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오형제를  무시하십니까??? ㅋㅋㅋ
독수리 오형제 결말 모르시죠 마지막에 다 장렬히 전사합니다
주제가도 독수리 오형제가 훨 좋습니다

그렇긴 하죠 ~
에니메이션 Ost는 그래도
Lazenca, save us만한게 없죠 ~ㅋ

저는 "사나이로 태어나서",,,, 가 좋습니다.

그노래 참 추억의 노래인데 요즘은 그곡 부르려면 가사를 바꿔야 할 것 같네요
"국민으로 태어나서"라던지 "사람으로 태어나서" 등등으로 ㅋ

곡은 모르겠고, 가사만 보자면 그리 많이 불려질 노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젊은 병사의 취향에 맞다면 좋은 거구요.
"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3군에 앞장 서서 청룡은 간다 "
저는 해병 출신은 아니어도 해병을 무지 사랑 합니다.

가사도 별 감흥이 없죠?
해병대는 역시 19금 군가가 최고죠
인천의 성냥공장 어쩌구저쩌구~ 를 비롯해서 ㅋ

해병군가 짱
이정도는 되야죠.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사랑에는 약한 해병 바다의 사나이~~ㅋ
아드님이 해병대 나왔다 그랬죠?
제 조카는 아직도 해병대 장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저로서는 이런군가는 유치짬뽕이죠 ~~군대가 인권이 개선되고 과거보다 편해진건사실인데 유치함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군가중에 최고에 군가는 개인적으로
최후에 5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력을 가장 잘표현한 군가죠 ~~

처음 들어봤는데 군가라면 이 곡처럼 전투력 상승  시킬 수 있어야 하는데 유꾼유꾼유꾼은 쫌 ~

동영상 댓글에 유꾼에 빡쳐서 왔다는 사람도 있네요ㅋ

https://youtu.be/iPkNMgC0gpg

오랫만에 멋진 대화의 장이 펼쳐졌네요~~ ^^
그런데 낙엽송님은 혹시 날나리님께 소식 없었나요?

정치 종교  문제만 아니면 늘 훈훈 하죠~
낙엽송님은 저도 연락처를 몰라 따로 연락을 주거나 받지는  못했습니다. 코로나  끝나면 한번 뵙기로 했는데요.
고고탁에서 늘 중심을 잡아주시던 분이였는데 마음이 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