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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원수들의 가치는~!!?? 장난, 농담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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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가서 촬영해온 정원수들입니다. 높이는 대략 1~2m, 촬영 중에도 수십 명이 오가며 대략적인 추정가를 말하는데, 그저 추정일 뿐이라서 정원수나 분재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싶어서 올립니다. 

 

분재로 키우다가 정원에 이식한 것도 보이는데, 각각의 정원수(분재)에 번호를 메기고 대략적인 높이만 기억에 의존해서 표기합니다. 실재 측정한 수치가 아니라서 다소 차이(10~40Cm)가 날 수 있다는 점, 양해하시고.....

 

분재나 정원수, 조경 전문가의 의견이 참 궁금해집니다. 이 분야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댓글로 참여하셔도 좋습니다만, 제목에 언급한대로 장난섞인 농담성 댓글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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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 높이-2.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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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 높이-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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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 높이-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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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 높이-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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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 높이-1.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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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 높이-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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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 높이-2m(맨위 모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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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 높이-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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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 높이-0.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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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0: 높이-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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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1: 높이-1.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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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2: 높이-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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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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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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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라서 패스해야겠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훨씬 비쌀 듯..
저는 백만원 이상임년 안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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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 가지 요청 겸, 부탁드립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2000~2400 픽셸 정도만 확대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 원본 크기로 잘못 설정해둬서인지 사진 올리고 보기가 영 불편합니다.
두 번째는 사진을 여러 컷 몰아서 올릴 때, 사진 간격이 4~5mm 정도 살짝 구분이 되면 좋겠네요. 자동으로 붙어버리니 비슷한 색상일 경우, 구분이 안되서 보기가 영 불편합니다.

누가 지나 가면서 하는 소리가 땅값 빼고 처음(몇 십년 전?) 나무 구입가만 대략 20억이 들었다는 말을 하더군요. 위에 올린 것은 1~5번 소나무, 7~12번까지는 주로 활엽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올렸습니다. 

각각 500에서 3억대 정도로 예상합니다. 1번,6번이 약 2억? 이런 가격대가 10여 그루, 7번 모과나무는 4~5천 예상합니다. 5000~1억대 20여 그루, 나머지가 200~5000만 가격대가 100여 그루 정도로 조성해 놓지 않았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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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조경 전문가는 아니어서 각각의 나무 가격은 메길수는 없지만
제가 보기에도 상당한 가격이 예상되는 군요!
특히 위의 소나무들은 그야말로 예술작품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멋지고 귀한 나무들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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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귀한 나무들을 보니까 문득 대아미에서 군포(산본)쪽으로 넘어오는
언덕의 길 모퉁이에 아주 멋진 건물의 베이커리 상점(빵집)이 있는데
상점 뒤 뜰 정원에 전시해 놓은 희귀하고 멋진 나무들이 생각납니다.
들리는 이야기로 이 나무들도 (땅값빼고 나무들만) 수십억을 들여서
멋진 정원을 조성했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이 건물을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이 이 멋지고 귀한 건물(언뜻보면 문화재 같고
고급 요정 같음)을 왜 하필이면 빵집으로 사용할까 입니다.
혹시라도 이 건물(상점)을 보신 회원님이 게시다면 동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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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욕심나는 멋진 나무들 입니다.
저정도 작품을 만들어 내려면 물려 받은 재능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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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번 소나무, 6번 편백은 짐작키엔 각기 2~5억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해 전 세계 최고가 분재는 일본에 있는 것으로 높이가 약 2m, 당시 평가액이 46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통령, 장관도 부러울 게 없는데, 저 정원을 일구면서 베이커리&커피숍을 운영하는 저 곳 주인은 참 부럽더군요.

