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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출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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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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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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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전화를 차단하셔서 섭섭하긴 합니다만
건강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특히나 제가 설악산에서 군생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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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원래 닉네임 낙엽송이 훨 좋네요 잘 어울리세요
 하안선은 솔직히 하안선이 없어 보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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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안선으로 며칠 드나들다가 탈퇴했더니 뭔가 정리가 안된 느낌이어서 예전 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 1,2년 활동을 안하다보니 등급이 몇 단계 떨어진 듯하네요.
며칠 하안선으로 활동할때나 지금이나 제 의견과 기조가 별로 달라질 것 같지는 않지만,
지나친 정치 논쟁이나 지속적인 정치 관련 자료 포스팅은 회원들의 피로도를 가중시킬 뿐더러
고고탁 분위기에도 부담이 될 것이니 자중하는 게 좋겠습니다.
탁자, 일자판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니,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심리가 그리 단순하게 움직이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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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실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화로 무례를 범할거라 생각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생판 모르는 남도 아니고
저는 낙엽송님이 저한테 그러실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 한테 두번이나 상처를 주셨는데
낙엽송님 뜻에 따를 생각이 없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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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 성향이야 다 다르니 스탠스야 달리 할 수도 있지요. 더구나 몇몇 회원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게 편치도 않았구요. 그런데 솔직히 몇 가지 물어볼 게요. 근래 이 지사 관련 옹호하는 논쟁들이 이재명 후보나 여당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나요? 최근 이낙연 후보가 대선후보 경선 끝날 즈음에 평생을 민주당에 몸담아 왔는데도 민주당이 낯설게 느껴진다고 했다는군요. 더구나 이낙연 지지자34%?는 반발감 땜에 도리어 야당 후보를 찍을 거라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는데, 이런 흐름과는 무관하게 고고탁에서 본인 생각대로 열렬히 이지사 옹호 활동 할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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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하안선으로 들어와 논쟁할 때 본인이 한 표현, 댓글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누가 상처를 입었을 지... 몇몇 회원들이 너무 코너에 몰리는 걸 모른 체 하기가 마뜩 찮았고, 몇 년 전에 극우 몇 사람 땜에 한 번 통화하고 없었는데 공감대 형성으로 보기엔 시기상조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작년 정치종교 논쟁이후 왜 활동을 접었을지도 생각해보길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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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가까운 친척인 고향 동네 형 중에 최근에 민평통 모 지역 지부장으로서 의장인 문 대통령의 표창장을 받았더군요. 몇 해전에 한두 시간 같이 차를 타고 갈 일이 있었는데, 이전 정부나 정책등에 비판성 의견을 내면 가만히 듣고 있다가 자신이 아는대로 설명하거나 간략히 해명할 뿐, 내가 잘못 알고 있다거나 자신의 정치 지향점, 가치 문제로 나를 설득하려 하지 않습니다. 동생인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겠죠. 일반 시민입장에서 내가 비판성 의견을 내도 실상은 민주당 지지자로 있었는데, 요즘은 온라인 상에서 누가 열심히 민주당, 이 지사 옹호하면 되려 반발감만 심해집니다. 이낙연 지지자들의 반발감과 유사하지 않을까 싶은데, 지지나 홍보 방법이 잘못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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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몇 회원들을 난처한상황에??? 내 닉을 거론하며 비난하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지금까지 고고탁에서 누구도 하지않던 불문율을 깨신거죠
아직도 제가 하는 활동을 이지사 옹호 라는 정치적 셈법으로 만 보시는데 저는 사실을 전달할 뿐입니다 이지사가 대통령이 되는 말든 상관 없습니다 이낙연 지지자 34%가 야당후보를 찍든 말든 관심 없구요
이낙연이 그동한 보여준 행태는 민주당 대선후보의 자질을 떠나 정치인의 자질 또한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이지사가 잘못하는게 있으면 욕할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릴게요 낙엽송 닉네임으로 이러셨다면 제가 똑같이 반응했을가요 닉네임 바꿔서 저격글 올리는게 비열한 짓 이라는 생각 안드십니까??? 종교논쟁 때도 저는 낙엽송님 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상처드린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몇몇 회원들이 코너에 몰리면 본인이 왜 나서 시는데요?? 그들의 대변인 허가라도 받으셨나요??  민주당 지지하기 싫으시면 국힘당 지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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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가 불문률이고 그 불운률을 누가 정한 건지는 모르지만 똑 같은 말을 또 해야겠네요. 포털외에도 6~7개 쇼핑몰과 거기에 몇개 스포츠 사이트도 있어서 아이디 비번을 잘 기억 못해서 모처럼 접속시 애를 먹기도 했고 1,2년 활동 않다가 갑자기 접속하기도 뭐해서 새아이디로 접속이 빠를 것 같아서 시도해본 게 가능했었던 것이지, 뭐가 무섭고 아쉬워서 임시 아이디를 사용합니까?

