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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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간 밥 먹고 잠잔 시간 빼고 열공함.
목적을 달성함.
잠깐씩 WTT 자료 올리고 기사 게시도 함께함.
권투도 다시 시작했음. 매우 재밌었음.
오늘 밖을 보니 봄이 옴.
시작할 때는 분명 추운 겨울 같았는데 봄이 성큼 창밖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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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하등님의 댓글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님, 바쁘셨군요.....
부디, 빠른 시일에 대박 나셔서,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탁구맨들의 놀이터 만드시고,
회원들과 어깨동무 하며, 우리 인생 행복한 꽃 피우는 그 때를 기다리겠 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꿈도 이 다음에 전원생활하면서 탁구치는 것인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