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은 선수를 데리고 온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도 통할만한 실력일 것  같은데 삼성생명에서 꽤 돈을 들인 것 같습니다.
제가 중국 선수들은 쳥소년 대표때부터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는데
인적사항을 조사해보지 않았지만,
주천희 선수는 청소년 대표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한쪽이 행복하면 한쪽은 불행하죠.
이게 세상의 이치인데 주천희 때문에 기존의 장래 유망주들이 많이 실망할 것 같습니다.

작금의 한국여자탁구는 이런 현상을
절대 시기를 하거나 질투를 해서는 아니 되고
뼈저리게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선수를 뛰어 넘기 위해 피 나는 노력과 훈련을 해야 합니다.

탁구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요즘 국내 유망주들이 있을까요?신유빈 선수 빼곤 보이질 않아서.

자극을 받아 분발해야죠.
여자 골프 선수들 보면 느낌이 있을텐데요.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