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산-윤선애(품위있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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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들으면 좋은 노래입니다.
윤선애는 품격있는 가수고 듣는데 5만원 지불했습니다.
부용산은 제가 알기론 벌교 어디에 있다고 하는데요.
"선생님과 제자의 사랑"을 노래했다는 썰을 들어본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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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라님의 댓글
유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사자 작곡자 둘다 같은 학교 교사.
작사자는 시집간 누이의 죽음에
작곡자는 제자의 죽음에 곡이 완성되었되요.