수 백 그루 정원수 가치만도 수십 억에 달하고... 100석 규모의 실내 매장과 정원 곳곳의 벤취까지 끊임없이 사람이 드나드는데, 하루 매출만해도 수 천 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돈을 끍어모은다고 하지요? 돈 버는 방법도 풍취가 있으니 참 부러울 수밖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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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번 나무는 제가 보기에 편백이나 측백이 아니고, 향나무 일 것 같습니다
편백은 무지 곧게 자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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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인들이 익히 알고 있는 편백은 곧게 자라서 결도 곧지요. 영문은 사이프레스, 일어는 히노끼로 알려져 있는데, 다른 각도로 찍은 6번을 구글에서 오전에 검색해보니 편백으로 떴고, 세로 사진으로 좀전에 다시 검색해보니 '분재' 유사사진으로는 소나무(흑송)이 뜨네요.

학창시절 제 경험으로는 향나무 잎은 끝이 뾰족해서 찔린 경험이 있지만 저 사진의 잎은 뭉툭해서 찔릴 염려가 없습니다. 향나무도 여러 종류라서 잎이나 줄기가 저 사진과 유사한 것도 보이는데, 사실 저역시 첨엔 향나무 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구굴 검색이 편백이라기에 그냥 편백이라 했습니다만, 여튼 오후에 세로 사진을 검색해보니 유사 수종으로 분재나 흑송, 향나무 순으로 추천하는군요.

그런데 좀전에 "편백 분재"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저 사진과 거의 같아 보이는 편백 분재가 뜨네요. 잎이나 굴곡진 나무 형태가 6번과 거의 흡사해 보입니다. 수 년 전 일본의 40억 넘는 세계 최고가 분재도 편백이었던 것 같은데, 좀더 알아봐야겠습니다만, 아래는 편백과 향나무 구분이 비교적 쉬운 자료 링크를 첨부합니다.

잎도 비슷한 두 수종의 차이는 향나무 줄기 껍질은 붉은 빛이 강한데 비해서, 편백은 붉은 빛깔이 확실히 덜하다는 정도 밖에는 딱히 차이를 모르겠네요. 여튼 아래 분재 자료가 신뢰할만 하다면 저 정원의 6번 사진은 편백이라고 해도 될 듯 싶네요.^^
 
https://www.yna.co.kr/view/PYH20210421098700057?input=119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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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5년 뒤 자연속에  라이브 음악 카페 하나 만들고 싶은데 조경은 포기해야할 것 같네요.
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 땅은 또 비싸겠죠 ㅠㅠ
더 깊은 산속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이래저래 딜레마네요 ㅋ

멋진 작품사진 하나 또는  그림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을 보면
인간 정신세계는 특별한 그 무엇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들이 많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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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곳 넓이가 일이천 평 되지 않을까 싶은데, 시 외곽이니 20~30년 전 매입가는 높지 않았을 겁니다. 그당시야 야산이거나 밭이었겠죠. 저렴할 때 매입해두고 거기다 정원을 조성한 후에 카페를 열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도 사람들이 많고 주인을 직접 만나보질 않아서 정확한 사연은 모릅니다만, 관리하는 정원수들을 둘러보니 근래 식재한 것만도 2~30여 수는 된 듯 싶어요. 사실 2~3m 높이에다 저렇게 상태가 좋은 1,6번 정도라면 부르는 게 값일 겁니다. 임자 만나면 5~10억이래도 납득이 갈 정도니까요.

카페를 여시려면 지가 저렴하면서 도심과 멀지 않는 외곽을 알아보세요. 좀 거리가 있어도, 심지어는 인천 영종도 쪽에 있는 정원 갖춘 카페인데도 웬만큼 홍보가 되면 제법 잘 되더군요. 요는 맛과 분위기가 문제죠. 오픈 후에 몇년 고전하실 것 각오는 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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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창한 카페는 아니구요
장르 불문 음악인들이 모여 차한잔하고 술도 한잔하고 
즉석에서 연주도 하는 동호회 분위기 같은 장소라고 보면 될겁니다.
돈 벌 목적 보다는 얘들 시집장가 다 보내면 노후를 하고싶은 것 하면서 보내고 싶은 거죠.
그래서 좀 외져도 상관 없지요.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살고싶지만 그렇게 살 자신은 없구요ㅋ
좀 여유된다면 탁구대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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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전에 근처에 사는 둘째 누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저 정원 꾸미는데 나무 구입에만 70억이 들었답니다.
제가 예상한 가격대가 대략 맞을 듯합니다. 한 그루당 최소 몇 백에서 수억~ 사람 참 부럽게 사네요.^^

