악화가 양화를 내쫓는다는 식으로 들린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가 않네요. 지겨워서 나도 그만 두고 싶어지니... 고고탁님이 얘길하면 좀 들어야지, 여기 아니래도 수없이 듣는데 이런게 서로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피곤해지니 대댓글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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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 논쟁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분이 계시네요
한달간 금지입니다
귀찮아서 댓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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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나누자님의 댓글

no_profile 배우고나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본인의 입장이 있다보니 누가 옳고 틀리고가 아닙니다.
지금은 모두가 단합하여 확진자가 나오지 않게 노력해야 할때입니다.

자신부터, 가족들부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은 자제해야 하고 저희는 회사에서도
1년 내내 점심식사를 포장 배달 신청해서 먹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을 가지 않기 위해서죠..
점심값이 상당이 오바됩니다. 7000원이면 푸짐하게 먹었던 밥값이 오토바이 배달료까지 추가되고
반찬 한두가지 추가하다보니 1인당 8000원~9000원까지 나올때도 있습니다.
만만치 않습니다. 매출은 거의 바닥인데요.

교회도 온라인 예배만 드리다가 몇개월만에 몇주만에 나가도 마스크를 벗지 않게 물 한잔도, 
커피 한잔도 못 마시게 합니다.
아예 휴게실에서 앉아 있으면 안되고 예배 외에는 아예 안됩니다.
서로 인사도 못하고 나가기가 바쁩니다.

커피 한잔씩 뽑아서 마시고 싶으면 교회 밖에서 뻥 뚫린 곳에서 마셔야 합니다.
보통 찻집에서 카페에서 그렇게 까지는 안하죠..
그래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한국 경제도 살려야 하고, 우리가족도 살리고, 우리 고고탁 회원님들과 함께
탁구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보통 일반 교회에서는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방역담당하시는분들도 코로나 종료시키기위해 애쓰시는 분들, 앞장서서 선두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지치지 않게
우리 다 함께 노력할때입니다. 우리 회사도 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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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 드시죠?
많은 사람들이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꼭 한모통이에서 삐져나온 쭉정이 같은 사람들이
문제를 일으키지요.
또 장님 코끼리 만지듯 일부분을 보고 전체인양 침소봉대하는 떠벌이들도 존재 하고요.
더 나아가 남의 이름을 빌어 역공작하는 간신배들도 있기 마련이구요.
하지만 하늘은 속일 수 없는 법.
일단, 제 주위에는 마눌님을 비롯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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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치소 감염은 법무장관이 사과하고 시정조치 같은 걸 취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전파에 제일 큰 영향이 있었던 단체는 사과 시정 이런게 안보이니까 안타까운거고 더우기 앞으로도 개선여지도 안보이니까 분노하는거지요. 구치소는 그나마 제한된 공간이어서 전파를 막을 수 있잖아요. 모 단체분들이 본인들만 코로나 무섭지 않고 신앙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면 굳이 외부사람들이 내정간섭?을 하고 싶지 않으나,문제는 그 단체밖 사람들의 생사 생계에까지 영향을 주니까 분노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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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
현정권의 잘 못을 지적하면 틀린거고, 현정권의 잘 못을 눈 감으면  자~알 한거다?
내가 총칼로 지켜온 국가에서, 내가 낸 세금으로 유지 하는 정부가 잘 못 할 때 지적하는 것은
당연지사. 민주시민의 권리.....

내가 적을 두고 헌금을 하는 교회가 잘 못된 길을 갈 때, 비난 보다는 개선을 위한 행동이 필요 할테고,
내가 소속되지 않은 교회의 잘못은 비난에 그칠 수 밖에.....

글을 읽다보니, 어중이 꼼쟁이 유시발 박범개들 이름이 떠 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썩은 양파  냄새가 집에서 나기 때문  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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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권의 잘못을 눈감으라고 한 적 없는데요? 단지 종교계 방역문제에서 정치문제로 말꼬리 돌리거나 물타기 같은 걸 하지 말라는 소리입니다. 굳이 지적하려면 현정권에 종교계 방역문제에 대해 더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표만 의식하는 비겁함을 지적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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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하등님의 명석함이 번득이는 촌철살인의 말씀입니다.
이런저런 구차스런 얘기들의 핵심들을 단 몇 줄로 정리하셨네요.

