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가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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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히 보면 물속에 4~50Cm쯤 되는 월척들이 무지 많습니다. 주변 야산에 단풍 구경 갔는데, 올해 단풍은 영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는 길 안양천에 청둥오리들이 놀고 있기에... 참 평화로워 보이더군요.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성남 가는 길에 백운호수를 지나가는데 낙엽송님이 생각나더군요 ㅋ
단풍은 아직 여물지 않아서인지 화려해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딩구는 낙엽들을 보니 마음이 시려지더군요~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 제가 탁구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라서 탁구 관련 모임에도 기약을 할 수가 없습니다. 몇 분과는 한번 만나서 한 잔하는 것도 좋겠다 싶은데 술을 못하니... 더구나 탁구 한겜 치거나 대회에 나갈 가능성도 미약한데 모임을 갖자고 하는 건, 매너가 아닌 듯해서 답을 못해드렸습니다. 양해바라구요. 오죽하면 올 봄기에 사놓은 러버 몇 장을 아직도 뜯을 일이 없네요. ㅠㅠ~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 흐르다보면 언젠가 바다에 도달하겠죠~^^
전 탁구에 대한 열기는 식지 않았는데 음악쪽에 더 흥미가 있어 시간이 나면 음악을 즐깁니다.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 초보자분 몇 분을 일주일에 두번 레슨 해주는 것이였습니다.
의무적으로라도 구장에 가려구요.
무료로 레슨 하는데 그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레슨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덕분에 제가 탁구장에 나온다고 ㅋ
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그것도 방법이긴한데요, 전 5~6년 10~20명씩 몇 팀 레슨하다보니 건강에 별 도움은 안되고 스트레스만 쌓이더군요.ㅎㅎ~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딱 5명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두분만 했는데 피치못할 사정이 생겨 5명으로 늘어났죠. 더 이상은 시간적으로 힘들구요.
나름 레슨하면서 즐기는 방법을 찾고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