다른 분들이야 얘들도 아닌데 무슨 도움이 필요하겠습니까만 별 실효성도 없는 정치 논쟁에서 누구든 너무 코너에 몰리면 좀 딱해보이는 건 인지상정 아닐까 싶네요.

이 지사든 뭐든 왜 그렇게 열열히 변호하려고 애쓰는지 궁금했는데 개인성향인 듯싶으니 이제는 정치든 뭐든 굳이 논쟁할 필요는 없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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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라윤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닉네임 바꿔서 누군가를 공격하는 행위를 한 사람이 고고탁에서 낙엽송님이 처음이니까 하는 말이죠 자칭 교수시고 독실한 크리스챤이시라는 분이 할 행위가 아니라는 얘기죠 거기에다가 전화거니 안받고 다시 거니 차단하고 본인이 하신 유치한 행동은 어떻게 생각하시며 인지상정이요??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인지상정은 아니죠
닉네임 기억 안나서 바꿨다 라는 비겁한 변명은 좀 그만하세요
이낙연이 탈락해서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만 그 후보에 그 지지자 란말도 참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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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빠빠빠 카페의 낙엽송이라는 분은 지금 고고탁에 계시는 분 하고 다른 분인가요? 저쪽 카페는 낙엽송님이 두달전까지 글을 올린 기록이 있어서 말입니다. 1~2년 활동안해서 아뒤 기억이 안난다고 하시니 아마 저쪽 카페분 하고 다른 분이신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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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다른 분에게 해야할 답글이었는데, 다른 닉이라도 갑자기 끼어들기가 쉽지 않았기에 사과를 드렸죠. 새벽 2시라는 건 둘째치고 1~2년 전혀 활동 없었는데 갑작스런 전화는 당황스럽지요. 더구나 7~8Kg 카메라 배낭 메고 설악산행 코스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도 용아장성 코스에서 2명 추락사고가 있었고 구급대 출동은 비일비재합니다. 30년 전에 가본 금강굴 전망대에서 촬영한 암벽 등반가들이 오른 봉우리인 장군봉과 적벽이 비선대와 수직높이로 3~400m입니다. 집중해야겠다 싶어서 임시 아이디도 탈퇴했고, 예상 못한 뜻밖의 전화는 피하고 싶기도 했고, 고고탁에서 더이상 정치 논쟁으로 얽히고 싶지가 않아서 통화를 막아놨습니다.

몇 달간은 발걸음도 않다가 근래 들어 간혹 눈팅만 한 것도 대부분 로그인 없이도 자료 검색이 가능하니 아이디나 비번 잊을 수밖에요. 다시 들어온 것도 몇 가지 비번 패턴과 저장 기능 덕분입니다. 굳이 누굴 공격하려고 했으면 새아이디로 재가입했다고 며칠만에 바로 밝혔을까요?

그리고 교수라고 한 적이 없고 독실한?이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며칠 전에도 내 글에는 일절 관여 안하겠다고 한 말도 벌써 잊은 건가요? 자칭교수, 유치한이란 말을 참 쉽게 하네요. 이런 말들을 예사로 하면서 무슨 대화를 할까요? 이런 표현, 말들을 숱하게 하는데, 어떡게 전화 차단했다는 말을 합니까? 좋은 말 오고가지 않을 게 뻔하니 당연히 차단해서 피해야지요. 어떤 분이 사는 곳 어디냐,며 노하신 기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낙연 지사는 인간성이나 인품이 그래도 나아보여서 호감을 갖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그분 지지자도 아닌데 그리 단정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물론 이 전 총리가 대선후보가 됐어도 괜찮았겠다는 생각은 있지요. 충분히 해명도 했으니 더이상 신경쓰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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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일한 사람입니다. 포털 3~4개, 유튜브, 카톡 등 아이디만도 15~20여개, 은행 3~4곳도 있지요. 이사하고 은행가서 공과금 자동이체 신청을 하는데 비번 입력 땜에 버벅거렸더니 은행원이 그러데요. 자기는 하나로 통일해서 여기저기 다 사용한다구요. 그래서 난 아직 그럴 나이는 아닙니다,하고 정리했지요.