300년 전에 이식한 사연있는 어떤 소나무는 조선시대 20여명의 노비들이 옮겨와 심었다는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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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이복달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안달이복달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변에 피뢰침 박아놔야겠네요.
벼락 맞으면 수억 날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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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그루에 수억이 넘는 나무가 즐비한데 잠이나 편히 잘 수있을까요? 한 백억쯤 있다해도 전 심장이 약해서 저렇게 못 할것 같습니다. 나무 걱정땜에 마실도 못 갈 것 같구요. 아무래도 전문 관리사를 따로 두지 않았나 싶어요.

여튼 누가 20억들였다 하기에 초기 조성 비용이겠지, 그동안 계속 사들였을 것이니 현재까지 4,50억은 족히 들었을 거라 예측했는데, 제 예상을 뛰어넘네요. 하기야 그동안 물가 상승비용 추가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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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나리님 잔디 쫙 깔고 어린 나무 사다 심으면서 가꾸면
그런데로 모양이 갖추어지지 않을까요.
시간만 된다면, 저렴한 나무도 예쁘게 가꿀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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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디 쫙 깔 땅이 문제네요 ㅋ
집은 컨테이너 하우스에 관심이 있어 유튜브 보고 열심히 배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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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청수님의 댓글

no_profile 강청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수가 아름다운 예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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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간히 들러서 촬영 감각도 살리고 커피 한잔 하기엔 딱이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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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님, 어디엔가 자기를 예쁘게 가꾸어 주기를 기다리는 나리님의 땅이 있을 겁니다.
사람들이 땅을 잘 읽어 내겠지만, 땅도 자기 주인될 사람을 알아 본다라고 말하면 모두 믿지 않겠지요.
인연을 믿듯이, 믿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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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 전 괴산 인근의 임야 지적도를 들고 둘째 형이 찾아왔더군요. 국도 옆 35000제곱미터, 12,000평이 조금 넘고 평균경사도는 10~20도, 20여년 전에 제 큰형이 재경종친회 선산으로 매입한 거였습니다. 아래에는 매입 당시에 지어둔 25평 남짓한 집도 남아있고... 등기는 여전히 제 큰형이 대표자로 되어있더군요.

얼마전 장손인 제 조카가 둘째 형을 찾아와서 한 이천 들여 그집 리모델링하고 싶다고 한 것 때문인데요. 큰 형이 주도한 일이라 지 아버지에 대한 미련 탓이겠죠. 미련이야 우애깊은 둘째 형에겐 더했고 제 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만, '문중 것으로 구입한 것이니 사적 이익이 개입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처리,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얘길해뒀습니다. 미련땜에 인연 아닌 것에 연연해봐야 서로 상체기만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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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등님의 댓글

no_profile 백하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산이라면 지금은 예전과 달리 여자들의 동의가 필요 할 터인데, 그런 문제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친님 묘가 있는 시골에 인척들이 선산 일부를 정리하려고 했었는데,
여자분들과의 일 처리가 거의 불가능 하여 포기 했었다고 저에게 애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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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댓글은 문중, 집안 일을 괜히 올리는 것 아닐까 싶어 지웠다가 다시 올렸습니다.
20년 전 매입가가 6000 이었는데 지금은 몇 배는 된 듯해요. 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로 미련도 남아서겠지만 욕심도 났겠죠. 인터넷 관련 사업으로 제법 부자 소리 듣는 녀석인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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