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포노르 금메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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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기계체조 세계 챔피언인 카탈리나 포노르(19.루마니아)는
마지막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노르는 그리스 볼로스에서 벌어진
유럽여자기계체조선수권대회의
평균대 결승에서 드 시몬(15.350점)과
마리아나 포로스쿠리나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포노르는
금메달과 동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포노르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평균대, 마루운동,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3관왕에 올랐었다.
그는 현재 국제체조연맹 평균대 랭킹 1위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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