여튼 네이버는 아이디 2~3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지가 꽤 된 듯 한데, 다음이나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그쪽에서만 놀았습니다. 그러니 고고탁엔 접속 안 한 지가 꽤 됩니다, 6~7개월 전 자료가 필요해서 한번 접속은 했던 것 같긴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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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현재 이재명 지지자들이 어떤 심정인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민주당 역대 대통령들은 <어진 임금> 스타일이었죠. 왼쪽 뺨 맞으면 오른쪽 뺨 내주고 아군과 적을 가리지 않고 탕평인사를 하고 그래서 결과 좋았나요? 두분은 돌아가시고 문통도 퇴임후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죠. 칼을 갈고 있는 무리가 있으니깐요. 아무리 충분히 어진 임금 역할을 했어도 결과가 비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캡사이신을 추가한겁니다. 개혁이 지지부진하고 비리가 여전히 만연해 있으니 절박한 심정으로 이런 선택을 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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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당 전직 대통령들이야 참 존경할만한 분들이었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도 살아계시면 꼭 한번은 찾아가봬려했는데요.
 
지지자들의 그런 심정이야 이해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총리 지지자들을 감정적으로 자극하고 아무리 정치판이라고 해도 해선 안될 부분도 있는데, 예사로 들추거나 없는 말도 지어내서 공격하면 반발 심리로 돌아설 수밖에 없지요. 도리어 품고 같이 가야할 사람들을 멀어지게 해서는 목적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제가 겪어봐서 알죠.

그저 나라와 민생이 좋아질 수 있다면 그에 맞는 후보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집값, 물가는 오르고 작년부터 전세 얻기도 어려운 게 요즘 민생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설악동에서 소공원 가는 길에 많은 숙박업소가 있는데 5곳중에 4곳이 문 닫았고 저녁 8시경, 프론트에 불이 켜져있는 숙소에도 2~30여개 객실 중에 불켜진 곳은 1~2개에 불과했죠. 참 마음이 아프고 무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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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낙연님은 저도 그분 총리시절에는 존경했던 분이었죠. 근데 총리사퇴 후의 행보부터 점점 실망이 추가 된 경우입니다. 그분 정치이념은 여전히 협치,배려 일수도 있고 그런 이념 때문에 사면발의도 하고 야당의 입장을 배려해서 당대표 하시는 시절에는 여러가지 과격한 개혁안을 저지?하시는 일들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부분들이 저한테는 실망이었습니다. 말만 점찮게 하고 신중한 표정을 짓는다고 해서 그게 좋은 거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정작 불편한 말들은 아랫사람들을 시켜서 할 거 다하고 문제가 되면 캠프 사항을 잘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고 수시로 자가격리 모드로 들어가는 리더답지 않은 책임을 지지 않는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더구나 후보 경선에 들어와서는 원팀 정신을 버리고 쉴새없이 네거티브를 했구요. 경선 결과 승복도 시원하지 못하고, 후에 분위기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승복을 하긴 했으니 대선에서 이재명님을 도와주리라 기대하기 힘들 꺼 같습니다. 제발 초만 안쳐도 도와주는거라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전반적으로 성격이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잘 삐치는 서당선생님 스타일? 이런 부분이 저는 더 이상 존경해 드리기 어려웠습니다. 이건 제 취향이고 낙엽송님은 낙엽송님대로 취향이 있으시니 존경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취향은 저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코닥 카메라 꺼내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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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아직까지 코닥을 고집하십니까? 필름이야 코닥이 젤인디~ 그 시절이,,, 언제적 얘깁니까?^^ 여튼 이 전 총리가 두리뭉술하게 넘어갈 때면 많이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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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논 신형 카메라도 있긴 있습니다^^ 신형은 속도가 빨라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 코닥같은 구닥다리는 느림의 미학^^으로 즐기는데는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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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노래 들이시면서 화를 삭히세요.
이 노래는 제가 아주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입니다.
"고향으로 가는 중"이라는 노래인데요.
지젤이 부르는 노래를 특히 좋아합니다. 야외에서 부르는 동영상을 좋아하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요.
분홍색 입고 이 노래를 부르는 지젤을 보면 저절로 환희의 눈물이 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rAJpsCrrA

