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목만 보고는 백신을 맞았다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본글에는 그 휴유증이나 증상을 설명하시는 줄 알았답니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읽는 분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 했네요.
신경 쓰겠습니다.^^

https://ncv.kdca.go.kr/mainStatus.es?mid=a11702000000

자료 고맙 습니다.
건강 하세요~

다른나라에서 생산되는 백신을 수급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정부에서 꾸준히 백신을 주사하고 수입하고자 하고 있으니 그리 실망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2045149872?x_trkm=t

https://news.v.daum.net/v/20210422104547295
백신 계획대로 차질없이 들어오고 있고, 접종도 계획대로 진행중~
야당과 언론의 저주^^

아직도 믿고 계신가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하지요 백신이 제대로 안들어오는건 전국민이 알고 있어요

https://ncv.kdca.go.kr/mainStatus.es?mid=a11702000000

인정해야 할 팩트는 하루 10만~14만 명 씩  접종자 수가 늘어난다는거죠.

프린스님 입이 아프시죠 ㅎㅎ

세상은 요지경이네요.
그땐 맞고 지금은 틀리다?
아님 그땐 틀리고 지금은 맞다? ㅠㅠ
오락가락 하는 정부의 하는 꼬락서니 보면 화딱질이 납니다

모든걸 떠나서 빨리 접종이 이루어져 집단면역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검증만 이루어진다면 러시안산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주위에 자영업하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힘들어 하네요.

날나리님 오락가락 한적 없는데 뭘 말씀 하시는거죠???

라운영님도 참 네
뭘 그렇게 정부를 대변하려고 애쓰시나요?
정부가 말 바꾸는게 원투데이도 아닌데
그냥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좀 내버려두세요~
늦게나마 서두는게 다행이긴 한데 어떻게 11월 집단면역을 이룰지 걱정입니다.
저도 올해 꾝 해야할 일을 내년으로 미뤘는데 올해안으로 어떻게 해서든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부가 말을 바꾼다는건 또 뭔소리죠??? 오락가락한다든가 말을 바꾼다든가 하는게 날나리님의 주장이라면 그 근거를 함 보여주세요
왜 날나리님은 정부를 그렇게 싫어하시죠???

전 라운영님이  왜 그렇게 현 정부를 옹호 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전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운동권 출신 정치가들을 싫어해요.
너무 위선적이고 이기적이라.
이건 제가 대학 때 경험한건데 정치에 입문하더니 더 심해지더군요.
노무현 정권 때만해도 이렇진 안았는데

운동권 출신이 위선적이고 이기적이란 주장의 근거는 또 뭔지 궁금하네요 대학때 전체 운동권 학생들을 다 경험하셨습니까??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고 계신건 아닌가요???
날라리님 같은 분이  이 정부의 공과 과를 제대로 판단해주셔야죠
무턱대고 욕만 하지 마시고 백신 관련해서 이 정부의 잘못이 도대체 뭔가요???

독재 정권에 대항해서 민주화 운동을 주도했던 그 공는 절대 폄하되어서도 않되고 인정되어야합니다.
제가 싫어 하는 세력은 운동권이 아니라 운동권 출신 정치가들인데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고
당시 운동권의 핵심 세력들의 모습이 딱 지금 민주당 핵심세력들이 하는 짓거리하고 똑 같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이지만
기회 되면 인천에 사신다니까 만나서 탁구도 한게임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토론도 해보면 어떨까요?

백신에 대해서는 라운영님 말씀대로 문제가 없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빨리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 수도 있었는데 우물쭈물하다가 올해를 넘길 것 같네요.
너무도 안타깝고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의 자화자찬을 듣다 보면 제가 외계인 같습니다...

자꾸 추상적인 얘기 하지마시고 선제적으로 뭘 대응 안한건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세요 그냥 잘못했다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뭘 안했서 잘못했다 말씀해보세요

저도 러시아산에 거부감은 없습니다만
도입 계획이 발표된다면
언론이 일제히 나서
공포 조장 및 접종 방해로
정부를 매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 건 항상 언론입니다.

러시아산 검토 지시는 잘한 것 같습니다.
전략상으로도 좋을 것 같고
WHO 승인 나면 좀 달라지겠죠.
더군다나 우리나라에서 생산 된다니.

언론은 탓 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실력으로 보여주면 끝~

백하등님 저도 백신 맞으신줄 알았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백신 들어온다기에 좀 기대를 했었는데 백신은  점점 더디게 들어오고, 들어온 백신은 부작용이 많다고 하네요
요즘 들어 확진자 수는 늘어나고 있고 우리가 탁구를 즐겁게 치지도 못하고,  우리 경제는 자영업도 중소기업도  무너져가고 있고 어찌해야 하나요?

아무리 답답해도 우리는 또 포기하면 안되는 거지요?
가족이 아프다고 자녀가 아프다고 포기하지는 않잖아요. 온갖 방법을 다 써보려고 애를 쓰잖아요.
큰병원, 작은 병원, 민간요법도 배워서 써보고  인터넷 찾아보잖아요. 조금이라도 정보 보고 배우려구요
 
이 코로나 종식과  경제 살리기 운동도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자신의 자리만 차지하고 국력만 낭비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우리 한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뭘 해야 될지를 좀 움직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자신의 자리에서 도와야지요.  하나씩 하나씩 우리 한국을 살려내야죠..

나부터 본인이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는것도 해결책일것 같습니다.
먼저 마스크부터 꼭 착용하고, 소독도 잘하고, 그리고 경제 살리기에도 함께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도 좀 노력해야 합니다.
방송사도, 유튜브도 요즘 너무 떠들고 있고,  서로 좋은 모습으로 유투버들이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중요한 언론에서 나와야 할 뉴스는 눈치보고 안 나오고 서로 좋지 않는 모습만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언론사들이 되지 맙시다.

좀 넉넉하신분들은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즐겨 사시던 옷도 신발도  더 안사시고 계시는데 예전보다 더 한벌이라고 더 구매하시고, 큰 기업도 있지만 좀 작은 마트에서도 물건 사기 운동,

작은 마트가 살짝 몇 백원 더 비쌀수도 있습니다. 우리들 편의점 가면 할인 안 받고 소비자가 전액 다주고 사잖아요.  그렇게 작은 동네 마트, 편의점, 작은 과일가게, 작은 문구점도 큰매점도 번갈아가면서 사주시고, 모처럼 외식하게 되면 좀 작은 식당에서도 배달해 시켜 드시고 번갈아서가면서 구매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릇 가져가서 식당에서 담아와도 됩니다.

계속 남 탓만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우리부터 한국을 위해 나서야죠.
저도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더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우리 한국 살려냅시다.  정부 혼자서는 그 모든것을 할수는 없습니다.
나도 정부도 우리 국민  모두 함께 나서야 할때입니다. 지금은 협력해야 할때입니다.
우리 함께 극복해 내야 합니다.

좋으신 말씀 고맙 습니다.
평시도 아닌 전시 상황에서 모든게 우리의 바램 대로 잘 되기란 어려운 거죠.
잘 못 할 수도 있고, 잟 못 될 수도 있는 법.
사실대로 국민들에게 고해야 되는데 국민을 속여서 어쩌자는 건지.....
실탄보급이 안된다고 정확히 말해줘야, 백병전 준비를 할 터인데 말이죠.
제가 아는 몇 분 접종 신청을 했었는데, 아직 접종을 못 하셨네요.
조금 전 마스크 200장 구매 신청 했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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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백신 확보량 인구의 약 2배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4044851530

화이자 2000만명분 추가로 국내 9900만명 접종분 확보
https://www.news1.kr/articles/?42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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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