제가 고고탁 활동한 지가 10년이 다되갑니다만....
공익을 심하게 해치는 경우를 제외하곤 전 여직 어느 한사람, 어느 한쪽을 먼저 지적하거나 비난한 적이 아직 없습니다. 인생 살아보니 청소년시절부터 이어져온 내 안좋은 습관하나 고치지 못하고 수십 년이 흘렀더이다. 내 잘못된 습관 하나도 고치질 못하는데 누굴 지적하며 잘잘못을 비난할 자격인들 있겠습니까? 내 습관하나 고치는 게 쉽지 않은데, 수백수천 사람 바뀌는 게... 어느 종교인들 자정운동 따위를 쉽게 입에 올릴 수 있는 성격이겠는지요?

사회생활 좀 해보니 저쪽 잘못을 비판하다보면 이편에도 나오는 게 사회이고, 인간이고, 정치판인데...
허니 내 잘했니, 니 못했니... 따지지 말고 사안별로 범법했으면 법에 따라 처벌하면 그만이라고 저역시 여러번 얘길 했지요. 물론 여기에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비리는 척결해야하고 ... 별로 믿기진 않지만 공수처가 잘 알아서 해주리라? 한번 기대는 해보겠구요. 

그런데, 오래도록 같이 활동해온 점잖은 분들이 이런 분위기가 싫고 부담스러워서 떠났거나 떠나겠다고 하면 빈말이라도 자중하거나 마음 아파지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기세만 등등하니.... 그동안 민주주의니, 인권이니, 공정, 정의니 이런 소중한 가치들을 어떻게 수호자인양 주장할 수 있을까요? 고고탁의 같은 회원들의 아픔이나 기분도 살피지 못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나 정의를 입에 올린들, 코로나로 힘든 회원들 격려하며 살아도 모자랄 시국에, 외눈박이 정의라는 이름으로 공격하고 난도질을 해대니 잘한다고 공감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하는 것입니다. 백하등님, 이들에게 기대는 고사하고 마음 접은지 이미 오랩니다만, 보다 못해 몇 줄 올립니다.

기왕지사 한 말씀 더 올립니다. 국민화합하려면 말만 앞세우지 말고 먼저 상대당의 괜찮고 좋은 인재라면 한 자리 줘서 민심도 수습하고, 국가경영하는데 공정한 인사라는 측면에서 신뢰도 얻고, 밀당이라도 하려는 노력으로 보일텐데... 이런 포용력이나 국가경영의 묘수는 거의 보이지가 않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탕평인사 정책에는 아예 눈 감은 걸까요? 나라를 위하고 민생을 살리는 일이라면, 내당니당을 따질 일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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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님 공감 합니다.
일에도 우선순위가 있듯이
곳에 따라 우선시 해야 할 덕목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족간의 사랑이, 학교에서는 배움이, 교회에서는 이웃에 대한 친목이, 국가에서는 국민을 위한 헌신이.....
그리고, 고고탁모임에는 회원들에 대한 배려가.....
왜? 정치 종교 썩은 냄새를 여기서도 맡아야 하나요?
그러찮아도 힘들고 기분 나뿐 일들이 우리국민들을 우울하게 만드는데.....
후차적인 것을 가지고 우선순위를 바꾸려는 새치기 행위는 회원들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제가 알지 못하는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졸렬 하지만 학생들에게 알려 주었던, 백전백승의 기법을 쓸 필요를 느끼게 되네요. 시간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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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번 공감합니다. 여건 되시면 쓰십시요. 고고탁에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저 역시 기대나 미련 접은지 오랩니다만... 나서길 싫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칫 공연한 피해자들이 많아질까봐서, 부득이 저라도 나서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러는 건 정말 시간이 아깝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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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ypso님의 댓글의 댓글

calyps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권이 잘 못한거는 꼭 비판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여기서 현 정부 비판글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거짓정보를 맹신하고 그걸 비판하고 있었습니다.
꼭 팩트체크 해 주시고요. 건설적인 비판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이 제가 아는 거짓 정보에 기반으로한 비판이었습니다.


이슈                  - 허위 사실            - 진실
원전정책 비판
태양전지              - 중금속 환경오염    - 사실무근
문재인                - 빨갱이                  - 사실무근
문재인                - 악마                      - 문재인 대통령도 기독교인임
백신 확보 시기    - 일본보다 한참 늦다  - 거의 동시
백신 확보 노력      - 안 함                    - 열심히 함
방역정책              - 정부가 무능하다    - 외국에서는 대한민국 방역정책 배울려고 아우성
이재용 구속          - 이재용 정부 특사 기사 - 기래기들의 허위사실 유포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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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님.
미안 합니다.
제 글 위치가 그리되어서 오해를 드리게 된점 사과 드립니다.
님의 의견에 반하여 쓴 글이 절대 아니오니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본문과 댓글을 대충 훑어 보다보니, 풋과일을 먹은 기분 이기에 제 생각을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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