제가 간섭할 문제는 아니지만 남의 정치 성향이 무엇이든 지적질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저도 좌파에 가깝지만 낙엽송님 생각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현 정권이 잘한다고 생각치 않고 정권은 자주 교체해야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정치글은 막아야할 것 같습니다.
추이를 보다가 이재명과 윤석렬 두 분의 이름은 막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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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이네요. 동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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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석열"을 막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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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석렬이 안되는 이유를 대라면 100가지는 댈 수 있어요.
그게 제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여기는 탁구 커뮤니티이고
형평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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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니라
그분 성함이
"윤석렬"이아니고
"윤석열"이란 말이었습니다.
오타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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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주당이 진보답지 않고 국힘당은 보수답지 않아서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그냥 기득권들의 모임 무리고 지들끼리 밥그릇 나눠먹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 밥그릇 나눠먹는 건 <협치>라는 말로 포장하고 기득권 건드리는 법안상정은 제대로 안하고 그냥 서민들 쪼으는 법안들만 통과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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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문님의 댓글

no_profile 풀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오심을 환영합니다!
가을 설악사진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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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간 잘 지내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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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역시 설악산입니다.
경치가 넘 예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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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59님의 댓글

no_profile hok5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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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론 봤더니 원희룡, 유승민이 괜찮아 봬고 지지율은 바닦이지만 민주당의 박용진도 괜찬다고 보는데,
지지율이 영 바닥이라서요. 가만보니 요즘 홍준표도 언어가 많이 순화가 되서 오히려 윤보다 눈에 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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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경기도 국감은 어떻게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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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감한 문제는 더이상 언급 안하려고 했는데 물어보시니 답하겠습니다.

국힘당 국감 참여의원들의 전략, 팀웍부재 땜에 큰 것 한방이 없었고 이지사에겐 해명기회만 제공했으니 이지사의 승리죠.

물론 오후국감은 안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화천대유 관련자들과 민간업자에게 부당하게 돌아갈 돈을 공익으로 돌려놓은 것등 잘한 측면도 있다고 이전부터 생각이야 했지만 대장동 원주민들이 입은 손실에 대한 해명이 없었던 것같고 유동규등과의 관련성, 10번의 결재 사인등 사업진행 땜에 안할 수가 없었다고 해도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무배임 주장이 먹혀들기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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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지사 배임 가능성? 그리고 유동규한테 돈 먹으라 지시했을 가능성? 이런 것 때문에 문제 삼으실 정도로 아주 높은 낙엽송님의 도덕적 윤리적 기준으로 볼 때는, 당연 이미 수십억 백억식 돈먹은 증거가 빼박 드러난 국회의원이나 화천대유 고문으로 있는 검사들 한테는 낙역송님이 아주 분노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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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상적인 사람, 금전 취득이라고 생각지를 않기에 아예 배제 시킨 겁니다. 그런 자들 굳이 입에 올릴 필요도 없지요. 다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 나라를 맡길 대통령이라면 일반 시민 이상의 도덕성과 청렴성은 반드시 필요해 보이기에 후보 경선, 본선이나 할 수만 있다면 그전에 털어내고 가야 국가나 국민을 덜 불행하게 할 것이기에 꼭 필요하다는 것인데 요즘 검사들의 수사 진척 상황을 보니 수사의지가 영 없어보입니다. 물론 이 지사의 입지전적인 면이나 다소 명쾌한 행보야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가족간의 욕설 파문이나 여배우 스캔들은 성격상의 흠집으로 보여서 많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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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사,경찰들과 이지사의 관계는 줄곧 불편했습니다. 근10년간을 싸워 온 걸로 알고 있는데, 박근혜 정부때 부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던 이지사였고 그때부터 검사들이 이지사를 열심히 털었습니다. 화천대유부터 가족욕설,배우스캔 까지 그때부터 열심히 턴 결과가 지금 우리가 보는 이것 뿐이었던거예요, 어제 경기도 국감에서는 조폭연루설까지 넣어보려고 국힘에서 노력해 본 거 같은데 그마저도 사진이 조작된게 금방 들통이 났습니다. 조작을 해야 할 정도로 이기기 위해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입니다.요즘 검사들이 일을 안하는게 아니라 더 털만한게 없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검사들이 증거를 조작해서 심어 놓지 않은 한 더 나올만한 것이 없다는 얘기죠. 검사들이 적어도 이지사 상대로는 절대로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거예요. 그들의 적이거든요. 그들을 개혁하고 그들 밥줄을 줄일 사람인데... 이지사가 성품이나 도덕성이 얼마나 좋아서 돈을 안먹었다기 보다는(이건 설득력이 떨어지고) 먹고 싶었어도 사방이 적이라 못먹었을 수도 있어요. 나랏돈 빼먹으려면 두가지 여건이 있어야 합니다. 1.같이 해먹고 보안을 유지할 동지들 2.혹시 걸리더라도 기소 안당할 튼특한 빽.. 이 두가지는 이지사가 없었습니다. 어찌보면 이지사가 지금만큼의 청렴도라도 유지하도록 도와준 건 검사들입니다. 이지사가 지프라기 하나라도 그들한테 걸리면 조땐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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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 그동안 많이 털렸던 것도 사실인데 욕설등으로 국민에게 사과나 해명을 듣긴 했어도 국정수행 과정에서 혹 편협한 성격이 안좋게 작용할까봐 그게 걱정스러운 거죠. 사실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가장 준비 잘한 후보는 아마도 원희룡과 이지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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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지사 성격이 별로 편협하거나 과격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더 과격해서 그럴까요? ㅎㅎㅎ저는 누가 우리 어머니를 때리고 모욕을 했으면 저는 아마 욕설 정도가 아니라 그냥 그 사람 멱살 잡고 콩크리트 바닥에 꽂아버렸을 겁니다. ㅎㅎㅎ 대통령이 되야 할 그릇이 되려면 뭐 부처라도 돼서 그 상황에서 엄중하게 지켜보기만 해야 합니까?ㅎ 욕을 할만한 상황에서 욕이라도 해야 그게 더 인간답죠. 욕이 무조건 나쁜게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 누구를 상대로 쓰냐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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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욕도 욕나름이고 그 대상이 남도 아닌 자신의 형수라는데 있죠. 제겐 형수가 셋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둘째 형수가 어머니 역할을 하고 있죠. 큰형도 세상을 뜬 상황이라 명절에는 둘째 형집으로 모이게 되니 내겐 더 각별한 측면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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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지사 공격용으로 나온 그 녹음이 된 욕도 아랫윗 상황이나 구절들을 뺀 의도적으로 편집된거라고 하는데요.

실제 상황은 이렇다고 들었어요.

형수 : (이지사 어머님 지칭) **를 찢어버릴 년이라고 먼저 욕했고

이지사 : (형수와 통화 중 화가 나서 ) 내가 당신 친정 어머니한테<**를 찢어버릴 년>이라고 욕했으면 당신 기분이 어떻겠냐?

낙영송님이 혹시 다르게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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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리한 편집도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전체 대화 파일 들을 수 있는곳 아시면 언제든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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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본이 형수 휴대폰에 있어
이지사에게 유리한 편집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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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석열이가 좋더라~
내 인생에서 중.고 동창 중. 인생을 바꿔 살아보고 싶은 친구는 딱. 하나!
하나 더 한다면, 윤석열처럼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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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한 세상 사는 것. 사람이라면 한번쯤 으싸으싸 해보고 싶기도 하고
영화에서처럼 20대로 돌아가서 다른 인생 진로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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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좋은지 궁금하긴 하네요
1. 9수까지 해가면서 사시합격 라인 잘 타서 총장까지 오르는 외길인생
2. 상관한테도 대들 줄 알고 선배어깨 툭툭 치면서 마 고마해라 할 줄 아는 패기
3. 다리 쫙 벌리고 부* 쓰윽 긁고 머리 도리도리 절대로 남 시선 신경 안쓰는 자기중심이 확실히 잡힌 남자
4. 성경책 들었다가 절에 가서 합장하고 무속인 조언 받고 손에 왕자 새기고 다니는 고차원의 정신세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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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짐작키엔 백하등님의 생각은 사람의 보편적 권력욕에 대한 지적이나 풍자로 보이는군요.

저쪽 동네에서 저와 댓글 대화도 여러번 나눴으니 탁구카페에서 근래 제 활동 상황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제가 6~7차례 자료 포스팅 할때마다 모 회원의 성가시고 언짢은 태클 땜에 따끔히 지적했더니 여러번 사과 댓글 남기고 해당 댓글 삭제한 것, 아마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이후 한두달 전부터 눈팅이나마 고고탁 출입을 하게 되었는데, 이미 언급했듯이 지나치게 신경 쓰이는 논제에 참여하고 싶지는 않네요.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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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아님이 궁금 하시다기에,
오늘은 한가지만 짚어 보겠습니다.
9수 애기를요.
물론, 첫 고시 패스를 했다면 본인에게는 굉장한 축복 이었겟지요.
첫 패스의 기쁨이 더 클지, 9수의 패스가 가져다 주는 기쁨이 더 클지는 저는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9수 보다는 첫수를 ,꼴지 보다는 1등의 성적을 가진자를 더 나은 인물로 받아드리고 선택 하겠지요.
저라고 특별히 예외 일 수 없고요.
하지만, 이러한 선택이 결코 잘된 선택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 자명한 사실 입니다.
9수 하는동안 수많은 번민과 고뇌. 낙심과 갈등.어쩌면 수치심까지도 느꼈을지도 모르는 아픔을 겪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러한 고통은 쓰러지지만 않는다면, 한 인간으로의 성장에 좋은 교훈이 되는 것이죠.
두가지 사자성어가 떠 오릅니다.
소년등과. 대기만성.
제 아이 하나는 10년 동안 고시 응시 했으나 실패 했지요.
몸매 마져 걱정되어 막았지요.
7급 응시하여 법무부 소속으로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 해서 묻겠습니다.
라인을 잘 타서 총장까지 했다는데, 누구라인 인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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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수를 비난하거나 조롱하고 싶은 건 아니었고 그냥 백하등님이 윤후보가 좋더라 라고 하시기에 저하고 호불호가 다른 분께서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궁금해서 질문을 했었습니다. 백하등님께서는 윤후보를 좋아하는 이유가 9수까지 하면서 끈기있게 도전하는 정신, 뭐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습니까? 그럼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직에서 라인 잘 타는 건 승진하는데 필요한 스킬이지 않겠습니까? 무슨 라인 탔는지는 각자 생각하기로 합시다. 선거철이라 민감하니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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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 습니다.
정말로 즐거운 자리에 있다 왔드니 지금도 기분이 좋네요.
석열이 흉도 보고 싶네요.
일부 허당스런 면모를 지닌 것을 누구도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지금 석열이를 향한 사방 팔방의 화살은 제가 보건데 유치하기 그지 없는 공격 이지요.
감히, 저와 석열이를 비교 해 본다면, 저는 불량학생이고 석열이는 범생 입니다.
비록, 불량 학생들 일지라도 범생에게는 존경하는 마음이 한쪽에 자리 합니다.
미안 합니다. 횡설 수설 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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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 다녀오셨는지, 요즘은 기분 좋을 일 찾기가 참 어려운데요.
제가 보기엔 백하등님이 훨~ 착하고 더 범생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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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발생한 일인데요. 윤후보가 전두환 비호 발언을 해서 국민들이 사과를 요구했는데 윤후보는 SNS에 개한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렸어요. 그 밑에 헤시태그에는 <느그는추루무라> 이렇게 달아놨어요. 이런 걸 백하등님은 범생으로 보고 존경을 하시는건지요? 국민이 윤후보한테 요구하는 사과가 유치하기 그지 없는 공격이라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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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님의 댓글의 댓글

prin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콜성 다중성격장애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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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사진을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 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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